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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Q&A ,긴급도움 코뉴어의 발톱깎기, 자신없쪄~ㅜ.ㅜ
천사의꽃_코스모스 추천 0 조회 116 12.08.27 17: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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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7:57

    첫댓글 한손으로 날개를 고이접어 잘 잡고, 그손의 손가락으로 아이의 발가락을 하나잡고 다른손으로 뚝 잘라주면 됩니다.
    담요는 애기가 넘 거부하므로 전 그냥 잡아서 잘라줘요. 식은땀 줄줄나지만 그래도 꿋꿋이 잘라줍니다.

  • 작성자 12.08.30 20:20

    저희 새는 커요...

  • 12.08.31 08:49

    저희 새도 코녀에요. 두마리나 있는데요.

  • 작성자 12.09.01 12:07

    수컷,암컷이예요?+ㅁ+

  • 12.09.01 16:51

    넵! 암컷이 옐로우사이드, 수컷이 파인인자 보유한 시나몬입니다.

  • 작성자 12.09.01 17:26

    오!! 대단하세요+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30 18:43

    등이나,손에올릴때너무 따가워서그래요;

  • 작성자 12.08.30 19:52

    전 너~~~~~~~~~~~~~~~~~~~~~~무 아파요ㅠㅠ... 왜이러죠?

  • 12.08.27 20:11

    저는 수건으로 덮고 눕혀서 자릅니다 ;ㅅ;

  • 12.08.27 21:41

    발톱모양을 보면 갈고리처럼 휘어져 있는데요.
    그냥 끝부분만 조금 잘라주세요.
    너무 바짝 자르면 혈관다치니깐 끝부분 날카로운 부분만 잘라주면 될 겁니다.
    심하게 휘어져 있지 않으면 끝부분만 조금 자주 잘라주세요.
    근데 사람이 쓰는 손톱깍기로 자를 때는 반드시 발바닥 아래 쪽에서 위로 잘라줘야 합니다.
    가로가 아닌 세로로 잘라야거든요.
    가로인 얇은 쪽으로 자르려면 혈관이 눌려서 신경이 예민한 부위라 소리를 지를 수 있거든요.

  • 작성자 12.08.30 19:53

    정말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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