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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브라이언 킴에 대한 논쟁과 오해
j-rich 추천 0 조회 2,587 04.10.02 23: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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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2 23:47

    첫댓글 J-Rich님글에 동감,,네이트로빈슨..덩크하는거보면 50인치라고해도 믿을것같아보인다는..쿨럭.. 근데 언제부터 브라이언킴이 이렇게 인기가 있게 된건가요??. 개인적으론 조윤에게 기대를했었는데..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리더군요..쩝..그놈의 부상때문에..

  • 04.10.02 23:47

    주니어칼리지도 거의 초특급에 전설같은 아니면..느바에 진출하기 거의 힘들죠...퀸텔 우즈같은경우는 주니어칼리지를 거의 정복했다싶을정도로 최고의 선수였고..주니어칼리지 기록을 다시쓰는 선수라 불릴정도로 대단한 선수였지만..느바에선 참 초라하죠..저도 브라이언 킴이 느바진출은 제로라고 봅니다..

  • 04.10.02 23:47

    저도 동감입니다... 유감스럽지만 뱅가드 대학에서 조차도 눈에 띄는 스태치를 내고 있지는 못하죠..

  • 04.10.02 23:48

    브라이언킴.. 분명 느바는 무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유형의 선수.. 한국에선 엄청나게 드물기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흑인들에게 비교기준을 세우지말고, 우리나라의 선수들에게 비교를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이키에 이정도의 운동신경을 가진선수가 어디 있씁니까;;

  • 04.10.02 23:49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론 우리나라엔 거의없다고 봐야하는 스윙맨스타일.. KBL에선 물론이고 국제대회에서도 이선수를 잘키운다면 가능성은 있어보인다고 생각해요;;

  • 04.10.02 23:49

    그리고 하나 물어볼께...디비전2가 NIAA 입니까?

  • 04.10.02 23:49

    뭐 거의 정확하다고 표현하고 싶군요...

  • 04.10.02 23:59

    디비젼2 와NIAA 는 엄연히 다릅니다.

  • 04.10.03 07:27

    풀타임 경기라도 몇 번 보아선 그 선수가 어떤 선수일지 평가한다는건 어려운데, 펄펄 난 몇 경기, 죽을 쑨 몇 경기 보고 왈가왈부하던 경우도 아니고,이젠 믹스와 자기 인터뷰로 선수비교까지?믹스봐도 그 키에 좋은 슛팅이 된다는 걸 믿고 싶은거지 대단한 특징은 못보겠던데,어떤 경기를 하는지 보고 이야기할 수 있길.

  • 04.10.03 16:34

    흔히 미국 대학 농구라고 부르면 NCAA에 디비전1에 해당하는 대학을 말합니다. NCAA에는 디비전2도 있고 디비전3도 있습니다. 1/2/3를 구분하는 건 지역차가 아니라 대학의 시설 등을 고려한 등급(?) 차이고 당연히 농구경기력 레벨 차이가 (매우) 납니다. NAIA는 NCAA랑 다른 단체고, 물론 NCAA보다 레벨이 훨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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