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는 뒤로 물려놓고 아무래도 칼에 관심 집중인 모양인데 1/35 나팔수 말고도 1/72 하세가와도 있습니다.
마침 제가 만들다 보관 문제로 중단한 것이지만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몇몇 쇼핑몰에는 아직 이 구형 제품 재고가 있을 겁니다.
구형은 가격이 현재 29,700원 신형은 47,200원.. 가격 차이가 크죠.
미라지님 공방에도 이게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제품 사진은 파인*비에서 가져왔습니다.
바로 요즘 썬라이트님이 찾고 계시는 그런 형태입니다.
전차수송차인 타미야 1/35 드래곤 웨곤보다 길이가 더 깁니다. 이거 보관 문제 땜시 조립하다 중단..
요건 레오폴드..
탄약운반차와 같이 나온 버전.. 이건 레일이나 견인 화차는 안 들어 있지요. 이렇게 세 가지는 구형으로 나왔던 제품들..
작년에 새로 나온 신제품
역시 작년에 같이 나온 신제품.. 구형과는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는 박스아트만 바뀌었는진 저도 모릅니다.
1/72지만 나름대로 볼륨감이나 디테일은 좋습니다. 포 내부에는 직선이지만 강선표현까지..
칼의 구성물입니다.
궤도와 대포알.. 그리고 데칼
첫댓글 오오옷 열차포와 견인용열차의 멋진조합이네요.... 아직저는 실력이 부족해서 만들엄두도 못내지만 몇몇분들의 훌륭하신작품을보며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고 있습니다...부산가까이에 사시는분있으면 제가 식사대접이라도하면서 몇수 지도받고싶습니다 ㅠㅠ 썬라이트님 힘내서 멋진작품만드시길바래요...힘딸리면 전화주세요 보약보내드립니다 ㅎ
ㅋㅋㅋㅋ 아픈곳만 콕콕 찔러주시는군요... 잠못이룰 썬라이팅 형님~~ 우짜요..?
ㅎㅎㅎㅎ...가뜩이나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준 격이랄까요?
트럼사 칼 견인차 같이있는걸루다가 견적부탁드립니다.ㅋㅋㅋ
결국 35로 지를 건 알았지만 3미터를 위하여~!!^^
흐흐흐. 질질질,... 흐 정확하십니다. 흐흐흐.질질질-- 침흘리는 소리 ㅋㅋ-- 보관상의 문재를 고려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1/35짤로 가려구 하는데 일전의 문의대로 견인열차를 별도 판매하지 않으면 1/35짤 트럼사로 가야될듯합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무장열차하고 성냥갑열차를 조합하면 그 길이가 3m정도되더군요..쪼개야지요.. 또 문제는 드레곤사 무장열차하고 성냥갑열차는 트럼사보다 궤도부위가 넓어서 ㅋㅋ 잘라버림되긋지요..이런 조합의 제작은 한개씩 해 나가는거구요. 여전히 전 티거가 젤 좋습니다.ㅋㅋㅋ 킹타이거 형님께서 주신 자료를 보구 도색예를 찾았는데 참으로 고민입니다.ㅎㅎ 그래도 해봐야져.^^
헉~~!! 3.. 3.. 3미터.. 음~ 완성 후 거실에 놔두면 되겠네요. 나도 타미야 킹타이거 전에 조립해 놓은게 있으니 3월 중에 도색 한번 해봐야겠슴다.
어떤 대물(상상에 맡기겠습니다!^^)이 태어날지 무지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흐미, 3미터면 거실에 TV앞에 일렬로 쭉늘이켜 놓으면 간지 쫠쫠 흐르겠는데요.
현관앞에 나 두면 간지 줄줄 흘르겠는데요..정말 기대하고있습니다.
아~~~기차에 연결해서 바닥을띄운후 수송하는군요....나도모르게 침이 ^ㄱ^
1/35로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