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점프하는 것도 아니고...＞＜마포구청장은 유동균＞＜박보균 문체부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하라!＞(2022.05.06)

[자연인jina(서울)]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번지 점프하는 것도 아니고...>

이 분은 몸을 자주 던지네요. 

몸을 막 던지면 
많이 다치고 아플텐데...

<마포구청장은 유동균>

마포(을) 지방선거 출마자가 라인업을 했습니다. 

마포구청장은 유동균. 
현 마포구청장. 정청래 지역위원장과 함께 8년간 사무국장. 구의원,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 역임하고 재선 구청장에 도전. 마포의 대표일꾼, 일 잘하는 구청장. 

김기덕 서율시의원 후보. 일잘하는 우리동네 3선 시의원으로 4선 도전. 성공하면 서울시의회 의장에 도전. 상암동, 성산2동, 성산1동, 망원2동, 연남동.

정진술 시의원후보. 현 서울시의원으로 재선 도전. 정청래 전 보좌관으로 엘리트 출신. 서강동, 합정동, 망원1동, 서교동. 일 잘하는 1등 시의원. 

채우진 구의원후보(서강동, 합정동). 정청래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현재 구의원, 재선 구의원에 도전. 마포의 젊은 기수. 

차해영 후보(서교동, 망원1동). 30대 여성으로 1인가구 전문가,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 20~30 출신으로 정청래의원의 인재영입. 마포의 뉴페이스.  

김영미 후보(망원2동, 성산1동, 연남동). 재선 구의원으로 3선 구의원 도전. 전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똑똑한 심부름꾼.  

신종갑 후보(상암동, 성산2동) 3인 선거구 나번. 재선 구의원으로 마포구의회 부의장 역임. 3인선거구에서 나번이 당선되려면 당원들의 전폭적인 응원 필요함. 민원해결사. 

최은하 후보(상암동, 성산2동) 3인 선거구 가번. 마포구의회 비례대표 구의원 출신으로 전 마포구의회 운영위원장. 재선 구의원 도전. 똑순이 최은하.

<박보균 문체부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하라!>

220506_인사청문회 중간 검증보고

정청래 의원: 문체부장관 박보균 후보자는 자진사퇴가 답입니다.

전문성도 없었고, 딸을 둘러싼 특혜논란, 또 장충기 문자 논란 등 도덕성의 흠결이 많았고, 또 일왕 생일에 참석하는 등 친일적 역사관 논란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초선 의원들에 대한 고압적 태도, 인사청문 후보자로 볼 수 없는 오만한 태도가 너무 많아서, 오죽하면 제가 ‘제2의 윤석열인가’라고 질책할 정도였습니다.

답변하는 태도도 곧장 뒤로 젖히고, 답변하는 태도가 마치 ‘아무리 국감장이라도 이래도 됩니까?’ 하는 윤석열의 태도를 지적받은 바 있습니다.

제가 굳이 설명하기보다, 기사 제목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언론인이라서 언론인들이 많이 봐주는 감도 없지 않았나, 수 없이 쏟아진 기사들의 제목입니다. 

‘박보균 후보자 삼성언론재단 회사 내 자료 없다, 위증 논란’ ‘일왕 생일 초청장 없었다, 일본 대사관 1등 서기관 초청장 없이는 못 들어가’
‘한국인 저급 표현 사과하라’ 이런 기사가 있고요.

MBC단독으로 ‘일본, 아시아 지배해봐서 준법정신이, 박보균의 친일 역사관’이런 기사가 나와 있고요,

‘박보균 강제 징용피해, 1965년 일본 돈 받은 기업이 우선 지원해야’
이런 친일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일본 장관 청문회인가 친일 지적에 박보균 쩔쩔’ 이런 제목의 기사도 있고요.

‘역사관 경악, 불통, 민주당 멘붕에 진땀 뺀 박보균’
‘문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민주당 불성실 자료제출, 친일 역사관 집중공세’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이밖에 YTN 돌발영상 ‘친일 논란 칼럼 쓴 장관 후보자, 윤석열 당선인과 관계는’ 
‘친일 논란 후보자 민주, 일본 장관 청문회인 줄’
이런 수없이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저희가 청문회를 며칠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유정주 의원 등은 자료 제출을 요구했는데 100% 미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관계상 다 낼 수가 없으면 몇 가지라도 더 추가해서 내라’ 그래서 저희가 열 몇 가지를 오후 1시 반까지 제출하라고 했으나, 이것을 제출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출하지 못한 이유가 여러 가지 의혹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간 끌고, 자료 미제출하고, 태도가 불량하고, 그리고 ‘시간만 끌면 어떻게든 장관에 임명 되겠지’ 하는 이런 관례를 이번에 반드시 깨뜨려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보균 후보자는 언론인 40년 자존심이라도 지키려면, 지금 당장 자진사퇴 하시기 바랍니다.
박보균 후보자는 자진사퇴가 답입니다.
이상입니다.

[자연인jina(서울)]

마포구청장은 유동균. 현 마포구청장.
김기덕 서율시의원 후보. 일잘하는 우리동네 3선 시의원.
정진술 시의원후보. 현 서울시의원으로 재선 도전..
채우진 구의원후보(서강동, 합정동). 정청래의원 비서관 출신.
차해영 후보(서교동, 망원1동). 30대 여성으로 1인가구 전문가,
신종갑 후보(상암동, 성산2동) 3인 선거구 나번. 재선 구의원.
최은하 후보(상암동, 성산2동) 3인 선거구 가번. 마포구의회 비례대표 구의원 출신.
의원님들과 구청장님! 필승 기원합니다.~🙏..

'김영미 후보(망원2동, 성산1동, 연남동). 재선 구의원으로 3선 구의원 도전. 전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똑똑한 심부름꾼"
당선자 확정^^. 축하드립니다.


당선을 응원 하시는 총재님!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