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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포시청에 올린 민원 내용입니다. 예비차를 운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운행하는지는 우리가 출퇴근 시간에 체감하는 버스 대기시간을 보면 알것입니다. 배차가 계속 길어진다면 집단민원을 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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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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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 | 답변일자 | 2013-12-12 18:02:25 | 접수번호 | 201312082005482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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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주영 | 전화번호 | 031-980-2456 | 이메일 | hjy79@korea.kr |
1. 귀하의 대중교통 이용에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 시내버스 1002번이 직행좌석형 1004번 노선으로 계통분리 되어 각각 인가대수 22대, 7대 이며, 실제 운행은 예비차를 활용하여 29대, 8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3. 1004번 개통에 따른 1002번 노선의 운행대수가 감소하지 않도록 예비차를 활용하여 운행하고 있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인천시 1101번 노선의 김포시 풍무동~고촌구간 경유에 관한 사안은 인가관청인 인천시에서 현재 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 아울러 말씀하신 69번 차량의 청소상태에 대하여는 해당 운수업체에 지도하여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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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청에서 잘못알고 있는겁니다. 1002번 운행대수 예전에는 김포운수측에서 불법증차인지는 몰라도 인가대수보다 더 운행해서 30대이상 운행했었고 1004번도 개통초기 8대였는데 이번 달 초 3100번으로 한대가 빠지면서 7대 운행중입니다. 결론은 1002번 29대 1004번 7대가 맞습니다.
계양역 생기면서 원당당하풍무-송정 1002번 승객이 대거 30 81 81-1번으로 빠지고 9호선 개통이후 가양동-마포시청 구간에서도 승객이 줄어서 1002번 노선 수익이 대폭락하여 최근 2년사이에 1002번 대수가 35대이상(40대 직전)에서 29대로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69번.69-1 (한때) 1002 번 . 1004 번 . 폼 잡고 거들먹 대던 시절 다 갔다
조금이라도 시민을 위하고 생각했다면
적자 운운 감차 멋대로 안했을것
ㅅ배차 간격 길어지면 타 운송 수단 이용해야지
서울시청까지
누가 1002 ,1004 탄단 말인가
계양 -서울역- 시청 전철 타면 더 싸고 빨리 가는데
미련 없다 100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