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전의경회, 2026년 하계단합대회 개최
본회 고문 이용우 군수 “전의경회 끈끈하게 결속”다져 ‘발전’
부여경찰서 전ㆍ의경 재향경우회 (회장 이범석)는 11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회원들 하계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폭염 무더위 속에서 묵묵하게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본업에 성실한 전의경회 전우들이 단합과 건강한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축구, 족구, 달리기 등 체력단련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여전의경회는 부여지역 치안발전에 더욱 매진 할 수 있도록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맡은 바 임무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범석 회장은 “우리 전의경회 하계단합대회 맞아 더욱 발전하는 전의경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우 및 태풍으로 비 피해가 없도록 각자 주의해 주고 늘 건강한 동지들의 더욱 보람 있고 뜻 있는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부여전의경회 고문인 이용우 부여군수는 이 자리에는 바빠서 참석을 못 했지만 SNS 통해 “먼저, 전의경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친 오늘, '2026년 전의경회 단합대회' 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가장 뜨거웠던 젊은 시절,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거친 현장에서 서로의 등 뒤를 지켜주며 나누었던 그 시절의 전우애는, 시간이 흐르고 머리에 희끗희끗한 서리가 내린 지금도 여러분의 가슴속에 뜨겁게 살아 숨 쉬고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오늘 하루만큼은 전우들과 함께 옛 추억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부여전의경회가 더욱 끈끈하게 결속하고,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사를 보내왔다.
한편 부여경찰서 전ㆍ의경 재향경우회는 2013년 11월1일 경찰서 대 회의실에서 창립되어 전의경 전역자 모임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자유수호 및 치안협력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해 오는 애국단체다.
[행사이모저모]
천지횟집에서 오찬
이범석 회장 인사말
대천해수욕장에서 단합대회 체력단력 축구 족구 달리기 하기전 파이핑
족구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