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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2/25(목) 경춘선 철길도보
여행 추천 0 조회 202 21.02.26 08: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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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6 08:45

    첫댓글 몇달만에 도보이고 만나는 얼굴인지~~
    반갑고 즐거웠어요.
    사진도 감사드려요~♡

  • 작성자 21.02.26 13:50

    킹카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또 만나요

  • 21.02.26 08:47

    어제 태능역 길에서 만난 올해 처음만난 꽃이야요~^^

  • 작성자 21.02.26 13:51

    ㅎ 킹카님
    공지 사진란 아래에도ᆢ
    꽃이 터지기 시작히니 봄은 오고 있어요 킹카님

  • 21.02.26 08:51

    언제가도편안한 태릉.경춘선숲길 오손도손
    즐겁게잘걸었습니다
    끝나고도깨비시장에서
    맛있는칼국수
    길상경님~
    좋은길감사히걷고
    칼국수도너무맛있게잘먹었습니다
    여행님후기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6 13:53

    맛있는 칼국수를 먹는데 바빠서 흔적을 안 남겼어요
    어찌 아싀운지 ᆢ
    날씨도 좋고 재미있는 하루 였어요

  • 21.02.26 08:53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요ㆍ
    글은 글대로
    맛갈스럽고
    사진은 사진대로 인정스럽고ᆢ
    뒤늦게 도보방에 들어와서 이토록 나눌 줄 알고 재능있는 귀한 분들과 함께 하게 되다니요ᆢ
    늙으막 똑소리의 하루하루를 하늘에도 땅에도 감사 드리며 삽니다

  • 작성자 21.02.26 13:54

    똑소리님
    무쟈 반가윘어요
    도보가 막히니 얼굴 볼 기회가 없어요
    언제나 밝은 에너자이저 똑소리님
    좋은 길에서 자주 만나요

  • 21.02.26 09:27

    세세하고 정감있게 올려주셨네요
    길상경님의 배려에 즐거운 걸음했어요
    함께한 길벗님들 반가웠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1.02.26 13:56

    두루두루 모든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길에 나서면 모두 따듯한 마음이 되나 봅니다
    좋은길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 21.02.26 09:31

    가을 끝자락과 겨울 끝자락 낮시간에서만 만난 경춘선 숲길은 낙엽이 수북히 쌓여 구르는 사진을 보고 반해서 언제 가보나 했던 곳이었어요.
    리딩하신 길상경님, 정성껏 준비하신 차와 칼국수까지 사 주시고... 감사드려요.
    여행님 좋은 사진과 맛난 후기 감사드려요~^^

  • 작성자 21.02.26 13:58

    목련화님
    가을끝자락 겨울끝자락 경춘선 숩길 올인 했어요
    몸 컨디션은 좀 회복 되었나요
    영양가 있는거 맛있게 먹고 운동하고 ᆢ
    고게 보약인 듯 해요
    건강 잘 챙기기로 해요

  • 21.02.26 10:02

    멋진 후기글과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
    (담엔 사시는 그쪽도 함 리딩 하시길..)
    매끄럽지 못한 안내인데도 워낙 도보에 능숙한 분들이라 누가 리딩자인줄 모르고..ㅎㅎㅎ
    때론 뒤섞이며. 때론 따로.그래도 오랫만에 만난 여행우님들과 하하호호 즐거운 한나절이었네요.
    담 도보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1.02.26 14:01

    한사람의 넉넉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이들이 행복한 하루였어요
    항상 넉넉한 마음씀에 행복한 1인 입니다
    꽃피고 새움틀때
    멋진곳 여행도 해야지요
    어제 무쟈 감사했습니다

  • 21.02.26 11:59

    한번가본듯한길~ㅎ
    -뭉치면죽고
    흩어지면산다-
    이상한신조어가명언처럼
    들리는코로나시대~ㅎ
    하지만 ~오랜만의길동무님들
    걸음속에 봄나들이즐거움이
    가득묻어납니다
    후기잘보고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6 13:30

  • 작성자 21.02.26 15:39

    랑새님 잘 지나고 있지요
    도보가 막히니 다들 깜깜 소식
    그나마 도보가 살짝 열리니 얼굴 보게 됩니다

  • 21.02.26 12:18

    길상경님 넉넉히 베푸심에 더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대보름 모든 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2.26 14:06

    맞아요
    사랑앞에 따듯한
    감정이 오고 갑니다
    향유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21.02.26 14:01

    향나무로 가리고 저와 비밀스레 마주보며 정담을 나누는 벗님은 뉘기일까요?고것이 겁나게 알고자프요😉

  • 작성자 21.02.26 14:11

    저는 알지요
    저는 알지요 ㅎ

  • 21.02.27 10:53

    여행님 멋진후기 보며
    참석못한 아쉬움 채워 보았담니다 진사하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2.27 12:48

    길상경님께서
    멋진 리딩을
    하시어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지기님이 함께
    해 주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다음 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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