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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송천동>이름없는 쌀국수집.
오지레이스 추천 0 조회 1,347 10.03.26 14:50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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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28 22:58

    신청했어. 수고비는 얼마야??ㅎㅎㅎ

  • 10.03.30 00:13

    누나한테 수고비 받고 싶엉???ㅋㅋ 진안 흑돼지면 되는거 아냥????ㅋㅋ 담주에 가장~~월요일이나 화요일쯤~~~

  • 10.03.30 00:19

    고마버~~~흑돼지로다가 찐하게 묵장~~~ㅋㅋ

  • 작성자 10.03.30 17:59

    ㅋㅋㅋ 화요일이 괜찮을듯 싶네. 암튼 그때 정하자구.^^

  • 10.03.27 21:17

    뭐냐고 토요일에 가기로 했던거 아니였어??? 나만 빼고...ㅎㅎ 근데 오지말대로 난 쫌 힘들지 않을까 싶다...ㅎㅎ

  • 작성자 10.03.28 00:45

    형님은 과감히 패쓰~하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나중에 요리왕이나 함 가죠.ㅎㅎㅎ

  • 10.03.28 06:43

    우체통한테는 많은 적응이 필요한거 같은데 ㅎㅎ

  • 10.03.28 12:17

    두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전 여긴 패스네여 그럼..그냥 청기와나..ㅎㅎ

  • 작성자 10.03.28 13:18

    청기와에 미소네집이면 아주 알찬 세트 메뉴가 될듯해요.ㅎㅎㅎ

  • 10.03.28 19:48

    음 호성동고기마을에서 양푼갈비도 맛나지 ㅎㅎ

  • 작성자 10.03.28 20:40

    으흠~ 그것도 좋네요. 아저씨 바베큐와 콤보로...ㅎㅎㅎ

  • 10.03.29 09:27

    말만 들어도 흐뭇하다 정말...언제 가는건가요???ㅎㅎ

  • 작성자 10.03.29 10:24

    항상 형님이 시간이 되셔야한다는걸 잊지마세요.ㅎㅎㅎ

  • 10.03.29 11:30

    그렇지 우린 형님들 보좌관이니까!! 아니다 넌 팀장이지...ㅎㅎ

  • 10.04.01 06:52

    항~ 상 우~체~ 통이 시간을 내야한다는거 잊지마 ~~ ㅎㅎㅎ

  • 10.04.01 09:16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지요~~ㅎㅎ

  • 10.03.30 17:18

    전 베트남은 아니고 태국에서 좀 오래 여행했었는데 첨 갔을 땐 다들 팍치라 불리는 고수의 향에 대해서 겁을 내셔서 저도 시도도 못하다가 나중에 갔을 때는 정말 맛있게 먹었었어요. 럽팍치가 되더라구요 ^^ 정말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에서 똠양꿍 맛이 나는 내장탕도 먹어보궁.. ㅋㅋ 전 도전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단지 오리알은 패~~~~~~~~쓰

  • 작성자 10.03.30 18:00

    고수에 향을 즐기신다면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오리알은 권하고 싶지 않구만요.ㅎㅎ

  • 10.04.01 06:52

    중독님에 평도 기대되는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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