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와 동네 길흉판단법
풍수지리[風水地理]란 사람이 지상에서 하늘의 기와 땅의 리를 알며 살아가는 삶의 도인 이치를 아는 것이며, 자연의 섭리를 깨닫는 이치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지구의 지기(地氣)인 중력과 바람의 풍기(風氣)의 전자력과 불의 화기(火氣)인 핵의 양기력과 물의 수기(水氣) 음기력의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 과학자들이 과학적 실험을 통하여 지수화풍이 만물의 기본 원소임을 증명하고 있다.
풍수지리라 하면, 일반적으로 음택인 묘지를 생각하나, 풍수지리를 학문적으로 가상학[家相學]이라 하며, 양택[陽宅]과 음택[陰宅]으로 구분된다.
옛날에 음택인 묘자리를 중요시한 것은 살고 있는 마을과 인접하고, 교통이 불편해 한 곳에 모여 가족과 친척이 집단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21세기는 교통과 통신이 발달해 전국이 반 나절이면 종횡무진하고, 한달이면 세계를 동분서주할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음택을 무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는 양택인 집의 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맹모 삼천지교라, 현대 도시인들이 강남의 팔학군을 선호하는 것도 주거 환경과 이웃을 잘 만나야 잘 살 수 있고, 전망과 공기가 좋은 환경이 중요하고 교통 여건이 중요한 것이다.
풍수지리의 기본인 배산임수[背山臨水]는 인간이 살아가는 마을은 뒤에 산이 있고, 앞에 시내가 있어야 한다. 집은 남쪽을 향해 햇빛 에너지를 충분히 받아야 하고, 집 전면에 큰 건물이나, 큰 나무가 있거나 장애물이 있어 전망을 가리면 나쁘다. 장사하는 가게 문 앞을 차가 막고 있으면 장사가 안 되는 이유도 같은 이치다.
사람이 사는 동네는 북쪽에 산이 있고, 맑은 물이 가까이 있으면 배산임수이다. 다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공기가 맑으며, 저지대나 골짜기가 아니어 풍수해를 피할 수 있어야 하고, 전망이 좋으면 살기 좋은 마을이다.
한강의 강 줄기가 구비쳐 폭 파인 옥수동이나 동작동과 반포는 나쁘고, 동부 이촌동이나 압구정동처럼 약간 나와야 좋다. 본래 포가 들어가면 항구로는 모르나, 사람이 사는 마을로는 안 좋다.
법성포와 감포처럼 원자력 발전소가 소재하고, 대형 사고들이 발생했던 목포 비행기 추락, 구포 열차 전복, 격포 여객선 침몰, 반포 삼풍 백화점 붕괴, 마포 가스 폭발 등이 좋은 사례들이다.
명과기실(名過其實)이라, 이름 난 풍수 전문가들이 좌청룡 우백호니, 무슨 형이니 하며 길흉지를 왈가왈부하며 민중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고 있다.
풍수지리의 대가 지관이 잡았다는 동작동 국립묘지 박정희 부부의 묘자리가 얼마나 잘 못 잡은 엉터리 풍수임을 잘 알 수 있다.
너나 가지라는 여의도에 여야의 이판사판 난장판 의사당이 음침한 여의도에 건축되며, 증권 투기와 침소봉대의 방송국 전파가 일파만파시키고, 혹세무민하는 순복음 개신이 야단법석을 친다.
여의도에 본사를 둔 기업들은 여의도 백화점, 라이프 주택, 기아 그룹과 대생 그룹이 도산하고, 나 에너지도 고성낙일이고, 반석의 엘지 쌍둥이도 두개로 분렬되는 요상한 섬인 여의도이다.
여의도는 십팔자나 조가는 좋지만, 최 뿔다구는 대생 최회장이나 sk그룹의 최회장이나 한나라 최병렬처럼 패가망신하는 자리다.
유태인 마을에서 온 당나귀 정가는 청운동이 좋고, 성북동은 흉하다. 같은 형제지간에도 청운동 정몽구회장은 승승장구하고, 성북동 정몽헌회장은 추락하는 날개가 되어 투신 자살했다.
[사는 동네 길지 흉지 판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