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성은 당시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되서 기용이 어려운 상태였는데 발탁한거부터가 실책이라고 봅니다 써오던 선수라도 상태가 안좋으면 빼고 다른 선수를 넣을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런점에서 홍감독이 너무 무리수를 뒀다보고 우리나라 실정상 후보는 나올일이 많이 없으니 후보는 그냥 대충 꾸리자 이런식으로 한거같아서 전 박주영이 아닌 박희성에게 억울하게 밀렸다고 봅니다 아시안게임은 23세이하가 규정인만큼 굳이 89년생들 중심으로 꾸렸어야 했는지 의문인데요 우리는 이웃 섬나라와 달리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혜택문제가 있어서 그런 안이한 마인드를 가지고 준비한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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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자기 선수 챙긴다는 말이 몇년전부터 있었네요. 아시안게임은 골결의 문제가 있었으니..
일부러 89년생 이하로 꾸린 대회인데 유병수 안 데려갔다고 뭐라 하는 건 오바죠. 왜 89년생 이하로 꾸몄냐고 따질 순 있어도
@DeepenBlue ㄴ그런말도 있었긴한데 오히려 와일드카드 선수도 넣었으니까 규정나이가 되는 선수가 빠진 아쉬움이 있죠
박희성은 당시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되서 기용이 어려운 상태였는데 발탁한거부터가 실책이라고 봅니다 써오던 선수라도 상태가 안좋으면 빼고 다른 선수를 넣을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런점에서 홍감독이 너무 무리수를 뒀다보고 우리나라 실정상 후보는 나올일이 많이 없으니 후보는 그냥 대충 꾸리자 이런식으로 한거같아서 전 박주영이 아닌 박희성에게 억울하게 밀렸다고 봅니다 아시안게임은 23세이하가 규정인만큼 굳이 89년생들 중심으로 꾸렸어야 했는지 의문인데요 우리는 이웃 섬나라와 달리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혜택문제가 있어서 그런 안이한 마인드를 가지고 준비한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l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신광훈은 와일드 카드처럼 뽑은 거고 김주영은 애초에 주전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