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꿈.................7/14일
전에 중,고등때 살던곳인듯....
나는 동네 언니가 그릇에 염색약을 가지고와서 염색을 해 주겠다 한다.
보기엔 남색인데....염색을 하니 검정색으로....
잘 되었나왼쪽 머리를 떠들어 보니 흰머리 하나가 보인다.
내가 염색약을 떠서 흰머리 없애려고 그 부분에 염색을 다시한다.-1번 약인가요???
***머리에 흰머리 하나면(뽑아도)-1번출 // 왼쪽흰머리 몽땅 나왔을때-31번출 경험.
낮꿈...........
로또점에 갔다. - 45
아줌마가 참고 번호를 보여주는데....
지지난주꺼다.
왜 지지난주꺼로 보이는 번홀 보여주냐니까 거기서 많이 나올꺼라구!
아저씨도 하나주시는데....세로로 1 2 3 4 5 이렇게 칸 순서로 번호가 먹여져 있는데
1번란에 5 5 5 5 5 5 5 5 이렇게 여러개가 씌여 있었다.
과자는 사려다 그만두고,,,,,,로또방을 나옴
울 아파트 LE를 혼자탔다. -4끝으로
내가 층수를 안눌렀는지 위로 올라가 버리더니....내가 6을 눌렀는데 불이 안들어 온다. -6끝전멸로
글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다시 위로 올라가고....무섭다. -4끝전멸로(291회때 같은 경험을...)
비상벨을 여러번 누름.
1층으로 내려왔을때 LE기사가 와서 문을 열어줌.-1끝
다리도 풀리고...긴장이 풀리었는지...힘들어 함.
계단으로 올라가려 하는데....계단 옆쪽에서 아이들 불어 교육을 가르치라며 나와있다.-불어 3끝
뭐가 보는데 선별후 교육할수 있다구....
그래서 나도 무작정 흰색(스케치북 만한 크기) 종이에 써 넣었다. -7끝
동 호수....적음.
적는데 빨간 색연필이 넘 몽당상태여서 다른거 달라 했더니 없다구....-9끝???
울집 뒤로 옆집을 문을 여는데 거기도 울집이라고....(혹시 연번???)
널려져 있는 옷들과 가방이 많아 한쪽으로 치우고... -30번대 강으로 예상
밥을 여기서 먹을 거냐니까 그렇다고 해서 챙기는데...
이욱고 밥을 먹는데...김 조각조각자려진(싸먹을 것보다 더 무작위로 찢어진)것을 올려준다.
나도 하나 집어먹고....
화꿈.....................7/15일
아는 동생(28세) 얼굴은 잘 안보이고 대화만 주고 받은듯....-8번???(목소리만 들리면...단대로)
울집에 아이들 가르키는 샘이 온듯....
한켠에서 엄마와 내가 밥(2끝으로 출)을 먹고 있었는데 오래토록 먹은듯....-32???
샘(9끝)이 울 보고 밥 좀 빨리먹으라구(샘 모습은 못봄)..무시하는 투였는듯.
전화가 왔는지 엄마가 전화를 받는데
첨엔 일어(1)로 말을 하더니 이번엔 영어(2)로 전화를 받고 있다.- 31과 32???
나는 밥 거의 다 먹었을때
울 딸이(3세) 바지에 똥을 싸서 바지를 벗겨보니 엉덩이에-33???(292~293회까지 오줌을 쌈-33번으로)
똥이 그대로 잔뜩묻어있어 덜고가서 씻기는데 엄마가 갑자기 전화를 바꿔주신다.
전화(3끝)기를 어깨(20번대)로 받쳐받으며 딸을 씻김. -23???
전화기에서 친구가 친구L(생월만 기억-11월)을 찾는다. -11?? 이나 2끝....
40만원을 빌려줬더니....그중 방세와 인터넷 전화비였다구...그후 전활 안받는다고... 40약
내게는 걍 해결 했다더만.....
전화 통화로 친구와 친구L의 흉을 한참 봤다. - 11 이나 2끝???
용지상 1부분의 모퉁 각도의 창밖으로 보이는 곳에서 폭죽을 터트린다. - 9번???
울 딸에게 보여줌.
헌데 몇개 안 터트리고 시시하게 끝남. -9번약???
수꿈..................
가물가물..........
내가 아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았나보다. 10여일 좀 지났다구.... 11???
헌데 추운데 밖에 서 있다. 괜찮다하며 서 있는데 다리가 바람이 들어오는듯 시리다. -11강약
시아버님이 문을 보시며 니 어머님(5끝)은 문이 이렇게 꽉닫쳐있음 숨이 막혀 못산다구.... -45번???
울 신랑이 문 자체를 오려 틈을 냈다.(문이 예날 문이었던듯...종이를 오린듯?) - 4끝약으로...
낮꿈.................
자다깨어나는데....
토요일 저녁인듯...로또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19???
아이들에게 지금 몇시냐고 묻는데.....
TV에서 여자연예인들이 버튼위에 올라가서 하이힐(19번) 신고 버튼을 누르는데 스템을 맞추며...
로또번호를 알려주고 있는듯.... - 45???
헌데 번호가 몰렸다.
내가 저러니까 번호가 몰린다고 하며...시간을 보니 3분 정도 남았다고.... - 3번???
로또방(3이나, 45로출)에 전화를 걸어 번호 좀 빼 달라 했더니 언제왔는지 아저씨가 내 옆에 와 있다.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번호를 불러줌.
8시를 조금 넘겼는데 로또가 된다구.....
로또를 뽑는데....컴 연결해서 스캐너 같은 곳에 연결해 놓으니 정말 로또가 나옴. - 45번???
더 뽑아야 하는데 끈겼다고...총 11장나왔다. - 11번???
돈을 챙기러 갔는데 만원짜리 한장에 잔돈...다행히 맞춤. - 11번
헌데 신랑(7끝)이 와서.... -7끝
돈을 주려는데 어떤 중학생(10번대)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와서 외상(???) 좀 해 달라구...뜬금없이!!!
돈이 언제 바뀌었는지 5천원짜리에 천원짜리로.... - 7끝
만원을 건네고 잔돈으로 천원을 챙겨줌.
아는 동생을 만났다. 화장이 짙고,,,나이들어보임.
촛불집회 같을걸 사람들이 하는듯...
헌데 나는 피해 모르는 건물 층계올라가 2층의 층사이에 몸을 움추리고 숨어있는데 - 2끝강약
내가 검정옷을 입었는지 누가 밖에서 창에 비치는 저를보고 '저건뭐냐?'하여 들킴.- 2끝세로 전멸???
길에서 사람하나가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다른 이들도 따라하는 분위기...-가로,세로 연번???
그사람이 다리를 직각으로 했다가 올렸다 한다. 무언가를 설명하는듯 중얼거리며....
복도다....아이를 찾는듯.(아기는 1세로 보임) - 15가로라인 당번
아까 그 동생을 찾아 그 동생아이를 내가 데려가겠다고 함.
아기를 안으며 실수로 다리를 잡아 아기가 잠시 물구나무 상태였다가 되잡아-1세로전멸인가요??? - 11번???
앞쪽으로 아기띠로 안은 상태로 매고있다. -????? -31번?? 이나 32번??
그 아기의 물품을 건네 받는데 신발장처럼 생긴 곳에 141번? 열쇠로 열어 -동끝??? - 9번??
아기 노란부츠를 신기고,,,몇개 안돼어 보이는 기저귀를 챙김. - 7끝
그리고 복도를 걷는데 내신발은 - 검정색 발목까지오는 신발(검정신발-19번)로 기억하고 찾으러-검정발목신발???
바지 주머니(30번대)에서 열쇠(7끝)를 꺼내는데-37번? 경험수 부탁드려요
열쇠번호가 200번대다. -27??? 20번??
200번대는 2층이어서 가운데에 계단이 보여 오르려 간다.(계단을 오르는 장면 없어 4끝약)
벌써 2층에 와있다.
200번대는 오른쪽으로 가라고....표지판이 씌여있었다. - 혹 20번대????
?????
목꿈...............................7/17
1끝수로 나오는 남동생이 지 여친과 울집에서 살고있네요.
울집에 알렉스(79년 9월 2일)가 운전을 하고 울신랑을 데리러왔네요.
흰색 승용차를 타고.... - 4끝(4,,,14???)
울 신랑이 담배(20번대)를 찾는데 내가 아는 동생을 둬버리고는
방에 뒀다 거짓말을 하고 그 남동생보고 매형주라고 말한다.
돈뭉치가 몇뭉치 잠시 보이고.... - 7끝
산인지?? 언덕인지??위로 별과 달이 그림처럼 뜬게 보이고.... - 37번 과 38번???
언덕을 내려오는데 녹색의 풀이 많고,,,, - 20번대출로...
썰매를 타고 내려오며 겨울에 타면 잼있을거라고 생각함. -썰매 경험수 부탁드려요.
아는 남동생 여친과 나란히 나무 의자에 앉아있는데.... - 연번
우산을(3끝) 둘다(여친,나)펴서 들고 있네요.- 33번???
헌데 여친 우산에 살짝 네이스가 달려 좋아보임. - 33번???
학교 2층쯤 되어보이는 교실같은곳에 앉아있는데....(오른쪽 절 가의 교실 옆엔 바로 계단이 있는)-7번이나 27번???
여친이 제게 돈을 언제 받을수 있냐고(빚을 많이진듯) 샘에게 물으니
돈은 나오지 않고 받지못한다고....
여친의 손을 잡아 끌고 나오는데
어느새 계단아래에 서있는데....신발이 계단에 한짝이 떨어져 있네요.-9끝약이나 1수로...
낮꿈................
할머니 한분이(동네사는 분위기)아이를 2-3세쯤? 보이는... -40번대출 예상
남자아이를 다른집에 잠시 맡기고 어딜간다하여 내가 맡아주기러....
아이를 데려왔는데....아이의 신발이 없다. -9끝약으로
할머니는 기다리고 있던 검정 승용차를 타고 어딜가는데...차안에 여렀사람도 보임.-44나 45번 아니면 약???
엄마(3끝)와 대문앞에 서 있는데 이가 자꾸빠져서 뱉어내는데.... -단대약???
살찜도 떨어져나와 뱉음
혀로 이를 살펴보니 빠진이 아래에 이가 자라고있다.(이가 쬐금 올라와 있음) - 어찌 해석을 해야 할지...
엄마에게 물었다. - 30번대???
어른도 이를 가는지??? 7-8세에 가는게 끝이 아니였단다.
어른도 이를 간다고 엄마가 대답했다.
그 대답에 이를 또 살펴보니 계속 빠진다.
살찝에 쫌 아프다.피 안나오게 살살살...(현실처럼 생생함)
그래도 걸리적 거려서 빼버렸다.
그 중에 이빨을 살펴보니 다 멀쩡하다.(썩은이가 없다.)
나오다가 이빨로 씹어 깨져버린 이빨도....손바닥으로 받아 확인후 버린다.
이빨색깔이 사탕(3끝)처럼 연녹색(20번대)을 띄며 줄가라도 두어개 봤다. -20대-2개,,,나머진30대???
모조리 빠져버린듯 하다.
주방에서 조기를 여러마리 씻고 있는데 조기가 아무맛도 안난다고...맹탕 - 생선 6끝전멸로???
여러마리를 하나로 머리부분을 묶어놨는데...잡아뜯어 엉망되고....
그아이인지...울 딸인지는 모르나 옷을 벗기고 아이를 세워놓고 물로 씻기는데 -33번???(벗어 단대로도 보이고...)
도망치려는 아이를 잡아 씻이려던 참에 깼다.
금꿈..................
어느 기관인듯 보임.
내가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하는게 보입니다. - 2끝으로 32나 42번
한쪽에선 저를 주려는지 빨래를 개는듯 수건들을 챙기고있어요. - 7끝
내 뒤쪽부분에선(다른이 것) 아기의 내복으로 보이는 옷(3끝)들을 챙기고 있네요. -13이나 31???
울 신랑(7끝)에게 전화를 한듯 우리중 다른이가 전화로 대화를 하고.... -27???
나가자고 하며 방의 왼쪽벽 (위쪽 부분으로 보임)의 열려있는 문으로 나가는데
제가 오른쪽 위 벽 부분에 있는 진열장을 들여다 봐요.
진열장은 위에서 볼 수있게 나무(2끝)로 네모 칸칸이 짜여져있고, 위에 유리판이 사각으로 덮는형. - 42번과 9끝
맨 왼(쪽)첫칸에 옛날동전들이 있는데 내가 모으던걸로 생각됨.(예를들어 용지상 1번으로 보임) - 7끝
용지상 펼쳐볼때 2번엔 손가락만한 인형에 옷 디자인해 입힌 인형들이...(원래는 제취향아님) - 3끝
맨 왼쪽 가의사이에(1세로 옆?) 반지 하나가 보이는데 별로 눈이 안갔다.(17은 제외수로..???)
맨 아래 중간 보다는 오른쪽칸에 반지가 보이는데 색깔이 쇠반지에 검정이...(그림이 그려있는) - 27이나 37???
반지에 열쇠고리처럼 링이 붙어있다. -7끝의 당번위엔 0끝이 있는 자리가 당번...
딱맞는 반지를 껴보고 난 내꺼 같은데 다른이는 아니라고...
유리를 한쪽 들어올리고 동전과 인형들을 챙김. - 9끝??? 7끝과 3끝출로
헌데 칸이 옆으로 더 길었다. 꼭 용지를 눕힌상태의 모습이다.
고수님들...........
함께 고민하고 풀어봐요~
객관적 풀이 부탁드려요~
댓글 마이마이 달아주세요~^^
이번주도 황당 번호가 출일듯...
첫댓글 님의 꿈수가 만아요 허 너무많네요
억수금님 1끝수 강하게 끌리는수 있으시면 하나만 주세용 두개는 안바래여...
11요~ 헌데 이빨 빠지는 꿈이 예사롭지 않네요~이번에도 몰아치기식인듯....
갑자기 31도 보이네요~^^
땡큐요 몇겜만 해봐야 겟네여 1 끝수 안나오길 바라는데 갠적으론 ..
월,~~~화~~~수,---조용하다가---->목요일,,이상해지는데요,,,,금,토는어찌될지,,,
자료 감사합니다~~4끝전멸이라.....제외하렵니다.^0^
--8세로라인 관찰--- 내가 아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았나보다. 10여일 좀 지났다구.... 11???- .. 헌데 추운데 밖에 서 있다. 괜찮다하며 서 있는데 다리가 바람이 들어오는듯 시리다==콜드수암시와 프로필내지 11 썰매를(11) 타고 내려오며 겨울에 타면 잼있을거라고 생각함--세로연번,,, 손가락만한 인형에 옷 디자인해 입힌 인형들이==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