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고쟁이 속에

[이창 사랑.]

엄마의 고쟁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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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새벽 일찍
일어나 보리쌀을 앉히고 나서,
보리쌀이 퍼질 때까지
부엌에서 기다리지 못해 다시 안방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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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깬 남편은
옳거니 하고 아내와 멋진 한판을 치렀다.
이게 바로 「보리쌀 치기」
.
다시 부엌으로 나온 아내가 솥 뚜껑을 열고
한 다리는 부뚜막에 올려놓고,
입쌀을 보리쌀 위에 얹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때 여남은 살 되는
딸이 불을 쬐러 나왔는데,
어머니의 터진 고쟁이
속을 올려다보다가 하는 말이

"엄마, 엄마 보지는
감기가 들었나 봐! 콧물이 흐르네.....!!!"

[초원안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사아닌 신사]

잘 보고 갑니다.

[Peter hwang]

아이구 잘보고 웃고 갑니다,딸이 엄마 고쟁이 사이를 드려다보고 엄마 엄마 조개가 감기가 들었나 바유,물이 질질 나네요.

[초수동]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일]

[효천대운]

잘보고갑니다

[김문곤]

성교육을 좀.....

[황포돗대]

어린 딸이 엄마고쟁이속을 보면서 감기 걸렸나봐 코흘리고 있어 ?????

[이원섭 복슬맨]

잘 보고 갑니다 .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배추 뿌리]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고맙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