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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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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트럼프천하재편정국 - 203. 대결 정국을 돌파하는 게엄령 정국의 제안
유소장(경남) 추천 0 조회 583 18.12.14 11: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소챠팔 :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계엄령 위협은 민주당원들의 쿠데타 주도세력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SORCHA: "President Trump’s First Martial Law Threat To Democrats Invokes Coup Plotters Rage" - 12/11/2018: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2733.htm 


트럼프에게 죽음을 그리고 그의 지지자들 모두 죽음을!

어떤 누구든지, 제발, 스나이퍼 소총을 가져와서 트럼프를 죽여라; 그의 머리를 쏴서 숨을 막아라!

국가를 생각지않고, 사회를 파괴해도 상관없다는 무서운 칼날같은 증오의 말들... 이것은 왜 무얼위해 터져나오는가? 


이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거의 매 시간마다 위협을 받고있는데, 트럼프가 권력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며 또 그의 생애 나머지 기간을 범죄에 대한 수형생활을 해야한다는 협박이다.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물 중 하나인 어틀랜틱 The Atlantic지 올라온 이야기인데, 좌익 사회주의 쿠데타 조직원들에게 사실상 그들이 처한 치명적인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만일 트럼프대통령이 비상 사태를 선포하면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철저히 설명했다. 그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법적으로 모든 종류의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데, 인터넷 통제권 몰수로부터 계엄령 선포까지 포함된다고 경고했다. 왜 대통령의 통치권과 비상상황에 대한 법적 권한을 문제삼는가?


According to this report, with President Trump, his wife and his children now being threatened on a near hourly basis with being thrown from power and jailed for the rest of their lives for crimes no one is even sure what they are, it was left to one of the oldest publications in America called The Atlantic to warn these leftist-socialist coup plotters the catastrophic dangers they are headed for—and was thoroughly outlined in their just published article titled “What the President Could Do If He Declares a State of Emergency” wherein they warned “from seizing control of the internet to declaring martial law, President Trump may legally do all kinds of extraordinary things”.


매우 냉철한 새로운 안전보장회의 (SC) 보고서는 러시아측의 미대선에 ​​간섭한 혐의를 받으면서 미국과의 모든 기밀통신 문서를 공표할 권한을 부여한 트럼프 대통령은 좌파 사회주의 적대세력에 대한 인내심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미군이 남부 국경을 장악하고 국경 장벽을 건설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위협적인 발표를 통해서 입증된 걸로 보인다 -

그런 조치는 다음의 사태로 인한것인데 ; 


"너무 오랫동안 범죄적 불법 외국인으로 구성된 진짜 게릴라 군대가 우리의 남쪽 국경에 사실상 무작위로 침투해 왔고 ... 그들은 적대적이며, 정규 군대를 죽음과 파괴의 전쟁으로 끌어들이려 침범했는데, 이 범죄자들은 ​​살인, 강간, 무장 강도 및 차량 살인, 우리나라 전역에 파문을 일으키는 불법 마약과 성매매를 저지르고있다 " 


A very sobering new Security Council (SC) report circulating in the Kremlin today authorizing for public release all classified correspondence with the United States on alleged Russian election meddling, grimly notes that the patience of President Trump against his leftist-socialist enemies appears to have ended as evidenced by his threatening to have the US military take control of their southern border and build a border wall unless the Democrats vote in his favor—a martial law move being urged on Trump by his nation’s citizens who are writing to him such things as “for far too many years a veritable guerrilla army of criminal illegal aliens has been infiltrating our southern border with virtual impunity…and just as a hostile, invading regular army wages a war of death and destruction, these criminals have been committing murders, rapes, armed robberies and vehicular homicides as well as illegal drug and sex trafficking that are wreaking havoc throughout our country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 조치는 대통령을 쿠데타로 축출하려고 시도하는 세력들의 분노를 불어왔다. 특히 악명 높은 반 트럼프 신문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대선후보 티켓에 올라있는 한 2020 년 대선은 바나나 공화국의 말기 상황으로 변질되는데 - 살인 격투기 스타일이 될거라 예측한다 - 공화당 지지자인 불명예의 제임스 코미 (James Comey) 전 에프비아이 국장은 "2020 년 트럼프를 격파하는데 있어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하라, "는 말을 했다 -  똑같은 불만을 품은 전 CIA 국장 존 브레넌 (John Brennan)도 2020 년 대선을 앞두고서 "트럼프는 공직에 다시 출마할 기회가 없을 것, "이라고 냉담하게 선언했다.


—but whose actions have predictably invoked the rage of those seeking to overthrow Trump in a coup—most notably the virulent anti-Trump so-called newspaper The New York Times saying that “as long as Trump is on the ticket, the 2020 election is set to be a banana republic-style death match”—supposed Republican and disgraced former FBI Director James Comey saying “use every breath you have to defeat Trump in 2020”—and the equally disgraced former CIA Director John Brennan saying there won’t even be a 2020 election and ominously declaring that “Trump will never have a chance to run for public office again”.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를 2개로 나누는 평행법 체제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한 순간 (이는 대통령 자신의 재량에 달려있는 결정)에 -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많은 제약 사항을 회피 할 수있게하며 100개 이상의 특수한 권한이 부여된다, 특히 세계의 다른 어떤 지도자보다 트럼프에게 더 많은 권력을주는 136 개의 법정 조항에 포함된 비상 권한이 이용 가능해진다.


Unknown to most Americans, this report notes, a parallel legal regime allows President Trump to sidestep many of the constraints that normally apply—with the moment the he declares a national emergency—a decision that is entirely within his discretion—he has more than 100 special provisions become available to him—specifically the emergency powers contained in 136 statutory provisions that give Trump more power than any other leader in the world.


이 보고서는 대통령 비상 사태 문서 (PEAD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87 년에 마이애미 헤럴드는 올리버 노스 중령이 주관한 연방 비상사태 관리위원회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는 "FEMA에 대한 미국의 통제, 주 및 지방 정부 운영을 위한 군 지휘관 임명 및 국가 위기시 계엄 선언"을 승인하는 이 비상 계획을 수립했다.


Further available to President Trump, this report explains, are the Presidential Emergency Action Documents (PEADS)—a secretive collection of documents and orders little is known about—but,  in 1987, The Miami Herald reported that Lieutenant Colonel Oliver North had worked with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to create this secret contingency plan authorizing “suspension of the Constitution, turning control of the United States over to FEMA, appointment of military commanders to run state and local governments and declaration of martial law during a national crisis”.


2007 년 국토 안보부 문서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지역, 주 및 연방 정부가 비상 사태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업무"로 "계엄령"및 "통행금지 선언"을 나열하고 있으며 2008 년 미국에 이어 정부 소식통은 레이더 매거진 기자에게 보안 위협이라는 태그가 붙은 미국인의 우려와 구금을 허용하는 코드 명 "메인 코어 Main Core"에 여전히 PEADS 버전이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2012 년부터 법무부는 의회 자금으로 1989 년에 처음 개발된 수십 개의 PEADS를 업데이트 하지만, 자금지원 요청에는 PEADS가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서의 기준을 검토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A 2007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ocument, this report continues, lists “martial law” and “curfew declarations” as “critical tasks” that local, state, and federal government should be able to perform in emergencies—followed, in 2008, by US government sources telling a reporter for Radar Magazine that a version of PEADS still existed under the code name “Main Core” allowing for the apprehension and detention of Americans tagged as security threats—and, since 2012, the Department of Justice has been requesting and receiving funds from Congress to update several dozen PEADS first developed in 1989—but whose funding requests contain no indication of what these PEADS encompass, or what standards the department intends to apply in reviewing them.



**************** 


당신이 원하는걸 하세요, 대통령이여 : 여러분은 미군 군비지출이 "미친거"라 말한다 그건 죽은 얘기

Go With Your Gut, Mr. President: You Called US Defense Spending “Crazy,” and You Were Dead on
By Maj. Danny Sjursen
Dec 11, 2018 - 9:34:54 PM

 

https://original.antiwar.com/Danny_Sjursen/2018/12/10/go-with-your-gut-mr-president-you-called-us-defense-spending-crazy-and-you-were-dead-on/

 

 

트럼프 대통령은 이데올로기적 일관성으로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때로는 우리 주의를 끌만한 강력한 "진실 폭탄 truth bombs"을 떨어뜨린다.

President Trump certainly isn't known for ideological consistency, but he occasionally drops powerful "truth bombs" worthy of our attention.


 

트럼프가 옳을 때, 그는 옳습니다. 저는 이 대통령에 대해 너무나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류 미디어 전문가들과는 달리, 기한이 만료될 때 나는 기꺼이 신뢰를 드립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놀랍게도 트위터에서 미국의 국방비 지출 규모를 올해 7160 억 달러 (U $)로 초과하는 규모로 발표했다. 게다가 그는 미국의 두 주요 군사경쟁국인 중화 인민공화국의 시진핑 중국 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트럼프가 "중대하고 통제할 수없는 군비 경쟁"이라고 언급한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암시하기까지 했던 것인데 그런 규모를 제시했다. 물론, 우리는 트럼프가 다시는 그런 말과는 달리 코스를 돌려놨는데, 국방 예산을 7,500 억 달러로 증대시킬 것이라고 행정부 관리들과 함께 트럼프가 말하는 모습을 오늘 아침 뉴스에서 봤습니다.


When he's right, he's right. Look, I've been critical of this president too many times to count, but - unlike most mainstream media pundits - I'm willing to give credit when it's due. Last week, in a surprise morning tweet, President Trump called U.S. defense spending, which topped out at a record $716 billion this year, "crazy." Furthermore, he even hinted at talks with America's two main military rivals, President Xi of China, and President Putin of Russia to stave off what Trump referred to as "a major and uncontrollable arms race." Of course, we woke up this morning to the news that Trump seems - unsurprisingly - to have reversed course again, with administration officials stating that Trump will instead boost the Pentagon budget to $750 billion.


그래도 Trump의 초기 발표를 반영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원래 트럼프 트윗을 두 번 읽어야했습니다. 이시스 테러부대 ISIS의 "똥"에 폭탄을 던지겠다고 약속한 대선 후보와 워터 보딩 물고문을 막고 "완전히 악화된" 평화안을 돌리는 후보자가 있었습니까? 글쎄요,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트럼프는 그 감각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트럼프 후보가 2003 년 이라크 침공을 "최악의 역사적 결정"이라고 공식 선언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보다 더 나은 이야기를 스스로가 할 수 없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병력 증강을 실망스럽게 발표하기 직전에, 트럼프는 그의 초기 "본능적 결정"이 "후퇴했다, "고 인정했다. 다시 옳은 겁니다.


Still, it's worth reflecting on Trump's initial announcement. After all, I had to read the original Trump tweet twice. Was the candidate who promised to bomb "the shit out of" ISIS and to "bring back" waterboarding torture and a "whole lot worse" turning dove? Well, not exactly, but Trump was talking sense. And it's not the first time he's done so. Remember that candidate Trump regularly declared the 2003 invasion of Iraq "the single worst decision ever made." Couldn't have put it better myself. Then, just before disappointingly announcing a troop increase in Afghanistan, Trump admitted his initial "instinct" was to "pull out." Right again.


미국의 군대화 된 외교 정책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트럼프를 막아내는 유일한 일들 중 하나는 그의 주류 고문이자 초당적 의회 전쟁 포로같은 인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특히 전통적인 중도 좌파의 "자유주의"미디어는 그런 전쟁통치 세상에서 뛰던 짐 마티스 Mattis 국방, 맥마스터 HR McMaster안보보좌관 , 존켈리  Kellys비서실장 "어른의 방"이며 훨씬 더 책임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느슨한 대포 트럼프보다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외교 정책에서 이 은퇴한 장군들은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들과 함께 지난 17 년 동안 매번 잘못된 길로 갔다고 힐지는 보도했다.


It seems that one of the only things holding Trump back from ushering in real change in America's militarized foreign policy are his rather more mainstream advisors and bipartisan congressional war-hawks. Over and over again, media, especially conventional center-left "liberal" media, assures us that these folks - the Jim Mattis, H.R. McMaster, and John Kellys of the world - are the "adults in the room," far more "responsible" than loose cannon Trump. And you know what, yea, that may occasionally been true. But on foreign policy these retired generals and their Republican and Democratic supporters on the Hill have been wrong at every turn over the last 17 years.


워싱턴 권력 Beltway 의 전쟁터 "어른들"은 20 년 동안 미국 국민들에게 군대 개입, 반란 진압 이론, 무장 국가 건설 등의 뱀장수 뱀약을 팔았는데, 그걸로 중동 전체를 최악의 불안정으로 몰아간것 외에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그런 짓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를 인도주의 재앙으로 만든 것이다.

그들은 미국의 무기 산업에 대한 사랑스러운 상식인 군사 예산을 계속 늘려야한다고 주장하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있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대중에게 확신시킨다. 중동의 군사 정책에 대한 신선한 사고와 과도한 국방비 지출에 대한 상식적인 상식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신선한 평화를 향한 좋은 감각이 트럼프 같은 남자에게서 나온다면, 그렇다면 잘 될 것입니다. 그에게 기회를 줘봅시다.


They, the "adults" in the Beltway crowd, have for two decades sold the American people the snake oil of increased military intervention, counterinsurgency dogma, and armed nation-building, achieving nothing more than destabilization of the entire Greater Middle East and the worst humanitarian catastrophes since World War II. They insist on ever-expanding military budgets - a lovely kickback to the American arms industry - and assure the public that they need "just a little more time" to win a "victory" of sorts in the perpetual wars in Afghanistan and Iraq. It is long past time for some fresh thinking on military policy in the Middle East and common sense caps on runaway defense spending. And, if such good sense has to come from a man like Trump, then, well, so be it. Let's give him a chance.


Military spending truly is out of control in the United States, and it has been ever since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At least during the Cold War (1946-91) there was some, albeit exaggerated, justification for high defense budgets. Nonetheless, except for a brief dip during President Bill Clinton's first term, military spending never slowed down. And, after 9/11, such outlays ran straight off-the-rails. But it wasn't necessary. Terrorism isn't, and never was, an existential threat, or a danger on anywhere near the scale of a potential Cold War nuclear exchange with the Soviets. on the contrary, most of the post-9/11 spending and the concurrent on-the-ground military interventions in the Muslim world have been nothing but counterproductive.

And it's all so needless. In 2017, US defense spending was equal to that of the next seven countries combined. Furthermore, five of those seven big spenders - Saudi Arabia, India, France, Britain, and Japan - are friendly US"partners." So let's not pretend that modest cuts to this bloated budget will pose some colossal threat to American homeland security. What all that spending and fighting and killing and dying has done is fill the coffers of a domestic arms industry that is one of the last remnants of America's once vibrant manufacturing industry. Those billions of dollars found their way into CEO's pockets, the campaign nest eggs of compliant Democratic and Republican legislators, and the bloated salaries of revolving-door second jobs for retired military generals.

What such skyrocketing spending doesn't do is benefit the average American. Military spending represented over 53% of total discretionary budget spending in 2015, and it's only rising. That's ten times the expenditure each on education and veterans' benefits, about twenty times US spending on peaceful foreign aid, and fifty times the outlay for food and agriculture. There are, we must admit, some real opportunity costs inherent in such ballooning military spending. Five star general, West Point grad, and eventual President Dwight Eisenhower - a man whose stated policies on this topic would today place him to the left of both his own Republican Party and the neoliberal Democratic Party - parsed this out as early as 1953.


그 해, 유명한 "평화를 위한 기회"연설에서, 아이크 대통령은 고별연설에서 성장하는 군 - 산업 복합체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고, 가출 지출의 기회 비용 손실에 대해 의견을 말하며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That year, in his famous "A Chance for Peace" speech, Ike warned of the dangers of the growing military-industrial complex and opined on the lost opportunity costs of runaway spending, concluding presciently that:



• 모든 발사된 모든 군함, 발사되는 모든 로켓은 최종 감안할 때 굶주리고 먹지 않은 사람들, 추위에 떨고 옷을 입지않은 사람들을 도둑질함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은 돈으로 혼자서 돈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노동자들의 땀, 과학자들의 천재성, 자녀들의 희망을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현대의 무거운 폭격기 1 대의 비용은 30 개 이상의 도시에 있는 현대적인 벽돌 학교를 지을 비용입니다.

• 그 비용은 두 개의 발전소 건립에 쓰일수있는데, 각각 인구 60,000 명의 도시에 전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그 비용은 두 곳의 훌륭한 시설을 갖춘 병원을 만듭니다. 그것은 콘크리트 고속도로 약 50 마일입니다.

• 우리는 50만 부셸의 밀을 살수있는 비용을 단 한대의 전투기 구입에 지불합니다.

• 우리는 8,000 명 이상을 수용할 수있는 새로운 주택 건설비용으로 단 한대의 구축함 건조에 대해 지불합니다.

•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것은 세계가 누리고 있는 길에서 발견되는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의 사례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삶의 방식이 아닙니다. 위협적인 전쟁의 구름 아래서, 그것은 철의 십자가에 운명을 매달고있는 인류의 희생입니다.

  • Every gun that is made, every warship launched, every rocket fired signifies, in the final sense, a theft from those who hunger and are not fed, those who are cold and are not clothed. This world in arms is not spending money alone. It is spending the sweat of its laborers, the genius of its scientists, the hopes of its children.
  • The cost of one modern heavy bomber is this: a modern brick school in more than 30 cities.
  • It is two electric power plants, each serving a town of 60,000 population.
  • It is two fine, fully equipped hospitals. It is some 50 miles of concrete highway.
  • We pay for a single fighter plane with a half million bushels of wheat.
  • We pay for a single destroyer with new homes that could have housed more than 8,000 people.
  • This, I repeat, is the best way of life to be found on the road the world has been taking. This is not a way of life at all, in any true sense. Under the cloud of threatening war, it is humanity hanging from a cross of iron.

Conservative or liberal, democratic socialist or libertarian, all ideologically consistent political groups should be touched by Eisenhower's generations-old words and support President Trump's modest call for spending cuts and arms control talks with Russia and China. Think of the good that the hundreds of billions spent on the merchants of death could do for everyday Americans. (Small c) conservatives and libertarians could have their tax cuts, balanced budgets, and fiscal discipline. True liberals and progressives could fight to shift some of that money to healthcare and education. No doubt, such groups would fight over the best use of those funds - and that's a battle I'll postpone for a later date - but the first step is agreeing on the need for common sense reductions and the demilitarization of the American economy. This is a fight that requires an alliance between principled, traditional opponents on the left and right. And, it demands a tough public battle with the bipartisan militarist consensus running Washington.


Consider this: in the wake of President Trump's modest, and sensible call for reigning in "crazy" defense spending - to the tune of just a token $30 billion cut - an array of bipartisan hawks both in and outside the administration lost their collective minds. Secretary of Defense Mattis told the Reagan National Defense Forum that cutting defense wouldn't help the deficit (which sounds illogical) and insisted on the "critical need" for a $733 billion defense budget for 2020. Then, Republican defense-industry cheerleaders in Congress, Representative Mac Thornberry of Texas and Senator James Inhofe of Oklahoma, exclaimed that such modest cuts would be "dangerous" and have a "crippling effect" on the military. Really, a hefty $700 billion defense budget would be "crippling?" Me thinks the congressmen doth protest too much.


In spite of the inevitable protestations from mainstream bipartisan war hawks around Washington, Americans should support the president's seemingly new inclination for arms control and defense reductions. This president, maybe more than most, feeds on public adulation and positive attention. Thus, the citizenry should back the president's nascent sensible comments and proceed with cautious optimism, hoping that Trump pulls a Ronald Reagan and reverses his hawkish ways in favor of international negotiation. Remember that Reagan was elected as a Cold Warrior super-hawk in 1980, but later decided to work with Soviet Premier Mikael Gorbachev to cut nuclear and defense arsenals. That was the right call, though it's important and instructive to remember that most of Reagan's own cabinet and a majority of the Republican Party was initially skeptical, if not downright unsupportive.


Who knows if President Trump is serious about commonsense defense cuts and prudent arms reduction negotiations. After all the man has reversed and contradicted himself a time or too - even on this very topic. Still, if Mr. Trump pulls this off it would be a surprise master stroke that would likely be applauded on Main Street but pilloried on K Street in D.C.

Should he surprise his critics, upset his corporate backers, and lessen international tensions even a little bit, well, then we'll have to admit he has for once demonstrated his potential.

Now that'd be the "Art of the Deal."


Danny Sjursen is a US Army officer and regular contributor to Antiwar.com He served combat tours with reconnaissance units in Iraq and Afghanistan and later taught history at his alma mater, West Point. He is the author of a memoir and critical analysis of the Iraq War, Ghostriders of Baghdad: Soldiers, Civilians, and the Myth of the Surge. Follow him on Twitter at @SkepticalVet.

[Note: The views expressed in this article are those of the author, expressed in an unofficial capacity, and do not reflect the official policy or position of the Department of the Army, Department of Defense, or the U.S. government.]

Copyright 2018 Danny Sju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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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8.12.14 13:01

      첫댓글 피터김 ? 믿을만한 사람 맞나 ?

    • 작성자 18.12.14 14:24

      피터김이라는 사람은 여러 영어뉴스를 번역해서 자신의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직접 쓴 글들이 아닌거 같습니다.

    • 18.12.14 21:29

      트럼프 대통령 인기는 있는것 같아요^^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 18.12.15 00:55

      피터김글은 믿고 안 읽으시면 됩니다
      부득이하게 읽었다면 신경 안쓰시거나 빨리 잊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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