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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tex-top/222997618788
사람들에게 이런짓들을 하는 소시오패스 정신병 범죄자 단체를 하루빨리 소통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카발들이 주로 쓴다고 하네요.
피해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전세계에 있고요. 기술로 음성 변조도 가능합니다. 마치 소리 위치를 뒤쪽 아래쪽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나는것처럼 연출하여 뒤쪽에서 나게 하다가 고정쪽으로 계속 방향이80도에서 나오는것처럼 하다가 순식간에 180도로 이동시켜서 180도에서 나오는것처럼 인식되게 할 수 있고 다시 30도에서 나오게하는것처럼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오른쪽에서 나게 하는것처럼 소리방향을 그렇
게 할 수 있고. 그래서 보통 피해자들이 기계에서 나는거 같다 주장하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실제로 층간소음이나 옥상에서 나는 웅~ 그런 음이나 자동차 오토바이 소리나는 소리랑 녹음 안되는 소음이랑은 다르니 어떤 경우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실제의 녹음되는 소리랑 인공 소리를 강제로 들리게 해서 괴롭히는 두개의 경우가 혼합되있을 수도 있습니다. 층간 소음의 경우는 실제로 사람이 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실제로 소리나는 층간소음의 경우 사람이 괴로울 수도 있고 합니다.
녹음 안되는 소리가 드라이기나 어디 냉장고나 노트북, 에어컨같은 공기청정기같은 기계에서 나는것처럼 인식되게 할 수도 있고 강제로 소리가 들린다고 인식되는 방향에 그 위치가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소리나는 것처럼 왜곡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대상이나 특정인에 대해서 녹음안되는 인공 목소리문장류들로 대화를 걸듯이 계속하여 강제로 들려주면서 피해자에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망상적으로 생각하게끔 유도합니다. 마치 트리거를 걸듯이 세뇌시키면서 상대 피해자의 반응을 유도하며 떠본다거나 특정 대상 1번이 잘 안되면 특정 대상 2번과 관련된 인공목소리 문장류들로 바꿔서 이런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계속 범죄를 하기에 특정 대상과 특정인을 바꿔서 그 주제에 맞는 소리문장류가 셋팅됨. 하루종일 강제로 들려주는데 피해자들의 공통 주장이 왠만하면 보통 매일같이 당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류나 기계사용일 시는 어떤 기계류를 파괴시키거나 그런 범죄들을 방어를 하거나 범죄가 중단되서 하는 자들이 잡혀야지 안 당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지금까지 사용한 자들이 잡히지 않고 있으니까 그들이 범죄기간이 꽤 길것입니다.앞으로 잡힐때까지 계속 범죄를 할 수도 있고요. 한국에서 이걸로 잡혔다는 범죄자들 없습니다. 그것도 전세계에서 미국만 그나마 잡혀서 CIA에서 했다고 일부피해자에게 피해보상을 줬다는 얘기만 있고요. 그래도 그 이후로 계속 범죄한다는 얘기겠구요.
어떤 특정위치에서 소리나는 것처럼 하거나 뇌안의 청각을 인식하는 청각영역이나 기계를 가지고 장난치는듯함. 갑자기 소리 방향이 바꿔지거나 음성을 여러 음성, 소리 볼륨도 바꿀수 있는거 같습니다. Mp3같이요. 딱 한가지 구분법은 녹음되냐 안되냐가 가장 큽니다. 녹음기의 경우도 거리가 많이 떨어지면 성능 안좋은 녹음기는 소리 녹음 잘 못합니다.
소리를 고정된 소리로 하는게 아니고 음색과 음조 말하는 목소리처럼 할 경우에는 어투를 바꿀수 있고 마치 여러사람이 대화하듯이요. 그리고 원래 있는 소리들이나 대화들이 있거나 사람이 대화나 말을 전혀 안하고 있는데도 이 기술로 당하는 피해자에게는 입모양을 못보면 말을 하는 것처럼 오해를 할수 있고, 대화도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데도 순간적으로 그들의 인공 변조된 목소리의 볼륨을 높이면 (주로 대화하는 사람의 원래 가지고 있는 목소리를 따라서 비슷하게 변조시킨 인공 소리임) 그 비슷하게 따라한 음색을 말하는 것처럼 강제로 들려줍니다.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자기 전화로 상대방과 부동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중간 내용에 A의 목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한 인공 목소리로 정신병자같다 는 이런 문장소리를 송출하여 피해자에게 강제로 전달받게합니다. 그럼 피해자는 A가 정신병자같다고 말했어 이런식으로 오해할수 있습니다.
현재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상인들은 정신질환자가 심각하면 보통 경찰을 부릅니다. 그럼 경찰이 경찰차를 타고 한국에서는 보통 신고받으면 15분 안에 옵니다. 사회복지과 시청공무원 이런 사람들에게 말하기도 하구요. 근데 가해자들이 이 특정인과 특정대상 트리거를 강제로 만들려고 할 때 (은페를 하려고 할 수도 있고, 특정 소리문장내용 안에 있게 할 수도 있음)
국가기관이나 수사기관, 병원, 정신병원, 경찰, 피해자 주변연관된 사람, 피해자 피해자가 있는 공간에 모르는 사람,
다른 피해자, 피해자가 관심있는 것 등 이런식 피해자와 연관된 것들을 대입하듯이 갖다붙입니다.
그래서 피해자에게 의심을 심어주거나 부정적 보통 부정적으로 유도하지만 혹은 '긍정적으로도' 생각과 판단 유도하거나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어떤 특정대상과 어떤 특정인이 피해자의 인공 특정 소리문장류에 나온다고 해서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관계가 없는지 이거는 실제로 조사를 해서 알아봐야 하는데 피해자가 알아내기는 힘들구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기술을 악용하여 피해자가 마치 이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인것처럼 실제로 사람이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피해자가 녹음으로 똑바로 잡지 않는 이상 이상한 사람 될수도 있고 자기가 기술력으로 들려주는 인공소리인지 실제로 자기를 가지고 입을 움직여서 소리를 내서 말하는 건지 잘 몰라서 지나치면 피해자를 가지고 실제로 말을 한 사람은 지나쳤다고 피해자 이상하다고 청력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오해를 할 수 있거나, 저 피해자가 어떠한 자기를 둘러싼 어떠한 견해에 반응을 안하네 부정적으로 허위명예훼손이나 욕이 있었을 경우는 바로 그런 얘기가 맞는 사실이라서 저 피해자가 반응을 안했나 보다 자기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하지 왜 가만히 있을까 이런식으로 다시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로 정말로 나쁜 인성들이여서 피해자에게 범죄를 하려고 일부러 이 기술력들을 알고 있는 경우는 완전히 피해자가 녹음해도 잡아도 즐거가 되지 않거나 처벌까지 가기 힘든 수법들만 써서 피해자의 주위에서 범죄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한사람 괴롭힘하듯이요. 이런 경우는 일부러 하는 거라서 괴롭히는 범죄를 중지시키거나 허위명예훼손을 일부러 계속 할수도 있고, 옛날에 누군가가 말해놓은 부분이 있으면
이걸 정말 착각하게끔 이 기술과 인력을 써서 범죄를 한다고 추측하면요.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는데요.
예를들면
1. 정확한 주어가 생략된 대화를 듣고 오해로 피해자라고 자기가 먼저 오해로 생각해서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2. 일부러 뒤에서 피해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사기를 쳐서 듣는 상대방을 속여서 부정적으로 말을 하게 할 수도 있고,
3. 기술력으로 A인 피해자가 말을 안했는데 계속 이상하게 혼잣말 하는 사람처럼 B인 상대방에게도 범죄를 몰래 해서 A를 혼잣말하는 정신병자인가보다 이런식으로 잘못 판단하게끔 할 수도 있고 B인 자기가 순간적으로 몰래 범죄 당한거는 모르고요.
4. 단 한번이라도 피해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대화를 뒤에서 몰래 들었다면 피해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5. 기술력으로 B인 상대방에게 공간내에 A인 피해자가 있거나 공간내에 A인 피해자가 없어도 A의 목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한 인위적인 목소리로 마치 B를 욕하는 소리문장을 만들어서 B인 상대방에게 강제로 전달하면 B인 상대방은 A인 피해자가 B인 자기 욕을 A가 혼자서 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6. 허위명예훼손으로 일부러 범죄를 하려고 A에 대해서 안좋은 소리를 일부러 계속 뒤에서 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7. 반대로 A인 피해자가 기술력에 당해서 B가 자기를 욕했다고 주장하는 경우 그리고 A는 피해자라서 순식간에 범죄당해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B는 그 순간에 그런 소리를 B한테는 강제로 전달 안시켜서 안들었다고 하는 경우 피해자A는 B를 청력 장애나 청력에 문제있는 사람이나 다른일 다른 생각해서 못들었나보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A가 범죄당해서 들은 인공소리이기 때문에 A가 사람마음읽는 아누나키나 초능력초월적 존재가 아닌 이상 B가 사람인 이상 B에게는 안 들리는 것이 보통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B는 당연히 들을 수가 없지요. 일부러 A만 노리고 A한테만 강제로 들리게 한거일테니깐요.
B의 청력 문제가 아니고 A가 순간범죄당해서 이상한 인공 소리를 녹음 안되게 전달받았는데 녹음 안되는지 모르고 실제로 나는 소리인냥 A가 잘못 판단해서 B의 청력문제다, 다른곳에 정신신경쓰느라 못들었나보다 라고 착각을 한겁니다. 이 경우에서 B의 잘못은 없습니다.
8. 위의 이러한 경우들 때문에 A와 B가 서로 싸워서 정말로 상대방 지인들에게 서로를 이상하다고 욕하게 되는 경우. 지인많은 사람이 있으면 순식간에 왕따나 이상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될 수 있고 분위기가 안좋아지고 서로의 평판이 주거지나 동네나 다니는 곳들, 활동하는 곳들에서 부정적이 됩니다.
9. 기술력에 당하여 상대방을 오해해서 욕하거나 말하다가 알아주지 못한 사람이 자기는 실제로 아니여서 부정적으로 정신병자냐 이상한 사람이냐 판단하는 경우.
10. 일부러 알고 있는데 9번의 경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일부러 고의적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거나 피해자가 따지거나 이상해지기를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건덕지가 꼬투리가 생기면 바로 저 사람 이상한 사람이다고 주장해버리면 범죄를 했다고 의심을 안받을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이 있는 경우 시킨 자는 10번의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번 처럼 다른 사람들을 시키거나 이용하면서 서로 싸우게 만들거나 정말로 이상해지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약점이 보이면 정말로 상태가 이상해거나 약점이 생기면 약점을 노려서 추가적인 범죄들을 저질를 수 있으며 가장 은페하기 좋은 방법 즉 상대방이 정신이상이거나 자기가 당했다거나 자기가 보호자라고 한다거나 만약에 조사나 수사 해결을 할수 있는 곳에 일부러 들어가 있으면서 범죄자가 아닌척 위장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연구기관에 있을 경우는 동물에게 했다고 거짓말 하거나 조작할 수 있고요. 사람이 거짓말을 할 경우 보통 사람은 가려내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보통 인간의 경우 거짓말을 가리긴 힘들것이라 봅니다.
초월적 존재들이나 사람마음읽는 아누나키들 아니면요.
근데 이기술에 뇌과학으로 이미 사람 생각도 범죄자들이 압니다. 이 기술을 긍정적으로 쓰는지 부정적으로 쓰는지에 달렸겠지만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뇌파를 분석하고 사람 생체 주파수 신경 신호를 전달하고 이런 과학까지 있는거 같습니다.
계속 꼬리표처럼 부정적으로 피해자에게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중지하지 않는한 계속 부정적인 말들을 할 수 있고요.
보통 걸려도 범죄까지 처벌되지 않을 걸 한다거나 여론 형성을 피해자가 이상하고 나빠서 좀 희안해서 일부러 피해자를 노리고 하는 집단 범죄가 아닌것처럼 마치 자기네들이 피해자가 이상해서 그러고 있는 것처럼 연출 할수 있다도고 봅니다. 그리고 진짜로 어떤 피해자가 나쁜 사람이다 말하지말라고했거나 허위명예훼손을 뒤에서 몰래 당했을 경우는 몰래 들은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알고 있을거니까 피해자는 이미 그 사람들에게 나쁜 사람이 되어있을 갑니다.
그래서 뭘 하든 부정적으로 먼저 편견과 선입관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피해자에 대해서 자기가 기분나쁜 사건이 있었거나 조금만실수하거나 남들은 다 있을법한 사건들 남들도 다 할법한 실수나 부정적인 언행을 해도 좀더 남들보다 피해자에게 몰래 뒤에서 들은 얘기가 만약 있으면 그 얘기로 인한 이미 형성되있는 그 공간의 사람들의 피해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감정, 자기의 편견과 부정적인 판단으로 더욱 부정적으로 피해자에 대해서 남이 반응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완전히 기술력도 다 알고 피해자에게 범죄한것도 알고 피해자가 범죄당한것도 알고 있고 허위명예훼손 작업이 뒤에서 만약에 간접적으로 이루어졌다 치면 몰래 사기친것도 알고 있거나 아닌것도 알고 있으면서 나쁜 인성들인 경우에는 그런부분들을 전부 알면서도 거짓말 하고 범죄로 연극할수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만약에 이 경우에는 피해자가 잘하든 못하든 어처피 소용이 없을겁니다. 일부러 노리고 한 고의적인 교활한 범죄연극이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나는 것처럼 할 수도 있고. 인공적으로 뇌 신경계를 자극하여 인위적인 고통신호 인공 오르가즘이나 인위적으로 피부를 자극하여 간지러움도 유발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기술로 상황에 맞춰서 피해자들을 가스라이팅 하듯이 소리들로 연출하여 장난을 치는듯이 가지고 놀기도 하며 협박을 한다거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나 소리로 연출하면서 예) 니네옆집 사람이 너보고 뭐라고 했어 이런 류의 소리문장들, 사람들이 너보고 재밌다고 했어 같은 류의 소리문장들을 강제로 들려주면 피해자는 마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것처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한테 저러나 생각할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부정적인 관심이 있는 경우는 상기 앞에서 설명한 1.~9.의 경우가 만약 실제로 이루어진 경우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특정 권위있는자나 특정 대상이 피해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마냥, 연예인이 시키는 것처럼 사기를 치기도 한다거나 이 위치 저위치에서 계속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혼동시킵니다. 또한 인공적인 꿈을 꾸게하여 안좋은 감정을 갖게 한다거나 피해자들이 주입당하는 인공적인 꿈은 거의가 야한거나 더럽거나 공포스럽거나 안좋은 쪽으로 이상한 거를 주로 꿉니다. 인공환시 인공목소리들을 가지고 현실의 정확한 정보를 고의적으로 다르게 왜곡시키기도 합니다.
범죄자들은 실제로 자기이름이 이**이지만 다른 가짜이름인 김**을 쓸 수 있고요. 자기직장이 백수지만 다른식으로 사기도 칠 수 있습니다. 직장이 시청이다 국정원이다 경찰이다 국방부다 연구소다 병원이다 이런식의 사기도 가능하고요. 물론 시청공무원이나 병원직원이나 국방부 군인도 경찰도 연구소 직원도 국정원 직원도 다 범죄를 하기도 합니다. 인성이 안좋으면 충분히 범죄는 사장이 되도 할수 있고 직원이 되도 할수 있고 목사가 되고 할수 있고 박사가 되고 할수 있고 백수가 되고 할수 있습니다.
어떤일이 없는데 있다고 할수있고 없는데 있게끔 잘못 보이게 만들수도 있고. 있는데 없다고 할수도 있고.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고. 이 기술력으로 사기치는건 그런거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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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5일
코리가 ‘신의 목소리’라는 기기로 사람들에게 환상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신성한 존재나 외계인과 소통하고 있다고 믿게끔 만드는 기술에 대해 얘기합니다.
데이빗 : 우주폭로 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MC, 데이빗 윌콕입니다. 코리 굿과 함께 나왔는데요. 이번 편에선 여러분을 소름 끼치게 할 수 있는 ‘신의 목소리’라는 큰 논란 거리인 주제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여기 앉으면서 제가 이런 기술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쓰여져왔는지 생각해봤고, 아주 기이한 현대 기술과 어떻게 연관 있는지도 생각해봤습니다. 논란이 될 거예요. 불쾌하실 수도 있으니 시청자분들의 신중함을 권고합니다.
코리님, 환영합니다.
코리 : 감사합니다.
데이빗 : 카발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집트 미스테리 스쿨이랑 바빌로니안 미스테리 스쿨들로 거슬러올라가는데, 이집트가 힘을 많이 잃었을 때 로마한테 정복 당하면서, 로마 왕국이 스쿨들을 장악했죠.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까지 장악하고, 그걸 바티칸으로 옮겨와서 그 다음 영국에 재배치했어요. 이건 기록된 바 있죠. 서기가 시작됐을 때 로마 사람들이 영국으로 건너오고 있었죠. 그들이 영국에서 ‘바스’라는 동네를 만들었고, 로마 목욕탕들이 아직도 거기에 있어요. 이 동네가 유럽의 이들 작전 기지가 됐던 거 같군요.
종교 전쟁였던 십자군 전쟁이 약 1000년에 일어났고, 카발은 ‘어쌔신(암살자)’이라는 조직을 다루기 시작했어요. 코리님 배경에선… 코리님은 이들이 대마초 같은 마약으로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어쌔신으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코리 : 우리가 일루미나티, 또는 오컬트 연합체라 하는 조직들은, 마인드 컨트롤에 수 천년 동안 관심을 가져왔어요. 이들이 마약, 트라우마, 긍정적/부정적 증강 병력 등 온갖 종류의 방법들을 쓰는데 실제로 몇 천 년 동안 해왔어요.
데이빗 : 그 먼 과거에도 마약이나 트라우마를 쓴 정보는 들어보셨나요? ‘어쌔신의 오더’까지 거슬러가서, 변성 의식 상태에 놓인 사람을 목소리로 최면 시키고, 나중에 그걸 들은건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말의 명령을 따르는 등이요.
코리 : 네. 마약을 쓰고 성폭행을 하고, 어린 나이 때 트라우마를 받게 해서 인격을 쪼개는건 아주 고대적 방법이에요. 그래야 트리거 단어들, 또는 게이트웨이 용어, 또는 게이트키퍼(문지기) 용어들을 만들어서 인격 하나에 보내거나, 온순한 인격한테도 보내서 자기가 뭘 했는지도 기억 못하게요. ‘꼭두각시’인 거죠. 아주 고대적 술수예요.
데이빗 : 방금 말씀하신건 많은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MK 울트라’는 나치 독일에서만 개발 됐었고, 최근 50년간 현대 정치의 부분적인 거라고만 생각해요.
코리 : 아닙니다.
데이빗 : 아주 고대적 기술이군요.
코리 : 네. 이들이 MK울트라에서 한 모든 것의 근원이 아주 고대적이고, 이런 일루미나티 조직들이 자기 가족들한테도 수 백년, 수 백년 간 해왔어요. 서로 잘 아는 사이고, 기술이 먹히니까 프로그램들에 자기 가족들을 넣기로 결정했었죠.
데이빗 : 돈이 아주 많은 가정에서 자란 한 남자를 제가 만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사람이 저를 프리메이슨 집회소 데려갔었었는데 그 안에 여러 집회소들이 있었어요. 아주 큰 건물이죠. 거기서 제가 안 게, 이들은 엄청나게 긴 정보를 외우고 말로 반복해서 말 해야 한대요. 아주 복잡하고 아주 긴 거예요. 그렇게나 긴 걸 외우려면 최면 상태에도 들어가는 방법을 배워야 하나요?
코리 : 네. 이들은 사람 의식에도 영향을 주는 법을 알아야 돼요. 이게 중요한 거죠.
데이빗 : 그럼 이런 비밀 조직들이랑 이들이 치루는 세레모니에 대해서 아시는 걸 얘기해주세요. 일부러 최면 상태에 놓이게 한다구요? 트라우마도 일으켜서 변성 의식을 만들기도 하나요?
코리 : 비밀 단체들에서 여러 멤버들이 저를 데려가려고 했었지만, 제가 그런 세레모니에 있지 않았어요. 제가 있던 분야에는, 제가 가진 지식 분야에서 이들이 사람을 원격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쓰는 거예요. 라디오나 마이크로파 타입 같은 기술요.
평평한 패널로 돼 있는데, 사람들이 붐비는 방 안에서 사람 한 명한테 집중해서, 이 기술로 신호를 보내 두개골과 뇌의 촉촉한 조직에 진동을 일으켜요. 그럼 그 사람한테 소리나 목소리가 들리거든요. 꼭 귀에서 들리는게 아니고, 머리 안에서 들리죠. 이걸 신의 목소리 기술이라고 불러요.
데이빗 : 평평한 패널이라뇨? 어떻게 생겼나요?
코리 : 어떻게 생겼냐면… 그 노트북 한번 줘보세요.
데이빗 : 네. 카발한테 노트북 시리얼 넘버를 보여주지 마세요. ㅎㅎ
코리 : 이거랑 생긴게 차이가 별로 없어요. 패널 세우는 게 있고, 케이블 선이 나오는데 박스랑 연결돼 있어요. 그리고 박스에서… 마이크가 달려 있는데, 그걸로 말을 전달하거나 미리 프로그래밍된 녹음물로 신호를 보내기도 해요.
그리고 세번째 기능이 있었어요. 이 패널로 사람한테 겨냥을 하고, 사람 한 명한테만 신호를 쏴요. 크기도 이 노트북 크기랑 같아요.
또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도 있었는데, 이들이 만든 복잡한 다운로드 프로그램이에요. 이걸 만든 사람들은 ‘프로그래머’라고 하고, 이 사람들이 시각적 이미지, 오디오, 후각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데… 이들이 프로그래밍한 걸로 뇌를 자극해서 냄새도 맡게 할 수 있고 맛도 보게 할 수 있어요. 그럼 사람들한테 완전한 소리, 이미지랑 후각 환상을 심어줄 수 있거든요.
데이빗 : 제 고위급 일루미나티 내부자 ‘제이콥’은 저랑 오랫동안 연락해왔는데… 제가 아까 프리메이슨 얘기한 이유는, 제이콥이 그 얘기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얘기해줘서요. 이들이 엄청나게 긴 문장을 외우라고 강요 시킨다 했고, 그걸로 굉장한 최면 실험 대상자들을 만들어내서 그 긴 걸 몰라도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래요.
이 방법은 엄청난 시간 투자와 수 많은 세레모니가 필요한데, 최면 같은 많은 일도 필요하대요. 근데 그 기술은…
코리 : 또한 하고 싶은 참가자도요.
데이빗 : 그럼요. 코리님이 말씀하신 그 기술은… 그게 먹힐려면 의식 상태가 달라야 하나요?
코리 : 아뇨.
데이빗 : 그럼 아무한테나 쓰여질 수 있군요.
코리 : 아무한테나 쓰여질 수 있어요, 네. 초기에 이 기술은 극도로 낮은 주파수.. 초저주파로만 됐었어요. 그리고 블루밍 효과라는게 있는데… 손전등 켜는 거랑 똑같애요. 손전등은 빛이 가늘어도 켤 수 있죠. 빛이 더 멀리에서 벽을 비추면, 벽에 있는 빛이 더 커지죠. 이걸 블루밍 효과라고 해요. 라디오 신호에서도 일어나고, 입자 빔, 라이트 빔, 레이저 등등에서도 일어나요. 또한 대기에서 일어나는 변화도 각종 기술의 블루밍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데이빗 : 만약 피트 피터슨이 여기 계셨다면, ‘위상 결합’에 대해서 바로 얘기하실 거예요. 만약 빔이 두 개로 어느 부분에다 빛을 비추면, 나중에 다시 모여든다는군요. 물체 두 개 이상에 쏘일때요.
코리 : 이들이 다른 기술로 옮겼다는건 알아요. 이 기술은 모델에 따라 어떤 경우에만 쓸모가 있는데.. 시력 기술이에요. 한 사람을 쳐다봐야 하고, 작동이 되려면 그 사람한테서 특정 거리 내에 있어야 해요.
지금 항공기랑 저궤도 인공위성, 드론들로 쓰는 새로운 기술은 아직 시력에 의존하지만, 특정 물질을 침투할 수 있어요. 지붕 같은 거요. 지붕의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요.
어떤 사람들은 이 기술을 막으려고 특정 보호 재질을 쓰는데, 침대에 자고 있을 때도 드론이 날라와서 사람 체온을 감지하고 겨냥할 수 있어요. 데이터 다운로드를 키고, 사람한테 꿈을 주고, 완전히 가짜 경험을…
데이빗 : 마이크에다 말하면서 그걸 오디오 전파로 전환하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그 데이터 다운로드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얘기해주실래요? 신의 목소리 기술로 사람한테 꿈을 쏠 수도 있다구요?
코리 : 그것 뿐만 아니라, 지금 제 앞에 앉아계셔도 일어날 수 있어요. 내가 타겟으로 지목되고, 이들이 내 방 안에 누굴 소환해서 대화를 걸게 하고 싶다면, 내가.. 그리고 냄새를 맡게 한다면, 그게 보여요. 이걸로 사람들을 겨냥한 것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수행자들을 연락하는 방도로도 쓰였어요. 누가 적들 뒤에 있다면, 정보를 보내요. 데이터 다운로드 정보를 보내는데, 어느 탈출 루트로 가야 구조대원들이랑 만날 수 있는지 알려주죠. 필드에 스파이들이 작전 정보를 비밀리 보내요.
용도가 많아요. 근데 이 기술은 널리 퍼져 있어요. 블랙 옵스 연방 타입의 사람들이 이걸 자기 전 부인들의 새 남자 친구한테 쓰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엔 개개인들을 겨냥하기 시작했고, 이런 조직들한테 규격품 기술이 되버렸어요.
데이빗 : 제 첫 내부자의 폭로를 듣기 전, 그리고 유에포가 진짜라는 걸 알았었을 때, 제 가족에서 아주 소름 끼치는 얘기가 있었어요. 제 어머니의 친구가 네바다 주에 사는 누구와 친했었는데, 거기서 유에포를 봤다는군요. 하늘에 빛의 점들이 쉭쉭 다니면서 뉴턴의 법칙을 무시해보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대요. 쌍안경으로 보고 있었는데, 렌즈에 반사된 빛이 우주선에 포착됐던 거 같다고 하더군요.
근데 잠시 후에, 대낮에 쌍안경으로 허허벌판에서 유에포들을 보고 있던 사람이, 머릿속에서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지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악한 느낌이 났었대요. 괴물이나 큰 짐승 소리 또는 발걸음 소리, 사슬 끄는 소리 같은게요.
방 안 온도도 이상하게 낮아지면서,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대요. 저랑 가족은 아마도 이들이 그 사람을 LSD 같은 마약을 투여한 거 같다고 생각했죠. 대체 뭔 일였는지 몰랐지만, 이 사람은 너무 무서워서 실제로 하루만에 차를 타고 집에서 도망나와 절대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대요. 집 안 물건을 가져가지도 않았고, 완전 패닉 상태였대요. 이건 제가 유에포에 대해서 알기도 전이었어요.
이건 제 가족 관련해서 들은 개인적인 얘긴데요. 이 사람도 타겟이 된 거라 생각하시나요? 일리가 있나요?
코리 : 일리가 있네요. 그리고 이 기술은.. 바이오뉴럴 인터페이싱이라고 해요. 이걸로 자주 사람들한테 접촉하는데 쓰는데, 사람들 각자 믿는 신앙에서 종교적 인물이나 상승 마스터, 채널링하고 있는 각종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득을 해요. 이걸로 이렇게 사람들과 연결해서 목소리로 정보를 전달하고, 다운로드 기능도 씁니다.
이 다운로드 기능은… 만약 연장된 다운로드 기능이라면, 확실히 편집조현병을 일으킵니다. 그런 병을 절대 일으킬 사람이 아녀도, 아니면 뇌가 화학적으로 균형이 잡혀져 있어도요.
아무 문제 없는 완전 정상인였다가, 이 기술에 심하게 노출이 되버리면 절대적으로 편집조현병이 일어납니다.
데이빗 : 좀 팩폭을 터뜨리셨는데, 그 말씀은 즉 긍정적인 신성한 존재와 채널링한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사실 원격으로 조종 당하고 있고, 그 사람들이 받는 메세지가 난해한 정부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짠 프로파간다에서 나온 거구요.
코리 : 그건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그건 일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기술은 또한 전쟁에서도 쓰여졌는데, 적들한테 종교적 인물을 보여주면서, 위대한 칼리프나 알라가 귀환하고 있다고 말해줘요. 무기를 내려놓고 기권하라 그러죠. 진짜 잘 먹혔었어요.
나중에 블루 빔 같은 기술이랑 제휴를 맺어 개발됐어요.
데이빗 : 그걸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해주시죠.
코리 : 어떤건 홀로그램인데, 거의 이런 기술들이… 어떤건 지상 중심, 어떤건 우주 중심 기술이에요. 하늘에서 이미지를 군중이 볼 수 있게 만들어내는데 쓰리디고 단단해보여요. 이걸로 작게 실험한 적들이 있었어요.
블루빔 기술은 거의가 제외됐고 현재 쓰여지고 있지 않아요. 근데 신의 목소리 기술이 더 일반적이고 수 많은 블랙 옵스 조직들이 쓰고 있습니다.
데이빗 : 그럼 어쌔신의 오더 얘기로 다시 돌아갈 게요. 마약의 힘으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게 하는 것이, 사람들을 윤리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게끔 하는 중요한 도구인 거 같군요. 신의 목소리 기술이 그 과정을 간단하게 만드나요? 그걸로 마약에 취한 상태나 중독에 걸린 상태까지 만들 수 있나요?
코리 : 네. 뇌의 다른 영역들을 활성화해서 여러 화학 물질을 방사하게 하고, 우울증도 일으킬 수 있어요. 가끔.. 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강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해요. 이들이 나를 나쁜 짓 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기술로 천천히 하게 만듭니다.
만약 이 기술이 사람을 화학적으로 불균형을 초래한다면, 그들한테 이득이 되고 목적을 쉽게 달성케 하죠. 그리고 만약 우울증이나 불안증에 처방약을 받으면, 이 많은 약들이 사실 그 기술의 효과를 더 증폭 시켜주기도 해요.
데이빗 : 코리님은 이 기술이 쓰여진걸 직접 보셨나요?
코리 : 네.
데이빗 : 그럼 개인적으로 어떤 용도들을 목격하셨나요? 그 기술로 뭘 했나요?
코리 : 사람들을 접촉해서.. 단체를 해체 시키고, 단체 내 싸움을 일으켜서 사람들을 분열 시키는 거요.
데이빗 : 뭘로 단합하려고 했죠?
코리 : 이들이 싫어하는 정보를 알리려는 단체나, 그런 정보에 대해서 얘기하는 단체요. 이들이 주도적으로 침투해서 사람들 서로 등 돌리게 만들어요. 편집증에 걸리게 하죠.
또 상승 마스터들이나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도 봤었어요.
데이빗 : 그걸 개인적으로 목격하셨다구요.
코리 : 네.
데이빗 : www.prepareforchange.net의 기사에서 가져온 여기 리스트에 사람들 이름이 있는데요, 그 웹사이트에서 코리님 말씀을 빌리기도 했죠. 당연히 이 중 하나가 신의 목소리 기술인데, 방금 코리님이 얘기하셨죠. ‘V2K’나 ‘두개골로 전하는 목소리’ 기기들이 있어요. 이 단어들도 들어보셨나요?
코리 : 네. 똑같은 거예요.
데이빗 : 두개골과 무슨 관련이 있죠? 두개골이 진동하게 만드나요?
코리 : 맞아요.
데이빗 : 그게 소리 주파수를 만들어서 소리가 들려지구요?
코리 : 네. 소리 주파수를 일으키고, 두개골로 전하는 목소리라고도 불러요. 어떤건 두개골을 진동하게 하고, 귀 안의 작은 뼈들도 진동하게 만들어요.
데이빗 : 그렇군요. 그리고 이 리스트에 ‘원격 행동 영향 기술’도 써있는데요. 이것도 들어보셨나요?
코리 : 행동을 조작하는데 쓰는 일반적인 용어예요.
데이빗 : 그렇군요. ‘LRAD’도 있어요. 장거리 소리 기기(Long-Range Acoustic Device)요.
코리 : 네.
데이빗 : 이게 그 말씀하신 패널 기기인가요? 그렇게 부르나요?
코리 : 맞아요. 그냥 신의 목소리로 칭하기도 해요. 사람들이 신이나 신성한 존재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데이빗 : 마지막은 DARPA의 소닉 프로젝터인데요.
코리 : 그건 못 들어봤는데, DARPA는… 이 많은 기술이 DARPA예요.
데이빗 : 모르시는 분들은 DARPA가 ‘방어 선진 연구 프로젝트 기관(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약자입니다.
코리 : 맞아요.
데이빗 : 그럼 이건 못 들어보셨을 수도 있는데요. 이건 여러분이 들으시면 불안해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코리님이 모르실까봐 얘기해야겠어요. 피트 피터슨이 여기 있었다면, 자세하게 얘기하셨겠죠.
먼저 피터가 말하길, 일반인들보다 외계인 유전자 함량이 많은 사람들이 약 18 ~ 25%라는데, 이 사람들한텐…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전혀 안 먹힌다는군요. 코리님이 아까 의지에 대해서 얘기하셨죠. 특정한 사람들은 이런 거에 덜 영향을 받거나, 덜 영향을 받게 스스로 훈련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코리 : 어떤 사람들은…. 저희는 그런 사람들이 의지가 더 강하다고 들었고, 그런 기술에 덜 영향을 받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또 제가 직관적 공감력자로서 훈련을 받아서 아는데, 더 영적인 사람은 그런 거에 저항력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동시에 많은 영성인들이 너무 자만해서 더욱 쉽게 속을 수 있어요. 영적으로 보호 받고 있거나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이 기술을 쓰는데 관여된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한테 시험을 해봐서, 자기 두개골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느껴봐야 해요. 그게 느껴져요. 두개골이 따뜻해진다거나, 뇌 속에 뭔가 느껴지기도 해요. 근데 소리는 내가 머릿 속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똑같이 머리 안에서 들려져요. 근데 목소리가 다를 뿐이죠. 그래서 이 기술이 나한테 언제 쓰여지는지 알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해요.
데이빗 : 그 기술이 몇 년도서부터 개발되기 시작했고 실제로 언제 적용했는지 아시나요?
코리 : 80년대 초에 쓰여졌다는건 알아요.
데이빗 : 그렇군요.
코리 : 근데 얼마나 오래 됐는진…
데이빗 : 80년대에서 20, 30년 전에도 있었을 거 같나요?
코리 : 네 그럼요, 그럴 수 있어요.
데이빗 : 만약 이 에피소드를 보신 분이 오늘 코리님이 말씀하신걸 전부 믿으시면서 그런걸 막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이 맞나요 아니면 우린 항상 그런 기술들에서 쏘여지는 신호를 거부할 수 있는 힘이 있나요? 우리한테 주려는 메세지를 꺼버릴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나요?
코리 : 그럴 자유의지가 있어요. 우린 주변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사람들 스스로 ‘타겟 지목된 사람들’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이 사람들한테서 제가 이메일을 받아요…. 그래서 이거에 답해드리는데 제가 조심하는 거예요. 이메일에서 ‘저는 타겟으로 지목된 피해자예요. 그런 기술로부터 항상 공격을 받고 있어요. 이러 저런 정보를 들려주고요. 이러 저런걸 하라고 시켜요. 어떻게 막죠? 어떻게 해야 제가 더 이상 타겟이 안되게 할 수 있나요?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저는 어떻게 막는지 몰라요. 저는 몰라요.
데이빗 : 그게, 이상한건 실제 편집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같은 증상을 얘기해요.
코리 : 맞아요. 그리고 또한 이 기술에 장기적으로 노출 되면, 확실히 편집조현병을 일으킵니다.
데이빗 : 다시 확실하게 말씀드리는건데, 이걸로 옆에 자고 있는 사람을 조종해서 칼 들고 나를 죽이게 할 순 없어요?
코리 : 그럴 수 없어요.
데이빗 : MK울트라처럼 살인마 기계로 만들 순 없어요?
코리 : 네. 그건 그런 프로그램들 내에서 수 년간 길들여야해요. 만약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고 한 맺혀서 누굴 바로 죽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도록 트리거가 작동 될 순 있죠.
만약 내가 착한 사람이고 그런 나쁜 짓을 평상시 하지 않는다면, 이들이 내 도덕을 깨트려서 그런 짓을 하게 할 수 없어요.
데이빗 : 그래서 결국 이건 그냥 조언해주는 것뿐이군요. 영향을 주는 건데 우리가 받아들이거나 무시할 수 있죠.
코리 : 맞아요.
데이빗 : 그렇군요. 정말 강렬한 주제였어요. 근데 고통스럽더라도 우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오늘 얘기를 여러분 각자 삶에서 좋게 쓰셨으면 합니다.
우주 폭로 쇼였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데이빗 윌콕이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번역: 6차원 존재 에이리쉬
출처: 구체존재동맹 카페
첫댓글 고맙습니다
수천년전부터 써왔다니 놀랍네요.
무섭네요. 정신과 약이 신의 목소리를 더 증폭시킬 수 있다니...다행히 전 불면증 우울증 약 같은 건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ㅎ.ㅇ
감사합니다
소름 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