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농장에서 구조 후
병원검사 도중 내장칩을 발견해서
전 견주과 연락이 닿음
기존 강아지들과 마찰이 있어서 방문 훈련도 받았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위탁 업체로 보냄
근데 강아지 농장에서 발견됨
여기서 전견주도 복잡한게..이전 영상을 보면
내장칩에 등록된 견주랑 여기나오는 전견주랑 다른 사람임
내장칩에 등록된 견주가 유기견을 입양해서
아는 사람(현 영상 전견주)에게 보낸거고
이 분이 업체에 위탁한 것
아무튼 전견주와 제작진들이 두부를 보냈다는 그 업체에 찾아감
근데 1층이 펫샵임;;
이 서류도 가져오는데 10분 넘게 걸림
제대로 보여주려 하지도 않음
갑자기 헛소리
그러더니 제작진 신분증 사진까지 찍어감
이 부분 너무 어이없어서 할말잃음ㅋㅋ
강아지 입양보낼 때는 서류 한장 제대로 안적더니
취재 온 제작진 신분증찍는 건 무슨 경우인지
전 견주는 파양비로 110만원을 냈는데
입양보낼 때 책임비는 5만원
그리고 강아지 농장에서 발견됨
한번 다른 집으로 입양되었는데
전 견주가 해준 목줄까지
그대로 한 채 강아지 농장에서 발견된게
말이되나?
홈페이지에 입양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음
사진 달라니까 또 사무실 들어가서 한참 있다가 나옴
계속 따지자 고발을 하든 뭘 하든 하라면서
그 때되면 다 ^불겠다는^ 업체
결국 제대로 된 자료는 보지못함
법적인 절차를 밟아도
합의 등을 통해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ㅊㅊ: 유튜브 애니멀봐
https://youtu.be/EKe7kvN3r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