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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전문성 높은 의원들이 많아지면서 대중성 원리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음.
요즘 더민주 보면 좀 웃긴데, 과거 민주당원들(난 당원 아님...)이 80퍼 넘는 지지로 이재명을 당대표를 만들었는데, 이재명으론 안되고 뭐 다른 중도확장이 되는 인물을 넣어야하고 어쩌고로 물을 타는 시도들을 함. 이것은 그당의 당원들이 다 우매하다는 스탠스요?... 대중무시의 길인듯.
문화평론 페친이신 차우진님 말마따나
대중성4분면으로 보자면(hot pop hip cool 4분면)!
레어해서 튀고 인기높아 hip했던(지금 아님) 이재명을 정통 정치인스럽게 cool로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현 민주당 전략인듯 한데, 이게 얼마나 대실수인지를 모르나봄...
hip은 wiered but unique, cool은 formally edged임.
쿨계열은 정통 정치인포지션으로 이미지는 그냥 포마드 올린 정통정치인 스멜이고 뭐 출신부터 엘리트를 의미. 예전의 홍정욱 느낌임. 그런데, 포멀하다보니 재미가 없고 그래서 찐팬이 적음. 저쪽은 지금보자면 뭐 오세훈 정도가 쿨 계열임. 반대로 힙계열은 유니크히고 레어하니 괴짜스럽지만 찐팬이 있음. 따지고보면 윤석렬도 레어한 힙계열이었음.
지금 주요국 정치판의 시사점은 쿨이 힙에 밀리는 것임. 미국이든 한국이든 쿨 계열이 힙 계열에게 모두 지고 있음. 트럼프도 힙 계열이고, 윤석렬과 이재명 모두 힙계열임(힙대힙이 붙으면 Hot한놈이 이김 like 2022). 문재인 쿨 계열이고, 오세훈이든 김부겸이든 대체로는 쿨 계열인데(홍카콜라 힙계열). 쿨이 힙에게 지는게 요즘 정치판임. 또 과거를 보면 노무현도 힙 계열이었고 이회창이 쿨계열임. 힙은 화력이 높은 찐팬이 있는데(당연할수밖에) 그래서 노사모가 있었고, 이재명 힙계열이라 개딸이 있음. 윤석렬조차도 극렬한 팬덤이 있었지?
Hip을 Cool로 어케 만들어?... GD를 아이유처럼 만든다는 생각인데, 이런게 어케 1당의 이미지 전략일 수 있나... 껄껄... 왜 (체감상) 이재명이 인기가 대선때보다 더 내려가는지를 모르는건 더민주뿐이여...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고 시대와 서사가 있지만, 이미지 전략도 짐 안좋아뵈서 껄껄...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