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50년을 즐겁게 살다가
최근 축구판에서 느끼는 진실!
앞에서 인사하며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을 이길순 없다.
의견이 상이할때 논제가 아닌 없는 말 하며
한계없이 싸우는 사람을 이길순없다.
정의보다 이야깃거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순 없다
자기 주판만을 튕기며 옳고 그름보다
손익을 계산하는 사람을 이길수없다.
생각이 다른 상반된 무리들에 여기 저기
다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을 이길순 없다
거짓말을 쉽게 하는 사람을 이길순 없다.
특히 없는 말을 만들면서 까지
한계없는 싸움을 하는 사람은
절대 이길수 없다.
그사람에 휩쓸려 다니는 사람도 비슷하다
조금 지나면 자기도 당하더라없는 말에 손익계산해 신의를 져버리는
그런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뻔한 인격이다
맞설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그렇게까지해서 이룬 꿈이 얼마나 위대할까?
아마도
아이는 고개 저으며 보고배워 그 배운 가치관을
결국 부모에게 되돌려줄텐데
과감히 지금까지 그랬듯이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아야되는게 남아대장부이다!
난 내길을 간다!
거짓말, 더러운일, 방법이 나쁜일 안하고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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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부모님이 던지는 메세지
이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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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
25.02.11 17: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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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요즘 더 느끼고 있는 일들이네요.
저도 제 갈길만 가려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