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페터슨이 웨이브 되면서 한자리가 비는 혹스가 제 3포가를 노리고 있는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칼데론을 정조준하고 있다네요.
그런데 이게 다 듀란트 덕분(?)입니다.
1. 칼데론, 골스 가고 싶어서 레이커스와 바이아웃 합의
2. 듀란트, 부상당함
3. 칼데론 영입을 공언했던 골스, 하지만 듀란트가 부상당하는 바람에 칼데론 영입하자마자 웨이브 시키고 맷반즈 영입하려는 플랜 구상
4. 칼데론, 낙동갈 오리알 될지도 모름
5. 혹스, 칼데론 이낙동갈 오리알 되면 영입 준비 중(ㅋ)
첫댓글 오리알 주워가나요~~ ㅋㅋ
칼데론 아직 2포가로도 쓸만허지 않나요?
3포가 실력이라도 일단은 데려와봐야 할 판ㅎㅎ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