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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행복한 이야기 가시 고기
나무와 새 추천 0 조회 1,062 06.06.06 19:0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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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7 22:51

    첫댓글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에 눈물이...

  • 06.06.08 00:39

    저도 아빠이지만 ...가슴이 찡해오는군요..그 가시고기 아빠는 아마 천국에서 따님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 06.06.08 10:54

    머물다 갑니다.

  • 06.06.09 12:22

    좋은게시물이네요 스크랩할께요^^

  • 06.06.09 15:41

    슬프고 가슴아프네요 실화가 아니였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 06.06.10 16:54

    좋은 글과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6.06.10 20:48

    가슴 아프네요..

  • 06.06.10 22:19

    가슴이 미어지네요,,

  • 06.06.11 04:04

    눈물이 핑도는 글이네요.

  • 06.06.13 21:07

    너무 애잔해요

  • 06.06.16 22:30

    아빠의 한사람으로 넘~~ 찡하구 어찌 그런일들이....어떡하나유~~

  • 06.06.18 20:37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라는 "가시고기" 책 내용 중에 있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연거푸 두번씩 읽은 책이 그 책이었지요. 너무 감명깊게 읽었는데 오늘 또 코끝이 찡해 오네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06.06.19 16:32

    정말 가슴이 메이네요. 어이 저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6.06.19 22:05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 06.06.20 09:09

    정말가슴아픈글입니다...

  • 06.06.27 11:16

    책으로 읽은거지만 더 감정이 복받쳐 오네여.좋은글 감사해여 .눈물흘리고 갑니다.울고싶었는데...

  • 06.06.28 16:51

    좋은글,음악 감사 합니다.스크랩 해 갑니다.웃는 좋은날 되세요^*^

  • 06.06.29 11:21

    넘...찡하네요...ㅠㅠ

  • 06.07.01 00:00

    글 읽으면서 울었네요, 진짜루 실화가 아니길 빌면서도 이세상엔 이런사람들이 아마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06.07.04 08:55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스크랩 할께요..

  • 06.07.04 12:59

    가슴이 찡하네요 마음이 아파와요...

  • 06.07.05 18:24

    하늘도 무심하셔라 .....마음이 아프네요

  • 06.08.29 20:30

    정말 가슴아픈 사연 이네요 눈물이 자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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