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ASW
함 시헌터 해상 공개 시험에
Unmanned
Sub-Hunter To Begin Test Program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news/2016/04/07/darpa-actuv-sea-hunter-test-antisubmarine-warfare-asw-drone-unmanned-vigor-portland-onr-naval-research/82744862/
WASHINGTON
ASW 대잠수함전은 인내와 한계가 항상
시도된다.
승무원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언제 추적의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원자력 잠수함이 아닌 경우는 바닷 속에서 언제까지
기관을 운전할수 있는가? 그래서 무인함이 등장한다.
연료라는 제약 조건이야 있지만 승무원 관련 제약은
없다.
소형 무인 수상정이나 수중배는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지만,
미 해군은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대잠전을 연속적으로
추적할 무인함 Anti-Submarine
Warfare Continuous Trail Unmanned Vessel (ACTUV) (배수량 145톤,
전장 132피트)을 개발했다.
최대 석달 동안 해상에서 잠수함 탐지를 목표로
한다.
ACTUV는 "활성"으로 발음하고 "높은 수준의 자율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개발에 나섰다고 DARPA의 스콧 리틀 필드가 기자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단순한 원격 조종 보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조종 조함은 컴퓨터 제어이지만 인원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조함을 맡는다고 리틀 필드는 설명했다.
이 방식은 스파스 감시 제어로
불린다.
개발은 DARPA
방위 고등 연구 프로젝트 기관이 있어서 주계약
기업은 레이도스로 건조는 비가 조선소 (포틀랜드)가 실시했다.
특수 용도의 작은 주정의 건조가 자신있는
시설이다.
ACTUV는 1월에 진수하여 시헌터의 명칭이 붙이는 포틀랜드에서 공식 시험를 실시하고
있었지만 오늘 정식으로 취역하여 향후 샌디에고에 회항된 DARPA와 해군 연구소(ONR)가 2년에 걸쳐 구상의 효과와 함께 각종 센서를 시험한다.
시헌터는 연료 40톤을 탑재한다.
지금까지 공개 시험에서의 최고 속도는
27노트 였다고 리틀 필드는 말하고 있지만 해상 상태와 연료 잔량에서 속도는
달라진다.
가정하면 운영의 해수면 상황은 약간의 파고와
5단계에서 6단계에서 파도는 최고의 반발에 풍속 21노트로 하고 있지만 7단계 (악천후 파고 20피트)에서도 살아남는다.
선체에는 복합 재료가 많이 사용되고 형상 폴리네시아의 전투 카누처럼
갸름형의 두현에 평행하게 붙은 플로트가 선체를 지원한다.
시헌터는 무기를 탑재하지 않고 센서로 잠수함을 탐지
추적한다.
연해 전투함 LCS와 공동 운용하는 구상으로 LCS의 ASW
장비의 일부가 되는 경우라고 리틀 필드는
설명했다.
시험 기간 동안 분리형 승무원 조작부에 이십일 명이 탑승해
"안전 및 백업 지원에 해당한다"고 리틀 필드는 설명했다.
"신뢰성 문제가 입증 될 때까지 계속해서
대기한다"
DARPA 사업으로 시 헌터도 해군 작전용 함정의
시제형의 위상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있다.
리틀 필드도 "경제적이고 대량으로 조달 할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1호함의 시 헌터는 다소 높은 가격이다.
"건조비는 22백만 달러에서 23백만 달러 사이가 될 것입니다.
양산화 하면 20백만 달러가 될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유인 함정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고 리틀 필드는 말했다.
하루의 운영 비용은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라고 한다.
그러나 이 비용은 사업 비용으로 기술
개발,
소프트웨어 관련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시헌터가 크레인에 의해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비가 조선소에서
2016년 1월 진수되었다.(Photo
: DAR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