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웃어보세요~^^
사람이 죽으면 천당과 지옥을 가게 되기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죽어서 심판대에 오르면 심판관이 딱 두가지만 묻는다는군요~
"이승에서 살때 즐겁고 행복했나요?"
예스!!
"와우~
이승에서 살면서 남을 즐겁고 행복하게 했나요?"
예스!!
"고 ~!! 천당!!"
이승에서 천국을 못누리는데 죽어서 천당이 있을까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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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문제는 서울이 어딘지도 모르고 서울을 설명하는 안내자 때문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못할지니 너희 가운데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르키는자들은 공상을 가르키고 있습니다가장 역사깊은거짓말은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2000년을 한결같은 거짓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찌른자도 오심을 볼것이라 했는데
2000살이 넘은 로마 병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택함을 받은자 영 가운데 계신다고 하셨고 확실히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으로 악행을 생각하면 이미 죄를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운데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게신곳은 천국입니다
우리영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계신곳은 어디입니까
죽음은 물질세계의 육신과 영계의 영의 결별입니다 물질은 죽음이란 이름으로 산화되여가고
영은 영존 하는것입니다 영은 물질이사라진 영계에는 시공이 없습니다
가고 온다는 공간의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영원한 평안을 누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자체시고 본질이니까요 영원한 행복이지요
살아있는동안 영의 축복을 소유를 이루는것입니다
영은 죽지않고 그대로 영존하는데 갈곳이란것은 물질세계의 표현입니다
영원한 평안이 천국입니다
육신과의 결별은 물질세계의 결별입니다
죽음의 순간 죽지않은 영이 달라질것 없습니다
살아있을때 누리던 평안 감사와 축복 살아서 주로모신 세계에서 영원할것입니다
성경은 학문이 아닙니다 해석을 하다니요 신이 물질세계의 소통을위해 육신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런데 역시 신의 말씀이 학문으로 그듭 태여 났습니다
학문은 지식에 불과 합니다 그지식을 벙러리며 귀먹어리며 맹인이면 어떻게 천국을 소유할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 정체성을 알리는것인데 그것은 뒷전입니다
이글을 보는 기독교 지도자가 있다면 나를 이단이라 할것입니다 아니지요 나는 삼단입니다
성경을 재 해석하고 다시써서 조직의 도구로 쓰고 부와 권력과 영화를 누리는 종교는 쇠하여 갈것입니다
이땅에 기독교가 수백년을 걸쳐 3차례 전도 된것으로 보이지만 흔적은 금강산의 경교비가 유일 하다지요
하나님의 정체성과 뜻을 전한 예수님은 기독교의 교주로 신으로 계십니다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한것 살아서 완전한 천국이 그영속에 거하고 누리지 아니하면 죽어도 천국은 없습니다
나 이단을 넘어 삼단은 항상 하나님을 느낌니다
그러니까 쓰레기같은 내가 평안의 축복을 누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