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 ship which floats over the river to please only its passengers. It should remain as a rescue ship which saves the people who are drifting off from the wrecked ship floating over the deep waters and take up the role of Noah’s ark. Such a church is the very church which pleases God, isn’t it?
글: Shi-Chang Wooh (우 시창) =================================
주님, 난파선같이 세상을 떠도는(쉼 없는 방랑자, a restless wanderers) 죄인의 욕망이 가득한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와 긍휼의 은혜를 베푸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생명을 살리고 풍성케 하는 구원의 방주(a ark of salvation)이 되게 하소서!
그 일에 일조하여 참여하는 자(partakers)가 되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승객들에게 승선료를 받고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람선과 같은 교회가 많습니다. 그 배에 타려고 줄을 서는 사람도 많고요. 그러나 그 배는 천국으로는 못 갑니다.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흥청대다가 결국 썩어질 이 세상에서 같이 썩고 말겠지요.
사실 그 유람선은 겉은 화려하고 요란하여 마음을 미혹하게 하지만, 모두 제복은 그럴싸하지만 자격증 없는 선장과 항해사, 조타수, 기관장 등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모르는 승객들은 태평하고 희희낙낙 중입니다. 무엇인가 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는데도 그냥 허울좋은 유람선의 외형만 믿고 미동치 않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힘으로도 못가요~하나님나라~
해적선타면 더 못가요~경찰서 가요~~
구원 방주에 잘 올라타야 가는나라 ~하~나님
나라~^^
아멘~
아멘~~ ^^
아멘
아멘입니다~~ 두레교회를 구조선으로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