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빗속을 뚫고 저희 실장님께서
담꾹을 다녀오셨습니다.
[집사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하신 밀키트 가지러요.
지난번에 먹었던 밀페유 나베는 고기가 엄청 신선했고, 고기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인기짱이었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신청하기로 했지요. 😅😅😅
이번 메뉴는 소불고기입니다.
50인분 받아왔어요.
밀키트 1개의 양이 어찌나 많은지 2인분용 1개로 4명이 먹을 수 있답니다.😆😆😆
[집사님]의 사랑 덕분에 어르신들이 푸짐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 여름도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 사진은 예쁘게 찍지를 못했네요
첫댓글 집사님 최고♡♡
집사님 최고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