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 새벽3시에 카페글올리고 8시 기상후 아침해결후 댓글등 달고 시간졸다 주방안 수도터져서?.한강?저수지
수도꽃지 넘기는것 뒤편서 터져 수도물 나와서 좋은데 에궁
난감하네요 일단 스레받기로 물담고 타올로 빼기도
찜통에 있던 쌀도 물이 들어가 양파자루에 물기 빼야 하는데.
이렇게 5통을 담아서 버리기도 하고요.
가까이 있는 지인들 회원 동네 구놀인분들 전화 모두 바빠 안받고요 해서 읍네로.11시전입니다.
오늘 이곳 만땅넣고 어제 감천도로로 해서 안정방향 산도라지 하려고 했는데 귀가시 안정비지 구할생각을.
부대를 지나고.
읍네 초입 철물점서 부랴 부랴 구입하려고.
구입 했는데 익덜 어떻게 끼우나 난감 2008년 사고로 목디스크로 팔이 저려서 안되는데.
정오에도 터미널 끄트머리 위피한 서울반점 손님들 많네요.
이곳식당은 면도 좋지만 장이 아주 맛납니다 본인에겐.
1시에 고항리 선배님 현재는 읍네서 행복식당을 운영하시는데 답답합니다.
기다니느라 구름과자 맘놓고 피워대고요 에궁.
4시전에 그래도 오셧습니다 2008년 기억상실 걸렸을적 도움을 주신분.
어찌 보면 간단한데 본인 팔로는 못하고 있어요 2017년에도 90어른이 도와 주셧으니
졸졸 흐르게 하고 4시20 어제 주문한것 안정에 곧 간다고 전화드리고.
설날이후 처음 백두대간 모래제를 지납니다.
이곳까지 오는 시간은 딱30분 걸리였네요.
비지 뜬것 4봉다리 4개 구입에 2천원 깍아 주시네요.
울 엄니께서 생존해 하시전 비지찌게 어께너머로 배웠는데 혹시나 해서 안정아지매님께도 문의 같은대답.
능이버섯 삼계탕 생각나서 2개 구입과 산낙지탕이 생각나서 무우도 현금 없어 포인트로 포인트 10만원 남음.
아곳짜기 4단으로 이곳부터 2단 넣고 이동중입니다.
김장김치와 썰고지난해 사온 부평시장의 삼겹살 식용유로 볶습니다.
약한불로 소금등 간장 절대 넣지 않아요 고추역시 조미료도 안넣고요
김장김치에서 우려난 간이기에 싱거울시?새우젓이나 양념장 넣음 됩니다만 밥통에 오곡
밥 있어 냄비밥 해서 방금전9시30분에 해결후 아주 맛나게 본인 입맛에 딱 맞게 먹었네요
어께너머로 배운 비지찌게 어머님 생존의 맛은 안나지만 그런대로 맛납니다 2008년 사고
때 29일 기억잃었을때 안동병원서 사지를 침대에 묷었는데 오늘 도와주신분이 아버님께
흡연하면 기억 차릴거라 해서 그당시 흡연으로 기억 찾았는데 오늘 선배님 골초였는데 금
연 하셧다고 하시네요 동지가 한분 없어 졌어요 2008년 목디스크로 팔저림과 변비도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