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봉비로 선배님, 몸이 불편해 고생하셨네요. 그런 상태에서도 이처럼 정성을 다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네요. 음성찬양과 함께 마치 주된 반주처럼 넣으신 님의 하모니카 연주는 감정이 듬뿍 들어 있어 주법을 가미한 연주 보다 은혜롭네요. 간주 부분의 나레이션도 엄지척이고요. 부디 건강, 평안하시길....
저도 새벽형이지만 주찬양님도 새벽형인가 봅니다. 학창시절에도 저녁은 무조건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면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벼락치기라 성적은 괜찮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은사가 ㅎㅎㅎ 지금도 새벽을 좋아하고 새벽에 많은 일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은 아니고 이제 부족한 실력을 감추려 하지 않고 그냥 과제 제출에 의미를 두기로 마음 먹었더니 부담감이 덜합니다. 과제 못 올리는 분들도 아마 나와 같은 심정이리라 생각합니다. 녹음하여 전국에 실력을 공개한다는 것이 엄청 부담~~^^ 그러나 매달 한곡씩이라도 좀더 정성을 기울여 연주하다보면 실력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겠지요? 방장님 수고 많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산행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령은 지금도 가끔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령읍내 주변은 지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고령에 가면 꼭 사는 것~ 추어탕과 꽈배기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봉비로 선배님, 몸이 불편해 고생하셨네요. 그런 상태에서도 이처럼 정성을 다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네요. 음성찬양과 함께 마치 주된 반주처럼 넣으신 님의 하모니카 연주는 감정이 듬뿍 들어 있어 주법을 가미한 연주 보다 은혜롭네요. 간주 부분의 나레이션도 엄지척이고요. 부디 건강, 평안하시길....
저도 새벽형이지만 주찬양님도 새벽형인가 봅니다.
학창시절에도 저녁은 무조건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면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벼락치기라 성적은 괜찮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은사가 ㅎㅎㅎ
지금도 새벽을 좋아하고 새벽에 많은 일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봉비로님 께서도 첫날에
이 찬양방을 뜨겁게 불을 지폈으니...
10월 한달도 찬양방이 은혜가 넘칠줄로 믿습니다.
하모니카와 찬양과 나레이션의 조화가
참 은혜롭고 좋습니다.
귀한 찬양으로 은혜롭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찬양방 과제가 부담되었는데 이제는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라고 마음 먹으니 덜 부담됩니다.
그리고 하모니카 접한 것을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새록 듭니다.
감사합니다.
합창단과 함께 협연 한듯한 느낌으로 잘들었습니다 중간에 나레이션은 역시 good! 입니다 주님께 정성껏
올려드리는 귀한연주 은혜충만 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10월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협연^^
협연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기대해 볼까요~~ㅎㅎ
감사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담긴 하모니카 찬양 연주를 들려주셨네요.
열정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속한 쾌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엄청 빨리 회복되었습니다.
이번 주일 1부예배에 텅드럼팀+ 하모니카팀 특송이 있었는데 하모니카는 첫선을 보여서인지 많은 분들이 은혜받았다고...
멜로디만 연주했는데도 서정적인 곡이라 악기와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하모매력님 만큼의 열정은 아니어도 매일 찬송가 3곡을 암보하는 재미로 새벽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ㅎㅎ
공원의 초가집이 나의 전용 무대~~
관객은 CCTV 와 온갖 새, 그리고 이름모를 나무들과 풀, 산책하는 시민들...ㅎㅎ
돌아서면 잊어버려도 500여곡 암보한것 같아 이제 찬송가는 마무리하고 복음송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샬롬~~
여행 사진과 함께 들려오는 아름다운 찬양에
휴일 오후가 상쾌합니다
과제곡 방해꾼 통통이는 물러가고 평안하시죠...
언제나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늘 기쁨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엄청 빨리 회복 시켜 주셔서 이번 주일 특송 펑크(?)내지 않았습니다.
펑크(?)내지 않게 빨리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헌금도 올렸습니다. ㅎㅎ
퇴직하고 더 건강해졌는데 ~~
산책길에 소나기를 맞은 것과 과식(?명절)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건강 축복이 가장 큰 축복임을 또 깨달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득한 정성과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메세지가 전달 되는듯 합니다.
짧은 나레이션이 더욱 은혜롭습니다.
10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은 아니고 이제 부족한 실력을 감추려 하지 않고 그냥 과제 제출에 의미를 두기로 마음 먹었더니 부담감이 덜합니다.
과제 못 올리는 분들도 아마 나와 같은 심정이리라 생각합니다.
녹음하여 전국에 실력을 공개한다는 것이 엄청 부담~~^^
그러나 매달 한곡씩이라도 좀더 정성을 기울여 연주하다보면 실력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겠지요?
방장님 수고 많습니다.
아이쿠~
과제곡 올라온것들
다시 한번씩 들어봤는데 제 댓글이 없네요.
어제 새벽 반가운 마음으로 제일 먼저 듣고 분명 댓글을 썼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새벽형이시라 3시 50분인가 올리신 시간도 봤는데..
써놓고 등록 누르진 않았나 봅니다.ㅎ
첫날에 이렇게 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저도 힘을 얻고 부지런을 떱니다.
늘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동을 받습니다.
일찍 마무리 하셨으니 이번달도 편안히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시 또 찾아 주셨다니 더 영광입니다.
언제나 1등~~
변치 마시고 쭈욱 이어가시면 저는 뒤따라 가겠습니다.
과제 제출했으니 넘 좋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봉비로선생님
이렇게 합창단과 함께
연주하시는것을 들으니
마치 학창시절에 예배보는 그때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은혜롭고 감동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릴적에 찬양과 더불어 지내서 하모니카도 더 쉽게 접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이 한참 늦었습니다.
진작에 들었는데
미처 댓글을 잊었습니다.
이제 2등 굳히기 하셨습니다. ㅎ
육성과 함께 나레이션까지 다양한 달란트에 경하드립니다. ㅎ
언제나 열심으로 모든것을 행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남은 10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히 듣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산행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령은 지금도 가끔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령읍내 주변은 지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고령에 가면 꼭 사는 것~
추어탕과 꽈배기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