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6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배 포기해야 했다" 청보호 선원 증언으로 본 급박했던 10분
2. 이태원 유족·서울시 대치…'대한문 분향소' 갈등 재현되나
3.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 숨돌리던 미중갈등 재격화 예고
4. 서울시 "노인 무임승차는 국가 책임"…기재부와 대립각
5. 1월 전기·가스 등 연료물가 32%… 외환위기이후 25년만에 최고
6. 대출규제 풀리니 서울 아파트 15억원 초과 거래 늘었다
7. 과기정통부, LGU+ 정보유출·접속장애에 "경영진 강력 경고“
8. 불붙은 은행 수수료·금리 인하 경쟁…신한, 창구 이체도 면제
9. [날씨] 서울 낮 9도…미세먼지 한때 '매우 나쁨’
10. 추위 주춤한 정월대보름…부럼 깨고 달집 태우며 웃음꽃
11. 러 대공세 임박했나…"우크라 5곳 동시다발 공격 준비 포착“
12. 정개특위, 1박2일 '밤샘 토론'… 복수 선거제 개편안 도출 시도
13. 박진 "방미 성과 바탕으로 올해 한미동맹 새로운 장 열것"
14. 중국, 6일부터 20개국 해외 단체여행 재개…한국은 제외
15. "2020년생 노인될때도 한국 노인빈곤율 최악…10명중 3명 빈곤“
16. '50억 뇌물' 곽상도 8일 1심 선고…대장동 사건 첫 법원 판단
17. 수학 변별력 컸다…"국어 3등급도 서울대 정시 합격 추정“
18. 4년제 대학 10곳 중 4곳은 "내년쯤 등록금 인상 계획“
19. 이창양 산업장관, 취약계층 난방비 점검…"사각지대 없어야“
20. "작년 비자발적 실직자 3명 중 2명 실업급여 못받아“
21. "최고금리 인하로 3만8천명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렸다“
22. 기본급 1500%까지…불황에도 호실적 대기업들 두둑한 성과급
23. 챗GPT 돌풍에…삼성·하이닉스 "고성능·고용량메모리 개발 속도“
24. "당신 회사 기밀이 SNS에 떴다"…모의훈련인데도 '멘붕’
25. 파키스탄 '군부 독재'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 별세
26. 60년 된 남산 케이블카, 독점운영 논란 속 200억 들여 개보수
27. 12년째 '떠돌이' 인천 닥터헬기… 전용계류장 설치 난항
28.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10일 1심 선고
29. 노란봉투법 국회 논의 재점화… "2월 환노위 처리 최선“
30. 공정위 "화물연대는 사업자단체" 조사방해 고발결정서에 명시
31.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보행자우선도로 50곳 지정
32. 일본 언론 "미국, 중국 대항 중거리미사일 일본에 배치 타진“
33. "무기 내려놓고 용서하라" 교황, 남수단 미사에서 화해 강조
34. 우크라이나 전쟁 1년…고려인 후손 광주 피란 생활도 장기화
35. 조각투자 시장 열린다…토큰증권 발행·유통 제도화
36. "중국·홍콩, '서방 제재' 러시아에 반도체 약 40% 공급“
37. 애플페이 상륙에 카드업계 점유율 경쟁 재점화할 듯
38. '고무줄 찻값' 테슬라, 美 세액공제 확대에 모델Y 가격 인상
39. 北, 열병식 준비 막바지…김일성 광장에 '붉은빛'도 포착
40. 온라인 '특가판매'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증상
41. 화재 피해 경북 북부권 폐기물시설 음식물쓰레기 반입 재개
42. "마을과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합의" 1억 뜯은 60대들 실형
43. 비틀대는 오송역세권 개발…잇단 수사에 2∼3년 지연 우려
44. 수출 부진 속 수은법 개정 논란… "중소기업 무역금융 위축“
45. 화물로 코로나 버틴 대한항공… 올해는 다시 여객으로 승부수
46. '도둑질'이라고 했으면서… 업무추진비 제멋대로 쓴 전북 고위직
47. "아이스크림 먹방으로 체제 선전" CNN '북한판 브이로그' 조명
48. "코로나19 대응 감사" 한라봉 200상자 기부한 '얼굴없는 천사’
49.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50. "관공서 업무 처리 화나" 버스정류장 시설물 부순 40대 집유
2023년 2월 6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서울 아파트 살 사람 늘고 있다…'노·도·강' 꿈틀
-전방위 규제 완화에 특례보금자리론 효과
-매수심리 5주째 상승
-9억 이하 매물 많은 노원·도봉 등 주목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0555661
■대출규제 풀리니 서울 아파트 15억원 초과 거래 늘었다
-작년 12월부터 규제지역 15억 초과 아파트도 대출 허용 영향
-특례보금자리론 인기에 6억∼9억원 거래 비중도 증가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055037Y
■법원경매 입찰가 떨어지자 반포·동작 속속 주인 찾아
-신반포4차 전용면적 137㎡, 감정가보다 6억 낮게 낙찰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02155?_ga=2.78155357.874478629.1675587170-685748345.1628416431
■영끌족 '비명' 커지는데…2030, 아파트 매수 비중 '이곳' 더 늘었다
-'특별법 제정' 대선 공약 영향
-작년 분당 매매 비중의 38.4%, 2021년보다 8.9%P나 '껑충'
-"젊은층, 미래 가치 우선 고려"
-일산도 30대 이하 42.5% 차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MUDBW6A/GB03
■골드라인 지옥철도 서글픈데… 집값 반토막에 울상인 김포 집주인
-한강파크우방아이유쉘 전용 75㎡…7.18억에서 3.7억으로 48%↓
-규제지역 해제 전 대비 8.62% 떨어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3000683
■규제 완화에 되레 인기 뚝…오피스텔·생숙 지금이 매수 적기?
-규제완화 '유탄' 맞은 수익형 투자 상품
-'1·3부동산 대책' 등 아파트에 규제완화 집중
-아파트값 급락하자 수억원 '마피' 매물↑
-역마진 우려도 커져
-"직주근접 단지 등은 공실 위험 비교적 낮아"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0555651
■3,9억에 분양됐는데 2.7억에 거래…신축마저 분양가 이하 '뚝' 속출
-1월에만 대구·인천 등 11개 단지
-분양가 보다 낮은 가격에 실거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MT3NPN9/GB05
■미분양 가구 7만호 육박...이번 주 민간 아파트 일반분양 '제로'
-지난주 민간 공급분도 127가구 불과
-수도권 대단지도 10% 할인분양 돌입
-건설사 "규제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비선호 입지·고분양가 단지 미분양 위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516040002504?did=NA
■서울 아파트 세입자 3명중 1명 '100만원 이상' 고액 월셋집 산다
-높은 금리에 월세로 돌아서는 수요자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세는 2000만원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055356i
■'겹호재' 고양 장항지구, 1만가구 본격 개발
-경제자유구역 지정 앞두고, GTX·대심도터널 공사 진행
-테크노밸리·한류월드 등 미래먹거리 개발사업 순항
-"콘텐츠·컨벤션 인력 유입 자족형 신도시로 거듭날 것"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02151
■길음역 주변 노후 주택가 최고 29층 단지로 재개발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통과
-574가구 중 임대 115가구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02154?_ga=2.78155357.874478629.1675587170-685748345.1628416431
■서울 자치구도 "정비사업 촉진"…지원단 구성 등 발벗고 나섰다
-구로·양천 등 사업지원조직 신설
-중구 주민 대상 무료 설명회 개최
-노원구는 '안전진단 비용 선지원'
-조례개정 위해 주민 서명 운동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MUBY0K5/GB07
■“집값 띄우려 유재석 이용했나”... ‘대치동 이사’ 가짜뉴스 시작은
-부동산 커뮤니티 ‘부동산 스터디’에 “유재석 래대팰로 이사왔대요” 글 올라와
-유재석, 아들 교육 위해 대치동 입성?
-유재석, “다시 한 번 이야기하는데 저 이사 안갔다”며 재차 루머 부인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2/05/4KSZKI7WX5ERJMI6BX6ZQ7NCU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집값 띄우려 유재석 이용했나”... ‘대치동 이사’ 가짜뉴스 시작은
집값 띄우려 유재석 이용했나... 대치동 이사 가짜뉴스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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