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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샤르는 무릎 부상으로 인한 긴 공백을 깨고 돌아왔으나 버튼 알비온과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는 현재 말끔히 회복된 상태이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부상으로 인해 며칠간 빠져있었으나 전 최근 며칠동안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어요.”라고 언급하며 현재 상황을 밝혔다.
이어서 “부상을 당한 후 몇 주 동안 팀의 의료진들이 저와 함께 했고, 전 다시 경기장에 나타날 준비가 됐어요. 무릎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며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너무나 기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부상 완쾌 소식을 전했다.
한편 숄샤르는 지난 해 12월 버밍험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버튼 알비온과의 FA컵 두 차례 경기에 출장했다. 그러나 그는 더 많은 리저브 팀 경기를 통해 1군 무대에 복귀하기 전까지 실전 경험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숄샤르는 이에 대해 “전 리저브팀에서 두 경기 정도를 소화해낸 후 1군 무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지시각으로 목요일 저녁 7시에 벌어질 아스톤 빌라와의 리저브 경기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FOOTBAL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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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샤를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솔샤르~ 또 교체출전해서 해트트릭 해버려요.ㅋ
제8의 전성기를 맞아 ㅎ
솔샤르는 존댓말을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