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사위일로 꿈해몽 부탁드렸던
무한풍요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언제나 이카폐에
제일먼저 들어와 둘러보고 갑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고 힘들었던 날들
이카페에 서성이며 힘을얻어 가곤 했습니다
오늘세벽의 꿈입니다
친정 마을입니다
45년전에 같은 마을에 살았던 용진이란
오빠가 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7-8살정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 오빠네가 살았던 집이 보입니다
그곳에서 용진이란 오빠가 꿈속에서 진급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나는 용진이 오빠의 집에서 밖의
전망을 처다보며 눈앞에 펼처지는 산을 보면서
오빠한테 산의 전망이 좋아서 진급한것 같다고
제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전망을 처다보니
실제로는 없던 산이 오빠의 집에서 바라보니
남과 서쪽 방향으로 장엄하게 펼처져 있습니다
그리고 산 있는 곳에서 새로운 긴 다리가 보입니다
저는 용진이 오빠한테 저 다리가 생겨서 진급했다고
또다시 말을합니다
잠시 후 그산이 용이라고 합니다
누가 말을 한것도 아닌데 용이라고
알아 차리고 다시보니 우람하고 장엄하게 펼처져
있던산이 감쪽같이 없어지고
아주큰 배가 움직입니다
배가 향해해 나갑니다
그런데 사람은 보이지 않고 배가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배가 멀리 햘해해 나가서
그런지 여럿척의 배들이 작아져 보입니다
바다는 잔잔한데 똑같은 배가 여러척이
항해해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파도도 없고 물살도 안보인데 그냥 푸른색 바다로
보입니다
45_ 48 년전에 같은 마을에 살았던
용진이 오빠입니다 지금은 아마 나이가 70살이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했고
또 저 중고등학교 다닐때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더
아빠 친구분의 아들입니다
양족 아버지가 친구분이라 양쪽집이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즈음 백중기도와 묘법연화경 사경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꿈이 아들꿈인지 궁굼합니다
아들은 현제 해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용우 인데 쓸용자를 쓰고 있습니다
아들은 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이 용이라고 하는데 그럼 없어진 산이
용이되어 승천한건지 항해해 나가는 배가
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진급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아들 부부가 둘재 딸을 임신 중인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용진이 오빠 관련 꿈인지
그도 아니면 백중기도 꿈인지 궁굼합니다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들 꿈으로 보이는데 아들 진급 케이스라면 순풍 에 돚단듯 잘풀리겠네요
꿈이 그렇게 보입니다
용진 이나 산이 용 으로보인거나 배가 순항 한 그런 모든게 진급 케이스라면 잘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진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고
또 요즘 백중 기도를 좋은 스님 만나서 기도 열심히
하는 중이라 백중관련 꿈인가 궁굼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