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공격</P>
<P>박주영 vs 히라야마..지금은 둘다 침체기지만 청대포스를 보여주면 둘다 유럽감</P>
<P>이청용,이근호 vs 미즈노 모두 돌파력을 인정받는 선수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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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청용은 그 나이에 비해 엄청난 활약으로 아스날스카우터의 관심도 받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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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_-;;; 현재 카타니아 소속의 모리모토, J리그 세렛소 오사카의 모리시마, 카키타니, u-17대표 미즈누마, 이번 청대에 나온 우메사키, 이번엔 뽑히지 않았지만 아스날 입단테스트에서 벵거감독이 포스트 앙리란 칭호를 붙여준 프랑스 그레노블소속의 이토쇼, 이외에도 야스다, 아직 어린 우사미 등등 앞으로 일본 대표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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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마는 ㄴㄴ
그런 하드웨어가 없는 일본 멍청한 마키를 쓰는게 이해가 가는군요
이토쇼.... 벵거감독이 극찬했던...... 이토쇼가 다리가 길다능...
히라야마는 네덜란드에서 좀 하던걸로 기억하는데....흠
히라야마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_-;;; 현재 카타니아 소속의 모리모토, J리그 세렛소 오사카의 모리시마, 카키타니, u-17대표 미즈누마, 이번 청대에 나온 우메사키, 이번엔 뽑히지 않았지만 아스날 입단테스트에서 벵거감독이 포스트 앙리란 칭호를 붙여준 프랑스 그레노블소속의 이토쇼, 이외에도 야스다, 아직 어린 우사미 등등 앞으로 일본 대표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많네요.
근데 이토는 세계대회명단에서 없는거 같은데 부상인가요?
송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