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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시사토론 ●자유게시판 1980년 풍경..
늑대자슥 추천 0 조회 1,919 07.10.21 23: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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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1 23:16

    첫댓글 "5월 17일은 일요일이었다"고 기록하는 것으로 보아 이 분도 미개인인가요? 5월 17일은 토요일이었습니다. 글만 퍼오실 것이 아니라, 김학민에게 5월 17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었다고 가르쳐 주세요. 날자가 틀리면 사건 전개 순서가 뒤죽박죽이 됩니다.

  • 07.10.21 23:24

    김학민은 치안본부와 합수부를 혼동하고 있군요. 5월 16일 예비 검속은 없었습니다. 만약 5월 16일 예비 검속이 있었다면 어떻게 김대중 일당이 그날 이화여대 강당에서 "전국대학교 총학생회장 연석회의"를 소집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날은 예비 검속이 있었던 날이 아니라. 5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던 김대중 내란(전국적 민중봉기)을 준비하던 대학생 중 몇명이 치안본부에 주동자 명단을 넘겨준 날입니다. 대학생들이 주동자 명단을 넘겨주니깐 그 다음날 치안본부가 주동자들에 대한 예비 검속이 실시하였습니다.

  • 작성자 07.10.21 23:31

    <나에게는 서울대 심재권 형으로부터 김대중씨가 전해준 자금을 받아 연세대학교 학생들을 선동,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혐의가 들씌워져 있었다...중략..긴 창작의 고통 끝에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의 얼개가 대강 짜여지자 수사관들과 피의자간의 긴장도 약간은 풀어졌다.>......이글에서 주제 문장이올시다.. 거짖,허구,소설,각본...

  • 07.10.21 23:35

    서울대에 심재권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심재권이 아니라 심재철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수사의 주체가 김대중의 심복 이종찬이었습니다. 동교동 서열 2위였던 이종찬이었습니다. 김대중에게 유리하게 각본을 짜주었으니깐 훗날 김대중이 국정원장에 임명한 것 아닌가요?

  • 07.10.24 19:33

    김대중은 20대에 직장 다닌 왜에 직장을 가진 적이 없는 건달 깡패짓과 북한의 지금을 받아서 생할한 자입니다. 그런자를 위해서 대모한 국가전복세력들이 무슨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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