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터 주변 지천에 널여있어 이른 봄부터 된서리 내릴때까지 최고의 식재료 자르면 올라오고 먹을만하면 채취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태어난 식물 머위
새순 올라올때 눈에 띄어 수난을 격어야 하는 두릅 두식물을 보면 짠하지만 장독대있는 집에서 맛이 땡겨 자연에 대한 감사 마음만 베인다 요즘 농촌에 얼마전까지 휴경지였으나 가꾸기 쉽고 짧은 기간에 수확 그래도 돈을 조금 만질수있어 두릅 열풍에 갓을 쓰고 있는 재배밭 많이보인다 계속 좋은 가격으로 이어졌으면합니다
첫댓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