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에선 검객을 싸울아비라 불렀다는군요
그들은 그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목숨마져 아까워 하지 않았다는군요
백제의 수도(무슨성인지 몰라요^^)앞에는 항상 싸울아비들의 경연(?)이
끊이지 않았고, 경연에서 패배한 싸울아비는 그의 심장에
스스로 칼을 꽂아 ,자결을 했다고 합니다
ㅡㅡ; 이소리 들으면서 일본의 죽음에 대한 찬미적인 모습을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백제 싸울아비분들은 좀 무식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뜬,,,,,이걸 본 일본의 검객들이 그들을 사무라이라 칭하고
경연(?)에 졌을경우 그들의 배를 스스로 가르거나, 타인에 의해 스스로의 목을
배어 버리게 하는 문화(?)가 생겼다는군요 ㅡㅡ;
뭐... 이 소리듣구 사무라이 랑 싸울아비랑 비스무리 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이 소문의 진위를 알고싶어요!
그레이트하게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고대일본은 백제를 스스로 부모의국가 형의국가 라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리고 일본의 갑옷은 가야의 갑옷이 기원이 되었다 합니다. 가야도 백제의속국이었던걸 감안 하고..또한 백제가 몰락후 잔존세력이 왜로 망명한것을 보면 일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도
첫댓글 근거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발음이 비슷하다는데서 나온것에 불과.
고대일본은 백제를 스스로 부모의국가 형의국가 라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리고 일본의 갑옷은 가야의 갑옷이 기원이 되었다 합니다. 가야도 백제의속국이었던걸 감안 하고..또한 백제가 몰락후 잔존세력이 왜로 망명한것을 보면 일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도
싸울아비가 사무라이가 된것으로 보기엔 좀 석연찮은점이 있습니다만... 영향을 준것임엔 틀림없음나 그말이 그말이 된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근거가 없다보니.^^;
제가 듣기로는 싸울아비라는 단어는 70년대인가 80년대 한 스포츠신문 만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합니다. 백제어라는 등등.. 그러니, 전혀 상관이 없죠. 사무라이는 섬길 시 侍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