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수용을 위한 영국 기지 정비 공사 이달
시작
UK
announces F-35 infrastructure contracts
http://www.janes.com/article/59375/uk-announces-f-35-infrastructure-contracts
영국 국방부는 록히드 마틴에 142만 파운드(200만 달러)에 영국군을 위한 공용 타격 전투기의 본거지가 되는 기지 설비를 신설하는
계약을 교부했다.
4월 7일 발표된 것으로 노퍽 마함 영국 공군 기지에서 영국 해군이 도입하는
단거리 이륙 수직 착륙형 F-35B를 위한 지원을 위한 시설을 3동 건설한다.
록히드 마틴은 118백만 파운드에 BAE
시스템에 건설 감리를 재위탁하고 건설은
Balfour
Beatty 사가 실시한다.
대상은 병참 업무 센터,
통합 훈련 센터,
보수 점검 마무리 동 등 3개이다.
건설은 이달말부터 시작되어 2018년 완공한다.
이시기에 617
'Dam busters' 비행대와
F-35B의 초도기가 이 기지에 도착한다.
BAE
시스템의 생산시설(Lancashire주 Samlesbury
)에 10기의 기체 부분이 완성되어 있으며 텍사스 포트워스의 F-35
최종 조립 공장으로 이송된다.
BAE 시스템즈는 2015년 12월 Samlesbury
공장을 확장하고 증산에 대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기체 후방 수직 수평 꼬리 날개 부분과
항공모함 운용형의 전용 날개 끝부분을 제조한다.
회사는 연료계통 승무원 비상 탈출
시스템,
생명유지 장치,
기체 상태의 진단관리 장비,
영국 해군 항공모함에서 운용을 위한 조정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영국은 JSF의 레벨(등급)1
협력국으로 유일한 존재로 약 15%의 생산을 담당한다.
영국의 관점에서 보면 총액 1.5
조달러의 F-35
각국을 위한 조달로 영국내 총생산은
300억 파운드의 경제 효과를 2009년부터 2036년에 걸쳐 가져오고 25,000에 달하는 국내 고용을 창출하는 항공 우주 산업 기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존재이다.
새로운 시설에 대한 작업은 2018
년 RAF
Marham에서 첫 번째 항공기의 도착 일정에 맞춰
이달 시작하고 완료하는 것입니다.
Source: BAE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