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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문화학회
 
 
 
카페 게시글
행복한심리학 애정남 노처녀 기준 “‘결혼 하긴 할 거니?’라고 물으면 바로…”
이상미(201110647) 추천 0 조회 56 11.12.12 21: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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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12 21:50

    첫댓글 요즘 결혼은 남자와 여자 그 둘만의 일이 아닌 것같다. 결혼을 하기 위해 서로 보는 조건도 점점 까다로워 지고 다양해 지고 있는것 같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방한칸에서 결혼하던 시대는 다 갔다. 서로의 집안은 어떠한지, 학력은 어떠한지, 키는 몇인지.. 점차 사랑외에도 중요시 되고 있는 요건들이 많아 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들을 너무 따지고 따져서 노처녀. 노총각이 된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물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결혼 적령기 나이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것이 비단 좋은 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너무 재기시작 한것 같다고 나는 느꼈다.

  • 작성자 11.12.12 21:53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사는 것을 꿈꾼다. 물론 나도 그렇다. 하지만 결혼이 자기 스펙의 일부분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애정남 최효종이 제시한 노처녀의 기준이 개그요소가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것같다. 노처녀,노총각 많은 사람들은 주변의 닥달과 더 늦기 전에 가야한다는 조급함이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과 맞는 사람과, 남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노총각,노처려를 탈피 할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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