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949-04-132807

지난 한달동안 후배들을 위한 모금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까지 총모금액: 43만원(이것두 이틀전에 갑자기 늘어난액수...그전까지 19만원) 모금에 동참하여주신 후배님들: 83문관일,84강수진,91사성웅,91김영주,96도유나,96박정애,96김진희,96류선비,96신숙희,96김윤정,98김영경...(캄샤!!) 솔직히 며칠전 까지 무지 실망 스러웠지만..조금 더 두고 보기로 하였다.. 시간이 없어 은행에 못갔다는 핑계는 대지 말기 바란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폰뱅킹이나 인터넷 뱅킹도 있지만.. 가장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것은... 현금카드를 들고 현금지급기로 가는것이다... 어떤 현금 지급기로두 타행이체는 쉽게 할수 있다...(함 배워보길..) 적은 액수에는 수수료도 붙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길... 어짜피 벌린일... 언제 좋은일에 써두 쓸것인데...... 자신이 현재 울방송국에서 어떤 위치 정도 되었나,스스로 판단해서 보내기 바란다...단 억지로는 말고... 학번에 따라...후배 한두명 밥사줄수 있는돈... 또는 서너명 사줄수 있는돈.... 남철이 정도 학번이 되면...탕수육 제일 큰거 5개이상(안산 동해루 기준) 살수 있는 돈을 보낼거라 예상된다... 암튼 학교를 이사간지도 어연 6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우리의 힘이 요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아...조금 창피 하구나... 어지간하면 선배들 몇명이 해결할수도 있겠지만... 이제부터라도, 방송국 출신 전체의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 되어서 추진한 일이니...많이들 동참해주길 바란다... 성질 같아선 전부 집어치우고 싶지만...나를 위한 일이 절대 아니기에...참아야만 했다... 이 늙은 선배맘 ...한번 헤아려 주기 바란다.... 요건 부탁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