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계곡에 오랜만에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네요.
오전까지는 내륙지방에 많은 비가 내랄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비는 내리지않고 흐린 날씨에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이었읍니다.(조금 무덥기는 했지만 . . . . )
게다가 오늘은 오ㅁ원동기가 돌뫼회원들의 몸 보신을 위하여 자연산 장어를 헬기로 공수중입니다.
장ㅁ국 돌뫼산악회 회장님이 사이판에서 귀국후 2번째 산행에 함께했읍니다.더욱 건강해진 모습입니다.
호텔을 리모델링 하느라 고생도 했을텐데. . . . .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5년간 완벽한 임대도 계약단게에 있어서 마음도 편한 얼굴입니다.
회장님 화이팅!!!
일본여행 추진단장인 조ㅁ하동기가 여행자 명단을 확정하고 패키지 여행 상품을 조사하여 동기들의 의견
수렴에 들어갔읍니다.한치의 빈틈도없이 준비에 여념없는 조ㅁ하동기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이천시에서 먼길을 마다하지않고 동기들에게 자연산 장어를 맛있게 양념공급할 돌뫼전문 CHEF 이ㅁ웅동기.
사둔지간인 전ㅁ수동기와 홍ㅁ유동기의 배경여성은 돌뫼 일행과 전혀 무관한 여성이오니 혹여나
여사님이 사진보시게되면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나타난 김ㅁ세동기의 얼굴이 조금은 수척해 보이네요.치약을 벌써 반이나 사용한것으로 보아
치약의 별다른 용도와 수척해진 얼굴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