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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청춘남여 사랑방 [영상] 린이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고즈너기 추천 0 조회 272 04.12.08 08: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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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6 17:44

    첫댓글 부밍런님, 린이시 견학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도매시장을 다 보고 오지는 못했지만 제2의 물류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기엔 모자람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즈너기님 견문단 총무 역할에 감사드리구요. 참가했던 모든 분들 건강하게 겨울을 시작하자구요.

  • 04.12.06 17:53

    정말 보람된 일정인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해 줘요.

  • 04.12.06 18:43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참석못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 부럽습니다. 다음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 04.12.07 13:35

    ^^ 일정 문제로 다음기회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숨은그림찾기 주인공은 사진 중앙에 서서 오른손에 흰색 무엇인가를 들고 담배를 피우시는분이 바로 부밍런님 입니다. 딩동뎅~~ 무슨 선물 주시려나? ^^;;

  • 04.12.07 09:21

    헉!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식사를....전 못 찿아서 굶고 갔는데요.

  • 04.12.07 12:35

    전~ 언제쯤 이곳에 글을남길수있을까요??..ㅋㅋ 완죨히 유저불량인지라 글쓰기가 아직도 안되서 부밍런님의 숙제를 해결 몬하고있습니다..빠른시일내에 숙제완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고생많이들하셨구요..인사도 차후에^^

  • 04.12.08 01:28

    요기를 내가 가야 하는건데....

  • 작성자 04.12.08 21:13

    오늘 전문가의 눈을 빌러 제가 사온 자사모가 가짜임을 판명받았습니다. 어흑..아까운 내돈. 싼 수업료로 영수증 끊었습니다. 그 전문가에게 무지하게 혼나고 간단하게나마 진품을 가리는 노하우를 전수받았습니다.

  • 04.12.09 01:46

    다음엔 저도 참석 희망합니다....참가희망 유지.....^^*

  • 04.12.09 15:07

    고즈너기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 04.12.09 15:31

    나중에 저렴한 방법으로 부밍런님 모시고 한번 다시 가봅시다.... 우리도 어차피 1번 더 가야 하니까.... 갔다온 사람은 린이에서 안본 시장쪽으로 다시 돌고 말이죠... 고즈너기님 언제 사무실에 한번 들릴꺼여... 부밍런님도 오늘 아침에 다녀가셨구만....

  • 04.12.12 23:51

    어쩔수없이 여기에 숙제를 해결해야겠는데요?..^^ 죄송합니다..이거 제컴이랑 다음까페전체가 궁합이않맞다보니 본의아니게 도배좀해야겠습니다...^^ 저또한 설레이는 맘으로 기대반 걱정반 새벽부텀 일어나 준비해서 동생놈델구 힘든환경(?)에서 린이시를 다녀왔습니다...

  • 04.12.12 23:56

    그리고 짧은시간이나마 그곳의 공기도 마시고(무진장 탁~하더만요^^) 전혀 생각찌도 못했던 영감도 받았고... 또 이번 방문때 세삼 제 자신 스스로가 한심하고 아직도 멀었따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같이 방문하셨던 분들께서도 나름데로 각자가 준비하고 생각하신한데로 좀 보셨나 모르겠네요...

  • 04.12.13 00:10

    전..이번에 아무런 준비없이 막연히 좋은경험이란 기대만갖고 린이시를 방문했습니다..오산이었죠... 제 자신 스스로가 한심하단 생각만 많이했죠뭐..전에 저란 존재는 이젠 배부르고 좀 편해졌다고 많이 게을러졌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구요..다녀온 소감을 쓰려니 부끄러울뿐입니다...

  • 04.12.13 00:12

    누구의 탓을 할수도없는 엄연한 제 실수였죠...그래서 이번방문에 실망을?...아뇨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앞으론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진 않겠죠...제가 바보는 아니라서...ㅎㅎ...그래도 "준비"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였는데..흐흐..

  • 04.12.13 00:23

    제 욕심만 앞섰던..그래서 스스로가 인정하게된 케이스라 생각됩니다..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러한 제 모습을 찾은것과 다른영감하나...흐흐흐 그래서 생각해봅니다...저에겐 또 한번의 경험과 추억이라 생각하며 글을 줄여봅니다..

  • 04.12.13 00:25

    공간의 자유가 허락되질않아 여기에 너무 주저리주저리 올리기가 죄송하네요 구럼 모두들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끝으로 저를 포함해서 동행했떤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주신 부밍런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단말 전하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 04.12.13 04:13

    오늘에서야 후기를 읽어 보았습니다.참 많이 아쉬운 순간입니다.하필 시험보는 날과 겹치는 바람에 말이죠.. 모든 분들 유익하고 알찬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뒤늦게 생일을 맞이하신 아리안님 축하드리구요,사진과 후기 올리신 고즈너기님 그리고 다녀오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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