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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어렸을 적에 저랬어요?
나무 장작 때고나면 계란 후라이팬에 후라이 하나해서 아버지 챙겨드리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송남이도 쇠죽을 많이도 쒀 봤네요 가마솥의 아궁이에 앉아서 불을 지피고 여물 퍼다가 넣고 구정물 부어서 끓여서 겨 한 바가지 넣어서 우사의 구유에 하나 가득 부어 주곤 했었네요쇠죽 쑤는 방은 정말 따듯 했어요
저두요 쇠죽 주고 깨끗하게 솥 행구어내고 그 솥에다 조청도 만들고 또 물 끓여서 목욕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쇠죽 쑤는 방 구둘장이 쌔 까맣게 변한 것도 ..ㅎ
@운간초 누워 있으면매콤한 연기가 느껴지기도 했지요
@송남 ( 松南 ) 오 ~~끄덕 끄덕 ㅎ
사진으로 많이 본 풍겅입니다엄마들이 고생이 많았을듯요
언니는 안 해 보셨구나 요불씨가 앞으로 확 나오는 바람에 앞 머리 태운 적도 있었어요 ㅎ두부 만드시는 엄마 도와 드린다고 그 뜨거운 부뚜막에 올라 앉아서 눌지 말라고 젖은 적도 많은 걸요
@운간초 그런일도 있었군요운간초님도 모르는 일인줄ㅎ전혀 모르고 자란게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요ㅎ
첫댓글 저두 어렸을 적에 저랬어요?
나무 장작 때고나면
계란 후라이팬에 후라이 하나해서
아버지 챙겨드리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송남이도 쇠죽을
많이도 쒀 봤네요
가마솥의 아궁이에 앉아서
불을 지피고
여물 퍼다가 넣고 구정물 부어서 끓여서
겨 한 바가지 넣어서
우사의 구유에 하나 가득 부어 주곤 했었네요
쇠죽 쑤는 방은 정말 따듯 했어요
저두요
쇠죽 주고 깨끗하게 솥 행구어내고
그 솥에다 조청도 만들고
또 물 끓여서
목욕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쇠죽 쑤는 방 구둘장이 쌔 까맣게 변한 것도 ..ㅎ
@운간초 누워 있으면
매콤한 연기가 느껴지기도 했지요
@송남 ( 松南 ) 오 ~~끄덕 끄덕 ㅎ
사진으로 많이 본 풍겅입니다
엄마들이 고생이 많았을듯요
언니는 안 해 보셨구나 요
불씨가 앞으로 확 나오는 바람에
앞 머리 태운 적도 있었어요 ㅎ
두부 만드시는 엄마 도와 드린다고
그 뜨거운 부뚜막에 올라 앉아서 눌지 말라고 젖은 적도 많은 걸요
@운간초
그런일도 있었군요
운간초님도 모르는 일인줄ㅎ
전혀 모르고 자란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