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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중년들의 쉼터
 
 
 
카페 게시글
―·····옛날ノ그때그추억 아궁이에 불 지피던 부엌
운간초 추천 0 조회 8 26.10.14 07: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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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두 어렸을 적에 저랬어요?

  • 작성자 26.10.14 13:31

    나무 장작 때고나면
    계란 후라이팬에 후라이 하나해서
    아버지 챙겨드리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 26.10.14 08:33

    송남이도 쇠죽을
    많이도 쒀 봤네요
    가마솥의 아궁이에 앉아서
    불을 지피고
    여물 퍼다가 넣고 구정물 부어서 끓여서
    겨 한 바가지 넣어서
    우사의 구유에 하나 가득 부어 주곤 했었네요
    쇠죽 쑤는 방은 정말 따듯 했어요

  • 작성자 26.10.14 13:32

    저두요
    쇠죽 주고 깨끗하게 솥 행구어내고
    그 솥에다 조청도 만들고
    또 물 끓여서
    목욕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6.10.14 13:33

    쇠죽 쑤는 방 구둘장이 쌔 까맣게 변한 것도 ..ㅎ

  • 26.10.14 18:01

    @운간초 누워 있으면
    매콤한 연기가 느껴지기도 했지요

  • 작성자 26.10.14 18:15

    @송남 ( 松南 ) 오 ~~끄덕 끄덕 ㅎ

  • 26.10.14 17:16

    사진으로 많이 본 풍겅입니다
    엄마들이 고생이 많았을듯요

  • 작성자 26.10.14 17:52

    언니는 안 해 보셨구나 요
    불씨가 앞으로 확 나오는 바람에
    앞 머리 태운 적도 있었어요 ㅎ

    두부 만드시는 엄마 도와 드린다고
    그 뜨거운 부뚜막에 올라 앉아서 눌지 말라고 젖은 적도 많은 걸요

  • 26.10.14 18:55

    @운간초
    그런일도 있었군요
    운간초님도 모르는 일인줄ㅎ
    전혀 모르고 자란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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