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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신(神)은 있을까 ?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
정 말
?
또 샹그리라를 찾아 나섭니다 42살 8번째 2011년 2월 30년만에 찾아온 시베리아 동장군과 한판 붙을 채비를 했습니다 그리움과 익숙함의 골짜기에 수묵히 쌓인 근심이와 걱정이도 함께 데려 갔습니다 그 곳에서 풀어 주었지요 . - 다신 찾지도, 돌아오지도 ,,,
한국인 다섯 + 포터 다섯+세르파 둘=합 열둘 에베레스트/로체/마칼루/초오유 ....8천미터급 4좌가 솟아있는 쿰부 히말라야 종주
예~그랬습니다 시작과 끝은 같지 않았습니다 2명만 완주를 합니다
출발 하루전 종로 선술집 밤늦도록 이어진 히말라야 산꾼들의 격려와 위로
" 또~ 무모 ~ " " 안가 봤지만 힘들 다던데" " 이 ~한겨울에 좋은 계절에 가~지 " " 주님의 보살핌으로 " " 대장님 도르제님 꼭 데려오세요 " " 너가 아직 철이 덜 들었구나 " " 내 대신~ " " 마음만 보낸다 " " 사랑한다 " " 강경무탈 " " 실컷 마셔라 "
제 대답은 " 기어 서라도 갑니다 " 그만들 하시고 " 건배 "
2011년 2월17 홍콩의 빌딩 숲을 경유해 카투만두로 잠입 합니다 칼라파트라 (5550m)와 촐라페스(5300m) 고줌바 빙하 고교라(5300m)를 오르고 넘고 건너고 산행만 빠뜻한 14일/ 총경비는 500+∂와 장비구입 300 +나눔100 후기를 적어야 하거늘 짧은 배움에 사진을 덧대 발록구니 도르제의 발자국을 산*친에 전(傳)하나 기대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너그러이 보아 주시길 ~
나마스떼 ! & 타시텔레 !
네팔 - 내게 중국과 함께 가장 친숙한 나라 영혼이 맑은 나라 형제 아니 친구 같은 나라
홍콩 이곳엔 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중국의 번잡함을 느낄때쯤 돌아서야 했지만 그 화려한 뒷편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과 담수호 그리고 빙하와 크레파스를 동반한 감동의 드라마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4시간의 비행끝에 카투만두 도착을 알리며 기체가 흔들리고 머리위에선 구명조끼가 떨어집니다 ㅎㅎ
카고백 5개 무게가 120kg
영양만점 수유차 네팔의 맛 !
LUKLA (루크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비행기장 매년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 !
15명 탑승 - 배행기 ??? 여기저기 녹이 쓸고 달아 견고함은 찾아 보기 힘들었고 가장 단단해 보이는 것은 조종사의 가죽 잠바 아침 성애가 벵기 앞유리에 낀 상태로 비행을 시도하는 강심장들 그 틈바구니에 끼어 40분을 날아 갑니다
네팔 전역은 이처럼 다락밭으로 이루어진 농경지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서부와 남부 일부를 제외하고는 ,,,
서부 평야 - 하지만 매년 70만명의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강대국 중국과 인도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탈출로는 인도를 건너는 것 (두나라는 노퍼밋) GDP의 30%(관광수입)를 히말라야에 의지하며 수도인 카투만두에서도 전력난을 걱정하고 2000개가 넘는 만년 빙하를 품고 있으면서 댐 하나 없는 물부족 국가 바다 없는 섬나라 이면서도 철도도 없다 2천만명 70%가 인도계 아리안족 ,,, 힌두교의 전통이 아직 살아있다 20%가 티벳계 불교도 인 그리고 붓다가 태어난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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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나라 - 네팔
루크라- 2480m의 고산지대에 속하며 협곡을 따라 마을들이 이어져 있있으며 이곳이 동티벳에서 히말을 넘어온 캄파족의 후예들인 세르파들의 고향입니다 3~400백명의 포터들이 히말라야의 깊숙한 곳으로 트레커들의 짐을 나르기 위해 대기하는 곳이고 그들이라 칭하는 24개 다 민족 젊은 이들은 야크도 가지 못하는 험한 곳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2011 2월 18일 첫날은 조르살레까지 이동합니다 부지런한 걸음으로 5시간 정도 강줄기를 따라 거슬러 오릅니다 시골 마을길을 빌려 옴마니 밧네훔 - 마니석을 돌아 넘다보면 다른 히말라야와는 구별되는 티벳풍 풍경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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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물이 시작된 곳 그곳엔 세계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었고 그 옆엔 거대한 빙하가 있었다 또한 촐라 패스엔 크레파스와 만년설이 깔려 있었으며 칼라파타르엔 거센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우리라고 일컫는 몇몇은 자만과 나약함에 스스로를 위로하며 성찰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함께한 메인 셀파 " 칠링 "과 부상입은 몸으로 눈물나는 투혼을 발휘한 포터 대장에게 감사 ,,,
세상의 때를 벗고 들어 오라는 듯 마을 곳곳엔 마니석을 새겨 두었습니다
이들과 저도 마니차를 돌리고 중얼중얼 옴마니 밧네훔을 욉니다
점심때가 되어 팍딩(phakding)-2610m에 도착해 점심을 먹었습니다 감자 수제비 - 고산지역의 독특한 감자로 끓여낸 맛난 음식입니다
남체까지 가는 길에 이런 다리를 4개 만납니다 뛰지말고 차분히 걷다가 다리 중간쯤 지날 발밑을 보면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도도 코시강( Dudh Koshi River)
몬조 끝에 다다르자 국립공원 관리 사무소가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입산신고를 합니다
조르살레( Jorsalie)
EVERT NICE TRIP
산행 첫날 옆자리에 키르키 메니스탄 1명 우즈벡 부부와 함께 맥주를 나눠 마셨습니다 그들은 식사 대신 견과류를 가지고 다녔으며 스프만 사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맥주 안주로 ~~ ㅎㅎ 추운나라 답게 옷차림도 허술~ 하지만 등산은 굉장히 좋아 한답니다 본디 러시아가 등반 강국인데 이번에는 전혀 만날수 없었습니다
둘째날 오늘은 남체 바자르까지 오르고 고소적응을 위해 그곳에서 하루를 머뭅니다
우리네와 비슷한 물레 방아가 보이고 그위엔 마니차를 돌리는 수차도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여다 봤습니다 수압에 의해 빙글빙글 도는 멧돌위에 보리가 떨어지고 있었으며 그리 복잡하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었고 소음도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어린 동생을 무척이나 이뻐하는 오빠 오누이는 서로 뽀뽀를 해주며 행복한 표정을 짖고 있었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농장을 발견했습니다 말/염소 /닭 그리고 산양을 함께 키우고 있었습니다
오두막 처럼 보이지만 화장실
세상을 연결 시켜주는 매개체 ,,, 다리 그 경계를 넘는다는 건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 조심 조심 다리를 건너봅니다 내 앞에 펼쳐질 설산의 샹그리라를 꿈꾸며 ...
다리를 건너느라 좁아진 마음을 가라 앉히고 가파른 오르막을 2시간 정도 오르면 남체 바자르 - 세르파의 마을
짐꾼들과 준비되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남체 바자르까지 오르는 길 또한 그리 쉬운 길만은 아닌듯 했습니다
내리막은 등돌린 자의것 보기에도 비만인 저분(인도 순례객)을 보면서 루크라가 한없이 멀게만 느껴 졌습니다 종교 ,,, 믿음 ,,, ???? 고쿄 호수 (힌두교의 성지)를 순례하는 계획이었다 했습니다 -80명의 원정대 하산할때 그들을 만날수 있었는데 4명만 도착
남체 가까이 다다르면 Shar(6093m)봉의 눈부신 설산이 파란 하늘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남체 바자르 (3440m) 입구엔 작은 검문소 8시 출발 천천히 쉬엄쉬엄 올라 12: 30분쯤 마을 입구에 도착 맑은 하늘에 토요일 때마침 장이 서는 날이라 했습니다 네팔은 토요일이 공휴일이고 일요일은 평일과 같습니다
오른쪽 하단부가 남체의 입구
3월3일 티벳의 새해(新年)가 시작되는 날 음식과 새옷을 입고 연장자에게 인사를 드리는 명절입니다 몇몇 롯지를 수소문한 끝에 티벳 전통술 (창)을 맛(시큼한 막걸리)볼수 있었으며 절구통만한 술통에 담아 나오는 향긋한 락시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1통에 300루피 정도로 저렴 ?
페치카의 온기가 사라질때까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몸을 점검합니다 이상무
셋째날 간단히 바람막를 걸치고 뒷동산을 오른다 400m의 급경사를 오르면 3800m 정상- 상보체(Shyangboche)
6000m가 넘는 컨데 (Kong De Ri)봉우리들이 남체의 앞산
남체 (Namche) 보테코시 강 (Bhote Koshi River)이 앞으로 흐르고 있으며 위태로운 지형에 세워진 마을이지만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며 티벳과 연결되는 교통로 선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마을 곳곳에 샘이 있었다는 것 나중에 알은 사실이지만 저는 이곳에서 남체 인구가 몇명이나 되는지 알아보려구 수소문을 해 보았지만 알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 이방인에 대한 경계라네요
정신없이 걷다 나무 사이에서 튀어나온 이놈의 뿔어 받칠뻔 했습니다 가까스로 피하긴 했지만 성난 숫컷 야크는 조심해야 합니다 - 세르파가 앞에 갔지만 그도 성난 야크 앞에서는 줄행랑 ~
루크라쪽 솔루쿰부를 내려다 봅니다 현지인 들은 하루면 도착 한다고 합니다 이럴게 아기자기한 모습은 이곳 남체가 마자막 이었습니다
능선을 타고 오르는 지라 좌우측 모두 절벽에 가깝다 쿰부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낙상 사고와 고산증
상보체 정상에 오르면 에베레스트 뷰 (Everest View)가 나옵니다 체력이 부족한 분들은 이곳까지만 방문한다고 합니다
에버레스트/로체/아마다블람 .
영어 ; 에베레스트 Everest (8848m) 네팔어 ; 사가르마타 Sagarmatha -[눈의 여신] 티벳어 ; 초모롱마Chomolungma -[세계의 어머니 산]
아마다 블람 Ama Dablam (6856m) 어머니의 보석 즉 자비를 나타내는 붉은 천을 두른듯 하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고쿄 호수와 함께 쿰부 히말라야의 백미라 할수 있다 하지만 겨울 아마다 블람은 사랑과 존경과 용서의 상징인 [카타]를 두른듯 보였다
로체 Lhotse (8516m)- 세계4위봉 남쪽의 산이란 뜻을 지녔으며 까칠한 검은 봉우리는 기상이 넘쳐 보였다
눕체 Nupse(7879m).
탐세쿠 Thamserku (6608m)
상보체에서 남체로 향하다 의외의 행운을 만났다 롯지 주인의 스키를 빌렸다 렌탈비는 들지 않았다 레몬티와 야크 모자를 사는것으로 빅딜을 했다 4000 가까운 고산에서 스키를 타는 것을 권장 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어느 정도 고산엔 자신이 있는지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
[ 주의 ] --- 슬로프 끝은 낭떨어지기 명심 !!! 또 명심 !!!
롯지로 돌아오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한분의 몸상태가 고소증세 ... 이제부터 시작인데 ~ 갈길은 멀고 ,,, 스케줄을 변경 ~ 승부수를 띄웁니다 칼라파타르를 먼저 오르기로 ,,,
나른한 몸으로 메뉴판을 뒤척이다 눈에 확 띠는 글자를 발견했다 두잔을 마시곤 침낭 속으로 파고든다 --Good Night !
그렇게 ,,, 고쿄피크
칼라파트라
촐라
눈이 내린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프로펠러 소리가 들립니다 조난자들을 실어 나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갑니다 10년전 꿰멘 손가락이 헥토파스칼에 밀려 다시 갈라집니다 피가 쏟아 장갑을 적십니다 그리고 다시 얼어 붙었습니다 절이고 시리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100km 넘는 바람애 입술은 갈라지고 심장은 요동쳤습니다
정 ~~~~~~~~~ 말
참기 힘든
고
.
통
그래도 가야 했습니다
풍요와 무관심에 묻혀버린 가난과 배고픔
나이는 ? 집에 두고 다닙니다 - 14살 되던해 아버님이 집에 두고 가라셨지요 세상 나이 가지고 사는거 아니라면서 " 항상 맞춰 살거라 " 취미는 ? 하늘 쳐다보기 ...
54000m 고쿄라에서 본 마칼루 정상에서 해가 솟는 장면입니다 그 왼쪽이 로체 그리고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마지막 롯지가 있는 고라셉과 쿰부히말라야의 심장부 입니다
눕체
쿰부 빙하
이브이이알이에스티 (팔천팔백사십팔미터) 증발선 위에 있기에 눈이 녹지도 않으며 쉽게 쌓이지도 않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 . 어느 바닥에서 수백만년 전 두 대륙의 충돌로 발생한 엄청난 에너지는 지각을 구부려 계곡을 만들고 솥구쳐 산맥을 만들었다 그 에너지 파장은 7개국 2400km에 달하고 20억 인구를 먹여 살리는 8000m 고봉을 16개나 만들고 수천개의 골짜기를 만들어 인류가 염원하는 땅을 만들었다 그에 티벳에선 높이를 가늠하는 절대 봉우리를 쵸모랑마라 일걷었으며 그 어깨를 펼쳐 남과 북을 확실히 경계하여 바다의 습기를 막았고 대륙의 한기를 가두어 티벳과 중국/인도 그 이남을 아우르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네팔에선 사가르마타라 했다
고줌바 빙하
고교리와 초오유 입니다
하산
내일 (7월 29일) 또 다시 그 북쪽으로 갑니다 중국 본토를 횡단해 - 티벳 ,,, 라싸에서 얼음궁전 포텔라와 티벳인들의 정신적 지주 조캉사원을 거쳐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와 남쵸호수 바라사로 호수를 가로질러 4대종교의 성산인 카일라스(수미산) 코라를 다녀 오겠습니다
잠시나마 이곳 산친에서 지기님을 비롯 산죽님/한벽루님/잉꼬님/나비님/왕눈이님/~태양님 등등 많은 님들의 글과 사진을 보며 또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은 풀어야 할 숙제라 생각 했었거늘 아니었습니다 살아야 하는 이유랍데요 많은 깨달음을 얻어 돌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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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히~~ 저같은 사람은 꿈도 못꿀 대단한곳~ 숨죽이며 보았습니다.꿈이라면 그저 저 봉우리 하나만이라도 내 앵글에 담아보는것......또 가신다니 부디 안전산행 하시고 기도 하겠습니다.
네 ~ 돌아와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꿈은 늙지 않습니다 언젠간 꼭 가시리라 믿습니다
타시텔레 !
제눈으로는 분명 볼수없는 것들을 이리도 맘껏 구경할수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한참을 그리고여러번 두리번거리면 정신없이 보고또 봤습니다.
다른세상사람들의 모습과 하나하나 담으신 소중한 사진을 이리 앉아서만 볼수있다는것도 행복인것같습니다.
도르제님 덕분에 눈과귀가 즐겁네요.수고많으셨구
다음여정은 좀더 단단히 준비하셔서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준비해도 모자라고 부족한 곳이 히말라야 였습니다
한마디로 고행이지요
돌아와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럽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많이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제 힘만으론 많이 부족했습니다
행운도 따라야 가능했습니다
꿋꿋히 걷고 오겠습니다
도르제님의 범상치 않은 삶의 여정을 접할 때마다 벅찬 감동을 가눌길 없었습니다.
신이 계시다면...그분은 도르제님의 안전을 돌보는 분이실겁니다.
부디 찾고자하신 것, 알고자 하신 것
가슴에 가득 안고 돌아오세요. 선물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발록구니 ㅋㅋ 도르제님! 나마스테^^ 또또...타시텔레 ^^
다이나믹 + 어드벤처 그리고 밀려오는 감동 !
아직 고생을 덜한 탓입니다
언젠간 저도 수그러 들겠지요
작게나마 엥글에 담아 오겠습니다
그냥 부럽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ㅎㅎㅎ
난 죽어도 저 다리 못 건너 갑니다..ㅎㅎㅎ
괜찮습니다 ,,,업혀가면 됩니다
건너지 않으면 갈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접속사 .. [ 다리]가 있지요 ,,,, 산*친이 그같은곳 같습니다
,,,, 소통의 다리 ,,, 산*친
,,,,,나눔의 샘물 !
경이로운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부디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라는 말 밖에 드리지 못하겠네요.
잘 다녀오십시요.
이번 여정에도 분명 수많은 난관은 있을 것입니다
그속에서 또다른 나를 발견하겠지요
그를 찾으러 갑니다
돌아와 인사 드리겠습니다
한편의 다큐를 본거 같네요..저곳에서 삶의 터전 삼아 사시는 분들의 모습도 제가보기엔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정말 꼼꼼하게도 담아오시고 적어내려가신 정성에 새삼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얼마의 여정이실지 모르겠지만 조심하셔서 잘 다녀오시고 여기 잇지만 도르제님의 안녕을~빌겠습니다..
또다른 깨달음과 앞으로의 더 멋진 삶을 위해 화이팅~~~~
한달 정도 잡았습니다
타르쵸의 의미처럼 산*친의 뜻이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함께 빌고 오겠습니다
모든님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
도르제님 떠나는데 왜 내 마음이 뭉클해지는겁니까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는데.. 내동생 멀리 떠나 보내는것처럼 눈물이 나려는지..
도르제님의 글과 사진에는 순수하고 진솔한 삶의 이유가 있어 보는내내 내가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더 고맙기도 하구요...
드뎌 그 날이 낼이군요
정말 정말 건강하게 조심해서 잘 다녀와요 약속해요 다녀와서 한 잔 사기~^^
고마워요 내 이름 불러줘서..........................
저 좀 말려 주세요 ~
저도 죽겠습니다 ,,, 몸은 가기 싫다고 벌써 발버둥울 침니다
저는 마음이 편이거든요
또 한꺼풀 벗고 오겠습니다
돌아오면 오프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 ㅎㅎ
한컷 한컷 풍경은 물론이고
마음을 담은 글과 음악까지 가슴이 뭉클쿵클 합니다.
부디 무탈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예~ 함께하는 날이 분명오겠지요
그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와~~
정말 대단 하다는 말밖에....
저는 활동을 많이못해 도르제 님을 잘알지도 못하지만 일단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동료애 같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는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저 높은곳을 가면서 카메라 장비 즉렌즈...
광곽에서 표준 망원까지 풀셑을 가지고 오르셨다는게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멋진구도의 명장면 들을 골고루 볼수 있어서 넘 감사하게 봤습니다.
모쪼록 다음 출정지도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떠나신다구요??
도르제 님? 화이팅 입니다.
잘 다녀와 다시 뵙니다
결코 쉬운길은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열망했고 마음 깊숙히 그곳을 사랑합니다
아카바님도 좋은 시즌 출정하시면 평생 잊혀지지 않는 여행이 될꺼라 믿습니다
사진은 먼 훗날을 위해 찍습니다
아이들이 다자라면 아빠가 걸은 길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대단한 정렬과 넘치는 기상이 존경스럽습니다.
볼래야 볼수도 없는 네팔의 자락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주시니 감명깊게 읽을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명님의 열정 또한 대단해 보이십니다
무엇에 홀려 사는것도 그리 손해보는 삶은 아닌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언젠간 한번 뵙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입 ~~~~ 이 ~~~ 다~~~물~~어~~지~~지 안네요.... 산 ~~` 경지에 오르셨네요...
우린 다시 깨어나도 도전을 못할것 같네요........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빌어봅니다......
비록 거칠로 힘들어도 마음이 가잡니다
하여 오르게 된게 그리 됩데요 ~~ ㅎㅎ
히말라야라는 곳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은 곳입니다
좀 쉬운코스(2-3일)도 있고 일주일 코스도 있으니 한번 댕겨와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한 도르제 님 덕분에 신비스럽다 할 히말라야를 내가 오른 듯 한 사진을 보는 영광을 갖는군요...
부디 남은 등정에도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 계속되시길 기도하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산김님은 처음 뵙는듯 싶습니다
가끔 국내산행을 할때 지나치는 분들께서 제 짐을 보고 이릅니다
아니, 무슨 히말라야 가는 길도 아닌데 그리도 많이 지고 다닙니까?
아직 ...
부족함이 많습니다 ,,, 언제고 한번 뵙겠습니다
이곳에 와서 도르제님 덕분에 별별 구경을 다 하네요.
물론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의 희열도 느낍니다.
대리만족이라 할까요...죄송하지만...ㅎㅎ
모쪼록 이번 여행도 안전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요^^
건강하세요^^
ㅎㅎㅎ 틈새님도
저도 다른님들의 열정에 깊은 열정을 느끼곤 합니다
아직도 프로펠러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아마 평생 떠돌다 뜰듯 합니다 이번에도 그 먼길을 가서 본것이 ,,, 또 다른 길 입니다
몸으로 배운것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 했는데 정말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은 변하거늘 ...
닮고 싶습니다 아니 되고 싶습니다 ,,, 산
ㅎㅎ
어느 필자가 " 그 힘든 산을 왜 오르냐" 고 묻자 그 산악인은 인생을 왜 사느냐고 묻는거와 같다고 말했다 합니다. 어디까지가 인생이고 운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아를 찾는 산행길이 되길 바랍니다.^^*
산을 대하다 보면 자연스레 사람과는 멀어 지곤 합니다
그게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음만은 편안 합니다
제가 산을 찾는것은 운명이라 생각 합니다
신이 있다하나 믿질 않으니 인연이 없고
봐도 차질 않으니 두려움도 잊곤 합니다 하지만 언젠간 깨닫지 않겠는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
흔치 않은 갤러리 님덕분에 집에서 편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산 즐산 하시길 ...
그 높이 많큼이나 골도 깊었습니다
그렇지 안겠는지요 ,, 인생도
늘 편안하시고 그만만 하시길
...
사람들은 누구나 샹그릴라를 꿈꿉니다.
그러나 그곳은 샹글리라가 아니라, 우리네 삶과 같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지요.
욕망과 고통, 그리고 행복이 혼재하는 곳...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아마 마음속 샹그릴라를 만나고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근심이와 걱정이는 저 좋은 곳에 살게되었으니 얼마나 좋을까...!
설마 도르제님을 못잊어 몰래 호주머니 속에 숨어 들어오지는 않았겠지요...ㅎ
멋진 그림...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저도 그곳에서 태어났드라면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겠지요
아직은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고생이 되더라도 오지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혹여나 모를 일이지요 정말 샹그리라를 발견 할런지 ....ㅎㅎㅎㅎ
동티벳에 그런 작은 마을이 있기는 했습니다
갑거마을이란곳 ... 여행에 지친 객이 며칠 묶기론 지상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좋은곳을 가 본들 고향만한 곳이 있겠는지요
그저 발록구니에 지나지 않습니다
구름산님의 말씀처럼 마음의 샹그리라를 잠시 다녀온 겝니다 ㅎㅎ
웅장하고 아름다운 그림에 취해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직접 본 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안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황홀한 그림 허락없이 담아갑니다~!!
산행하랴 사진 찍으랴 ~ㅎㅎㅎㅎㅎ
예 ~생각보다 많은 체력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진 찍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엔 사진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히말라야에서 만난 포터 아이들이
한국 사진도 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ㅎㅎㅎ
하여 지금은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곳에 가면 보여주곤 합니다
언젠가는 황쏘가리님도 그곳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그러면 한국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정말 좋아 합니다 ,,,
늘 그만만 하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숨을 들이킬수 없습니다...
타르쵸가 흩날리고, 마니차가 도는 그 곳...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만 갈 수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인생에도 그 곳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을까요?
덕분에 그 곳의 느낌을 아주 조금이라도 내 가슴에 느낄 수있어 감사합니다...
적당한 음악도 좋구요...
산과 신이 같은 곳이지요
마음들이 선하였습니다
하늘이 땅이고 땅이 하늘인 곳 ,,, 히말라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가까운 동티벳이나 네팔을 경험하신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또
감동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감동입니다
... 더 이상의 문구가 생각나질않네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그래도 간다
내가 미쳤지 ...
그리곤 다시 또 갑니다
그게 산 아닐까요 ....
타시텔레 !
고맙습니다
숙연해 지네요,,한참 늦게야 이사진을 접해봅니다,,티벳 샹그릴라 사진을 보고나서,,,,
가곤 싶어도 감히 엄두를 못내는 범인들의 접근을 불허하는곳인것 같네요,,,장엄한 풍경과 힘들은 여정,,을 느끼고 갑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차차 익숙해 지니 길을 틀때가 된듯 합니다
내년엔 러시아로 가려고 합니다 낯선 곳이지만 히말라야만 할까 하는 자신 조금 생겼습니다
누구나 갈수는 있는 곳이지만 아무나 오를수 있는 곳은 아니기에 소중한 경험으로 삶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