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동부 컨파 5~6차전 장면입니다.
내가 잡았다
5차전 빈센트 오펜파울 유도입니다.
5차전 조던이 에어볼을 날리게 하는 수비
조던에게 제대로 당한 수비ㅋ
6차전 공격리바운드 잡는 장면입니다.
6차전은 정말 로드맨의 리바운드가 흐름을 가져오더군요.
불스 입장에선 가장 얄미운 존재가 로드맨이었을 겁니다.
6차전 4쿼터 1분 남짓 남은 상황.
갈 길 급한 불스에게 절망과도 같은 공격리바운드.
불스와의 시리즈 동안 잡은 리바운드입니다.
6차전은 모르겠지만 가장 큰 존재감을 드러냈던 경기가 6차전이었습니다.
6차전은 로드맨이 흐름을 가져오고
아이재아 토마스가 찬물샷 세례를 퍼부은 경기였습니다.
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울돌목의 쇠줄
첫댓글 6차전엔 15개의 리바운드(오펜스 6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체감상 20개 이상을 잡은 느낌이었죠.
우왓. 그 느낌을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놀랍습니다ㅎㅎ전 방금 보고 만들었거든요ㅎ저도 볼땐 엄청 많이 잡은 것 같았는데 막상 숫자는 몇 개 안되네요. 그런데 요소마다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불스의 골밑을 휘저으면서 피스톤스가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일등공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동작들이라도 뭔가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는 유형의 선수들이 있는것같아요. 상대팀의 입장에서 로드맨은 정말 악귀처럼 느껴졌을것 같네요.
맞아요. 수비와 리바운드에 있어서 이렇게 얄미우면서 잘할 수 있는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이 로드맨이 6년뒤 황소의 일원이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지
리바운드보다 이 선수의 더 무서운 점은 공에 대한 집념과 터프한 수비였다고 봅니다 1~5번 다 막을수 있었던 선수...
리바운드하는 모습이 가끔 스파이더맨을 연상케합니다
로드맨의 연속 점프는 정말 사람을 전율하게 만듭니다.
첫댓글 6차전엔 15개의 리바운드(오펜스 6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체감상 20개 이상을 잡은 느낌이었죠.
우왓. 그 느낌을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놀랍습니다ㅎㅎ전 방금 보고 만들었거든요ㅎ저도 볼땐 엄청 많이 잡은 것 같았는데 막상 숫자는 몇 개 안되네요.
그런데 요소마다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불스의 골밑을 휘저으면서 피스톤스가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일등공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동작들이라도 뭔가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는 유형의 선수들이 있는것같아요. 상대팀의 입장에서 로드맨은 정말 악귀처럼 느껴졌을것 같네요.
맞아요. 수비와 리바운드에 있어서 이렇게 얄미우면서 잘할 수 있는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이 로드맨이 6년뒤 황소의 일원이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지
리바운드보다 이 선수의 더 무서운 점은 공에 대한 집념과 터프한 수비였다고 봅니다 1~5번 다 막을수 있었던 선수...
리바운드하는 모습이 가끔 스파이더맨을 연상케합니다
로드맨의 연속 점프는 정말 사람을 전율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