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를 판독하는 기계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를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비처녀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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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찢어진게 꽤맨다고 원상회복이 되나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쪽 팔린다 처녀막 재생해도 안된다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닌것은 아닌거지!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요.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