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핀치는 그래도 letter to you가 최고인듯. 앤드류는 그냥 들으면 별로인데 라이브 보면 미친다는군요. 라이브를 그렇게 재미있고 열광적으로 한다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어쨋든 진짜 한국에서 대쉬보드 컨페셔널 인기 없는 건 정말 신기합니다. 음악링크를 못 시키니, 세상끝에서 님이 한번 이모 특집 해주세요. 허허.
Andrew WK! 03년 메사츄세츠에서의 Vans Warped Tour 가서 보고 뻑갔습니다! 그큰무대에 사람들 꽉차게올라가서 다들 춤추고 노래부르고! 아흑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이모나 뉴메틀은 무명씨 일단은님께서 해야죠..^^; 전 아주 메이저 밴드밖에 모르는걸요 ^^
첫댓글 핀치는 그래도 letter to you가 최고인듯. 앤드류는 그냥 들으면 별로인데 라이브 보면 미친다는군요. 라이브를 그렇게 재미있고 열광적으로 한다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어쨋든 진짜 한국에서 대쉬보드 컨페셔널 인기 없는 건 정말 신기합니다. 음악링크를 못 시키니, 세상끝에서 님이 한번 이모 특집 해주세요. 허허.
Andrew WK! 03년 메사츄세츠에서의 Vans Warped Tour 가서 보고 뻑갔습니다! 그큰무대에 사람들 꽉차게올라가서 다들 춤추고 노래부르고! 아흑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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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나 뉴메틀은 무명씨 일단은님께서 해야죠..^^; 전 아주 메이저 밴드밖에 모르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