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어제는 회개치 않으면 대한민국도 심판이 온다고 외쳤습니다
나그네365 추천 2 조회 169 23.04.22 09: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22 09:47

    첫댓글 덧붙여

    교회운영에 물질이 필요하기에 헌금에 목을 매게 된 교회조직

    하나님께 중매하기는 커녕 말씀선포권으로 성도들을 조종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목사

    하나님 나라라는 진정한 복이 아니라 이 땅에서 잘사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성도들

    좌우 대립으로 이권을 챙기려는 정치인들

    이들이 모두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 23.04.22 09:49

    통제사회에 대한 우려는 이번 사법부의 판단으로 정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 23.04.22 10:07

    봄날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한국교회 회개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죄는 밀양이라는 영화를 가지고 예를 들면서
    참된 회개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제사회로 가는 것은 필연이겠지요
    전쟁, 기근 제2 펜데믹 상황이 오면

  • 23.04.22 10:53

    회개는 선지자가 회개하라고 할때 하는 것이니 이 니고데모의 말을 듣는 것이 회개입니다

  • 작성자 23.04.22 11:42

    님께서는 이곳 회원님들 대상으로 열심히 외치십시오
    저는 현장에 나가 불신자들과 엉터리 믿음생활을 하는 자에게 외치겠습니다

  • 23.04.22 11:53

    @나그네365 그냥~~ 품어 버리시네 ^^

    멋지심ㅎ

  • 23.04.22 13:05

    @설아* 도둑질을 두둔하는군요.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은 도둑질이요

  • 23.04.22 12:01

    확실히 징후가 좋지 않습니다.
    심판하신다해도 할 말은 없지요.
    교회가 잘못한 것이 많으니까. 회개해야할 텐데...
    무엇을 회개해야할지 모르는 목회자들도 아직 많으니 그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 23.04.22 13:38

    맞습니다

    좌파 정치를 죽어라고 지지하며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무너뜨려도
    가슴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자들이 많은 이 나라에
    그렇지 않아도 주의 징계가 임할까봐 두려워 지는 요즘입니다

    예배를 마음껏 드릴수 있도록 자유를 주어도 그 자유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다시 공산우상주의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주의 진노가 임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23.04.22 13:51

    @사모함 우리 나라 사람들은 급하고, 다혈질이고, 또 화끈한 걸 좋아하고, 색갈도 진한 것을 좋아합니다.
    외국 사람들은 먹지도 못하는 그 매운 고추를 먹으면서도 싱겁다고 고추장을 찍어 먹지요.
    이런 민족성은 어찌보면 사계절이 너무 뚜렸한 환경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요.

    2차 대전이 끝나고 우리 나라처럼 경제적으로 급속도로 성장한 나라가 없다고도 하고, 기독교가 들어온지 우리 나라 처럼 불과 200년도 안돼서 이렇게 성장한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한다고 하면, 무섭게 해 치우는 나라...

    저는 이러한 우리 민족의 성질상...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은 정말로 깨어 기도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제발 깊이 그리고 멀리 생각 좀 하면서 사는 국민이 되게 해 달라" 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