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냥 면접 후 결정으로 해놨는데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조금 높이 써놔야
나중에 회사 들어갈 때 연봉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다들 돈 벌려고 일하는 건데 들어가기 전에는 얼마 받을 지 모른다는 게 아이러니하긴 한데 ㅋㅋ
이번에 이력서 업데이트하면서 보니까
면접 후 결정으로 하면 너무 회사에 결정을 맡겨놓는 것도 같아서 희망 연봉을 적을 지 고민 중입니다...
첫댓글 신입이라면 협의 후에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고 경력이라면 기존에 받던 연봉에서 한 10%는 더 올려서 쓰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첫댓글 신입이라면 협의 후에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고 경력이라면 기존에 받던 연봉에서 한 10%는 더 올려서 쓰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