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짱이다 일하고 있는 와중에 그걸 또 다르게 느낄 수 있구나ㅠㅠㅠㅠ 아참 글고 굿판에 엄한 사람 끼어들었다가 잡귀 들러붙거나 할수 있다고 들었어 말그대로 부정탄다 이런 말도 있고...! 그리고 굿판을 주도하는 무당의 신보다 더 센 신이 나타나거나 기를 흐트리는 존재가 있으면 굿판 걍 개망한대ㅜㅜ 몇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 들여서 하는거니 기흐트리는게 있으면 쫓아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ㅠㅠ 나도 물론 홍콩방 죽순이에 무속신앙 정말 사랑해서 알고 있는 사실...
신기해.. 할머니가 엄~~~~청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거든 자식이 교회 안 간다고 하면 밥을 안 줄 정도로.. 근데 그 이유가 아빠가 5남매 막낸데 알고 보니까 원래는 9남매인데 그위로 4명이나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다 죽어서 그런거라는 거야. 애기 안 죽게 하려고 시골에서 별별짓을 다 했는데도 애기가 계속 죽길래 마지막으로 무당을 찾아갔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니는 안 되겠다. 교회나 가 봐라." 이랬다는 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그말 듣고 교회 가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애기가 안 죽었대.. 그 사람이 지금 아빠 5남매 첫째 큰 아빠고.. 완전 신기했어
나도 어쩌다 굿판 따라간적 있는데 시끄럽고 분위기도 낯선데 그와중에 너무 졸렸음 근데 엄마가 절대 잠들면 안된다 하는거야 괜히 무서워서 이유도 못 물어 보고ㅋㅋㅋㅋㅋ 그러다 다른 방에서 결국 잠들었는데 그 저녁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태어나서 처음 응급실 가고 그랬었음... 원래 진짜 튼튼한데...
나 아는 무당이모가 그러던데 기독교인 사람들은 들어올때 십자가 등 뒤에 업고? 들어온댔나? 그랬어 ㅋㅋㅋㅋㅋ그리고 무교에 이런거 잘 안믿는 사람한테 너는 이런거 안믿으면서 어째 날 찾아올 생각을 했냐? 이렇게 꼭 물어봨ㅋㅋㅋㅋㅋ..다 보이나봐 그리고 나는 이모가 점 봐줄때 항상 내 얼굴을 보면서 얘기안하고 시선이 내 등뒤로 가있더라..
첫댓글 작두타다가 커피 거기다두세요 하고 마저 탔다는 얘긴가?
신도 아아 마시고 싶었을 수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진짜 머영..? 신을 안받은거아녀? 머지
굿 하다가 갑분커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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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시 아니었음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신기하다 ..
나 아는 분은 지독한 예수쟁이인데 지나가다가 굿 하길래 어깨넘어 구경하고 잇엇는데 무당이 손가락질 하면서 예수쟁이는 갈길 가라고 막 그랫대
와 신기하다
와 헐 대에에에에에에박... 진짜 신들린다는게 있나봐..
내친구네도 독실한 기독교집안인데 시골갓는데 굿하길래 지나갔는데 막 친구네땜에 굿다망한다고 꺼지라고 개화냈댘ㅋㅋㅋ
내 친구도 독실한 기독교인데 자기 친구가 신점 보는 곳에 걍 따라만 갔는데 그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신점보는 사람이 넌 왜 들어와!! 이러면서 못 들어오게 했대 ㄷㄷ;;
헐... 나도 그럼 성당 다녀야겠다
맞아 ㅋㅋ 나 다녔던 성당 신부님 어릴때 굿판 구경하다가 예수쟁이는 가라는말 들었대
이거 음성들어야 진짜웃겨 ㅋㅋㅋㅋㅋㅋ
이미지는 그게 안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개웃겨
신도 커피 좋아할 수 있지 왜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아 거기 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 아아를 먹고 싶었나보다... 역시... 커피는 아아
우리엄마는 절대 굿하는곳 가지 말라고 하던데
왱?
홀 내친구네 어머님은 그럴때가면 좋은 기운 들어온다고???? 막 고모도 오고그랫다햇는데 나도 들은거라 정확하진않은데!!
@나의 라임 오지는 나무 ㄷㅆ 우리엄마는 기가 일반인 보다는 쎄고 무당하기엔 약하대 딱 그 경계정도에 있는데 굿판가서 음식 먹으면 신기 붙는다고ㅠㅠ 엄마가 사주보러 가는곳마다 그랫어ㅠㅠㅠ
굿판도 경우에 따라 다른듯 나 아는 무당이모는 무슨 재수? 액운 닦아주는 굿할땐 나보고 오라고 했거든! 근데 난 무서워서 안감 ㅠㅠ..혹시나 그럴까보ㅓ..
진짜 짱이다 일하고 있는 와중에 그걸 또 다르게 느낄 수 있구나ㅠㅠㅠㅠ
아참 글고 굿판에 엄한 사람 끼어들었다가 잡귀 들러붙거나 할수 있다고 들었어 말그대로 부정탄다 이런 말도 있고...! 그리고 굿판을 주도하는 무당의 신보다 더 센 신이 나타나거나 기를 흐트리는 존재가 있으면 굿판 걍 개망한대ㅜㅜ 몇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 들여서 하는거니 기흐트리는게 있으면 쫓아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ㅠㅠ 나도 물론 홍콩방 죽순이에 무속신앙 정말 사랑해서 알고 있는 사실...
신기해.. 할머니가 엄~~~~청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거든 자식이 교회 안 간다고 하면 밥을 안 줄 정도로.. 근데 그 이유가 아빠가 5남매 막낸데 알고 보니까 원래는 9남매인데 그위로 4명이나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다 죽어서 그런거라는 거야. 애기 안 죽게 하려고 시골에서 별별짓을 다 했는데도 애기가 계속 죽길래 마지막으로 무당을 찾아갔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니는 안 되겠다. 교회나 가 봐라." 이랬다는 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그말 듣고 교회 가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애기가 안 죽었대.. 그 사람이 지금 아빠 5남매 첫째 큰 아빠고.. 완전 신기했어
신가물인가보지. 무속인 안되려고 하니까, 자식들이 다 죽는거 아닐까?? 보통 무당돠기 싫어서 절 들어가잖아. 그거랑 똑같아 굿도 소용없으니 다른 큰신한테 많이 빌라고 하는거. 교회가서 엄청 열심히 기도하고 믿으라고
나도 어쩌다 굿판 따라간적 있는데 시끄럽고 분위기도 낯선데 그와중에 너무 졸렸음 근데 엄마가 절대 잠들면 안된다 하는거야 괜히 무서워서 이유도 못 물어 보고ㅋㅋㅋㅋㅋ 그러다 다른 방에서 결국 잠들었는데 그 저녁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태어나서 처음 응급실 가고 그랬었음... 원래 진짜 튼튼한데...
굿이 신내림받는 것도 있고 안받고 전통계승? 식으로 하는것도 있음 굿한다고 다 신내림받은게아님
난 굿 무당 이런 얘기 너무너무 신기해 ㅜㅜ 재밌어..
댓글 개흥미돋
나 아는 무당이모가 그러던데 기독교인 사람들은 들어올때 십자가 등 뒤에 업고? 들어온댔나? 그랬어 ㅋㅋㅋㅋㅋ그리고 무교에 이런거 잘 안믿는 사람한테 너는 이런거 안믿으면서 어째 날 찾아올 생각을 했냐? 이렇게 꼭 물어봨ㅋㅋㅋㅋㅋ..다 보이나봐 그리고 나는 이모가 점 봐줄때 항상 내 얼굴을 보면서 얘기안하고 시선이 내 등뒤로 가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