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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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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굿판에 구경 간 홍진영
슈가글라이더 추천 0 조회 22,122 19.10.26 10:0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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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작두타다가 커피 거기다두세요 하고 마저 탔다는 얘긴가?

  • 19.10.26 10:06

    신도 아아 마시고 싶었을 수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6 10:07

    할진짜 머영..? 신을 안받은거아녀? 머지

  • 굿 하다가 갑분커피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0.26 10:50

    ㅋㅋ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6 10:57

    ㅋㅋㅋㅋ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시 아니었음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

  • 19.10.26 1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 19.10.26 10:16

    신기하다 ..
    나 아는 분은 지독한 예수쟁이인데 지나가다가 굿 하길래 어깨넘어 구경하고 잇엇는데 무당이 손가락질 하면서 예수쟁이는 갈길 가라고 막 그랫대

  • 19.10.26 10:21

    와 신기하다

  • 19.10.26 10:26

    와 헐 대에에에에에에박... 진짜 신들린다는게 있나봐..

  • 19.10.26 11:15

    내친구네도 독실한 기독교집안인데 시골갓는데 굿하길래 지나갔는데 막 친구네땜에 굿다망한다고 꺼지라고 개화냈댘ㅋㅋㅋ

  • 내 친구도 독실한 기독교인데 자기 친구가 신점 보는 곳에 걍 따라만 갔는데 그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신점보는 사람이 넌 왜 들어와!! 이러면서 못 들어오게 했대 ㄷㄷ;;

  • 19.10.26 13:37

    헐... 나도 그럼 성당 다녀야겠다

  • 19.10.26 13:50

    맞아 ㅋㅋ 나 다녔던 성당 신부님 어릴때 굿판 구경하다가 예수쟁이는 가라는말 들었대

  • 19.10.26 10:17

    이거 음성들어야 진짜웃겨 ㅋㅋㅋㅋㅋㅋ
    이미지는 그게 안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6 10:18

    ㅋㅋㅋㅋㅋ개웃겨

  • 19.10.26 10:19

    신도 커피 좋아할 수 있지 왜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0.26 10:33

    아아 거기 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6 10:43

    신도 아아를 먹고 싶었나보다... 역시... 커피는 아아

  • 19.10.26 11:00

    우리엄마는 절대 굿하는곳 가지 말라고 하던데

  • 왱?

  • 홀 내친구네 어머님은 그럴때가면 좋은 기운 들어온다고???? 막 고모도 오고그랫다햇는데 나도 들은거라 정확하진않은데!!

  • 19.10.26 17:58

    @나의 라임 오지는 나무 ㄷㅆ 우리엄마는 기가 일반인 보다는 쎄고 무당하기엔 약하대 딱 그 경계정도에 있는데 굿판가서 음식 먹으면 신기 붙는다고ㅠㅠ 엄마가 사주보러 가는곳마다 그랫어ㅠㅠㅠ

  • 19.10.26 18:31

    굿판도 경우에 따라 다른듯 나 아는 무당이모는 무슨 재수? 액운 닦아주는 굿할땐 나보고 오라고 했거든! 근데 난 무서워서 안감 ㅠㅠ..혹시나 그럴까보ㅓ..

  • 19.10.26 12:41

    진짜 짱이다 일하고 있는 와중에 그걸 또 다르게 느낄 수 있구나ㅠㅠㅠㅠ
    아참 글고 굿판에 엄한 사람 끼어들었다가 잡귀 들러붙거나 할수 있다고 들었어 말그대로 부정탄다 이런 말도 있고...! 그리고 굿판을 주도하는 무당의 신보다 더 센 신이 나타나거나 기를 흐트리는 존재가 있으면 굿판 걍 개망한대ㅜㅜ 몇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 들여서 하는거니 기흐트리는게 있으면 쫓아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ㅠㅠ 나도 물론 홍콩방 죽순이에 무속신앙 정말 사랑해서 알고 있는 사실...

  • 신기해.. 할머니가 엄~~~~청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거든 자식이 교회 안 간다고 하면 밥을 안 줄 정도로.. 근데 그 이유가 아빠가 5남매 막낸데 알고 보니까 원래는 9남매인데 그위로 4명이나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다 죽어서 그런거라는 거야. 애기 안 죽게 하려고 시골에서 별별짓을 다 했는데도 애기가 계속 죽길래 마지막으로 무당을 찾아갔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니는 안 되겠다. 교회나 가 봐라." 이랬다는 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그말 듣고 교회 가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애기가 안 죽었대.. 그 사람이 지금 아빠 5남매 첫째 큰 아빠고.. 완전 신기했어

  • 19.10.26 13:19

    신가물인가보지. 무속인 안되려고 하니까, 자식들이 다 죽는거 아닐까?? 보통 무당돠기 싫어서 절 들어가잖아. 그거랑 똑같아 굿도 소용없으니 다른 큰신한테 많이 빌라고 하는거. 교회가서 엄청 열심히 기도하고 믿으라고

  • 19.10.26 13:52

    나도 어쩌다 굿판 따라간적 있는데 시끄럽고 분위기도 낯선데 그와중에 너무 졸렸음 근데 엄마가 절대 잠들면 안된다 하는거야 괜히 무서워서 이유도 못 물어 보고ㅋㅋㅋㅋㅋ 그러다 다른 방에서 결국 잠들었는데 그 저녁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태어나서 처음 응급실 가고 그랬었음... 원래 진짜 튼튼한데...

  • 굿이 신내림받는 것도 있고 안받고 전통계승? 식으로 하는것도 있음 굿한다고 다 신내림받은게아님

  • 19.10.26 14:31

    난 굿 무당 이런 얘기 너무너무 신기해 ㅜㅜ 재밌어..

  • 19.10.26 15:43

    댓글 개흥미돋

  • 19.10.26 18:35

    나 아는 무당이모가 그러던데 기독교인 사람들은 들어올때 십자가 등 뒤에 업고? 들어온댔나? 그랬어 ㅋㅋㅋㅋㅋ그리고 무교에 이런거 잘 안믿는 사람한테 너는 이런거 안믿으면서 어째 날 찾아올 생각을 했냐? 이렇게 꼭 물어봨ㅋㅋㅋㅋㅋ..다 보이나봐 그리고 나는 이모가 점 봐줄때 항상 내 얼굴을 보면서 얘기안하고 시선이 내 등뒤로 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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