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거시기 자랑 .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야, 을식이는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롭다는 듯 듣고 있던 친구가
"어째?, 그 정도를 가지고 큰 물건이라고 할 수 있냐?
내 친구 상구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 있는데 그 친구 마누라가 여기서 애를 낳았다니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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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웃고 갑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지만 재밋게 웃으라고 한말이라 생각하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웃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웃음을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바탕 크게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애가 누구의 애 인데.
훌륭한 작품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가내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가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웃고갑니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