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전에 언니와 독립했다가 작년에 언니가 결혼하게되어 다시 들어온지 1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음...3년이면 어느정도 아빠도 저도 타협하구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던거 같아요
결국 오늘 아빠와 얘길하였지만 아빠는 자신의 생각이 모두 정답이라 생각하시며 규칙에정해두고 그에 따라 아빠에게 맞추며 살기를 바라신다고 느꼈습니다 (타협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화내용이며 아버님 성격,일화등 더이상 좋지않은 얘기는 저와 아빠 둘 다 내리깎는 일이라 생각하여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언니 모두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저는 내일부터 방을 알아보기로하였고 아빠와 당장은 사이가 좀 멀어질지도 모르지만 이대로지내며 계속 부딪히는것보단 좀 시간을두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게 좋을거라 생갑합니다
어쩌면 저 혼자 결론은 내어놓고 답을 기다리는 답정녀가 된거 같기도 하네요^^
여하튼 다시한번 많은분들의 조언, 충고 감사드리며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28살 인천에 거주중인 여자입니다. 먼저 이 글은 상황에 따라 아버님과 같이 보게 될 수도 있으니 욕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지금 아빠, 엄마, 저 이렇게 셋이 거주중에 있습니다.(언니한명 더 있지만 결혼하였습니다.)
고2때부터 10년간 일을하였으며(중간에 1년정도 직장없이 알바만 한적은 있습니다.)현재도 직장에 3년째 잘 다니고있습니다.
평소 제 통금시간은 11시이며 특별한날은 사전에 미리 허락을 받으면 어느정도 조율 가능합니다. (언니네집 방문, 친구네집방문, 회사 워크샵 등등 단. 평균적으로 1달에 1회~2회)
문제는 주말입니다. 평일에 못만난만큼 주말에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하는데(물론 낮에도 만나지만 저녁에 만나는 날도생기고 갑작스럽게 만나게 되는 날도 있지 않습니까 ?)저희아빤 11시가넘으면 단 10분도 허용을 안해주십니다. 실제로도 10분~30분 늦었다가 엄청 혼난적 많습니다.
가장 최근의 예를 하나만 들자면열흘전 친구의 생일이라 다들 시간맞추어 만났습니다.5명이 시간을 맞추다 보니 금요일 저녁 8시에 만나게되었고집에서 9시부터 연락이 오기시작한 저는 오늘은 친구 생일이니 늦으면 밤길위험하여걱정되면 친구네서 자구 다음날 일찍 귀가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빠는 화가 많이 나셨고 결국 10시에 저 먼저 일어나 귀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에서 회식하다(간소하게 팀끼리) 저는 먼저 귀가하고(10시)회사에서 문화의밤이라고 공연보고 한잔 하다가도 저때문에 사장님까지 자리를 마치고(10시)다같이 일어나는경우도 있습니다.(더 심한 일화도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그외 이런 비슷한 일로 우울한 날이 많았습니다.
제주변사람들은 저에게 물어봅니다.무슨 사고친적있는지 얼마나 집에 걱정끼쳤으면 28살인데 아직도 그러느냐고 저 28년 살면서 사고친거 없습니다. 오히려 고2때부터 열심히 일하며 가계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언니와 나가서 산적이 있는데 그때도 같은 이유로 나갔으며,나가기 전까지 집에 적지않은돈을 꼬박꼬박 보태었습니다.) 평일에는 퇴근하구 집으로와 저녁준비도 하며 끽해야 제가 바라는건 금토정도 입니다.
연락이 끊기거나 밖에서 술에취해 인사불성인채로 귀가한적도 없으며너무 늦어질거 같으면 택시로 집앞까지오거나 허락하에 친구네서 자구오거나등등 물론 세상이 흉흉하여 걱정되는 맘에 저러시는 것도 이해하지만제 인맥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자체에도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난 통금은 없지만 집-회사-집 반복 사이클이라 7시 되도 안 오면 전화옴ㅋㅋ 저녁 먹고 오냐고,,, 밥상 치운다고,,,, 놀다가 늦는 날엔 한 9시 되면 전화와... 언제 들어오냐,, 들어올 때 조용히 들어와서 엄마아빠 잠 깨우지 말라고,,, 여하튼 내 걱정이 주는 아님ㅋㅋㅋㅋㅋㅋ
한집 살면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하는건 예의이긴한데, 저건 그냥 자기 권위 내세워서 가족 통제하는걸 낙으로 아는 것 같은데?ㅋㅋ 저런 사람들응 딸내미 또 늦게까지 시집 안간다고 난리더랔ㅋ 저렇게 사회 생활 못하게하면서ㅋㅋㅋㅋ( 시집 가야한단거 아님, 남자 만나야 한단거 아님. 집에 거의 가둬키우면서 딸 나이 30대되고 40가까워 질때까지 결혼 못한다고 걱정하는 케이스들 봐서 하는말) 다 큰 성인을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첫댓글 ㅅㅂ 한남새끼들때문에.
한남 형제 두고 있지 않은 몇몇 친구들도 통금 시간 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30대인데 11시부터 전화기불남......
영화본지얼마안되서그런가, 통금이야기에 김지영이 아빠한테 웃어주지말라는이유로 혼나는 장면이 생각나네. 씁슬하다 어떤사람들에겐 가해자거나 방관자들이 자신과 가까운 피해자의 행동을 제약한다는게
난 통금없는데 20대 후반 내 남동생은 12시만 넘어도 들어오라고 가족들 돌아가면서 문자 전화 때림..
나가살아야됨 나가살면 모든게 해결됨
성인되고 통금이란거 있어본 적 없는데.. 학창시절에도 마차가지긴 했지만 전화만 하면 됐어. 근데 대체 뭐때문에 통금 있는지 이해 불가야
딱히없는데 엄마가 안자고기다려서 마음아파서알아서옴
20살쯤엔 통금 있었는데.. 10시반/11시반/12시 이런식으로 조금씩 늘리다가 직장인 되면서부터는 통금 없어졌엉.. 야근하다가 1~2시퇴근하고 이런일 생기면서 ㅎ 이제는 날밤새고 해뜨고 들어가도 그러려니함..
딱히 없음.... 외박시만 말하고 하면 됨
열두시..
미리말하면괜찮은거아냐? 존나 노이헤
난 통금은 없지만 집-회사-집 반복 사이클이라 7시 되도 안 오면 전화옴ㅋㅋ 저녁 먹고 오냐고,,, 밥상 치운다고,,,, 놀다가 늦는 날엔 한 9시 되면 전화와... 언제 들어오냐,, 들어올 때 조용히 들어와서 엄마아빠 잠 깨우지 말라고,,, 여하튼 내 걱정이 주는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어ㅋㅋㅋㅋ우리집은 당일통보도 괜찮아ㅋㅋㅋㅋ 나 내일올게~ 하고 나감..
무단외박은 안되고
몇시에 들어간다 말만하면 3시든 4시든 상관없음
없음ㅋㅋㅋ 20살때 엠티가서 엄마~나 엠티와서 낼가용~~~ 하면 ㅇㅋㅇㅋ
진짜 오바다 저거학대야 걱정되서보다는 내가 자식을 통제하고 권위를 느끼려는게 클걸?? 너무 안타깝다 진짜 사회생활 인간관계 다 망가뜨리네
20대중반까지 통금 10시였는데 ㅋㅋ 진짜 1년을 개패듯맞으면서 반항하고 하극상 일으켜서 통금 없어짐. 덕분에 내 동생들은 통금의 ㅌ도 모른체로 자랐어. 내 덕임 ㅋㅋㅋ 지금도 예고없는 외박은 안됨 외박은 나도 시룸..
없어 진짜 오바다 어휴
울엄마 지론이 단속해도 늦게 들어올 애는 늦게 들어온다 늦게 들어오면 연락만 해라, 애들 옥죄이면 삐뚤어진다 였음
난 내맘대로 ㅈ같이 하고 다니니깐 너무 늦지 말라고 혼내고 통금시간 만들려다 포기하심 하지 말라하면 더 반항해버링
난 집순이라 보통 회사 집 하는데 좀 늦으면 전화옴 언제 오냐고 그러고 만다ㅋㅋ 통금시간은 음슴
없어 외박해도 말 안해
난 10대 때부터 아무도 신경 안써서
밤 9시 넘었는데도 집 밖에 있으면 오히려 내가 집에 전화해... 유교걸인데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
없ㅇㅓ
한집 살면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하는건 예의이긴한데, 저건 그냥 자기 권위 내세워서 가족 통제하는걸 낙으로 아는 것 같은데?ㅋㅋ 저런 사람들응 딸내미 또 늦게까지 시집 안간다고 난리더랔ㅋ 저렇게 사회 생활 못하게하면서ㅋㅋㅋㅋ( 시집 가야한단거 아님, 남자 만나야 한단거 아님. 집에 거의 가둬키우면서 딸 나이 30대되고 40가까워 질때까지 결혼 못한다고 걱정하는 케이스들 봐서 하는말) 다 큰 성인을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있는듯 없는듯 암튼 집에 늦게까지 안들어가면 전화는 옴
안오면 언제오냐고 물어보는데 늦는다하면 괜찮음ㅋㅋㅋㅋ 근데 나도 이전에는 막 12시 전에들어오라하고 ㅇ외박 절대안됐는데 막장으로 나가고 걍 전화도 안받고 하니까 엄마가 포기한듯ㅋㅋㅋㅋㅋㅋㅋ
2222 이거레알 막장으로 하면 부모님도 어느순간 포기함ㅋㅋㅋㅋㅋㅋ ㅠㅠ
난집에서뭐라안하는데 일찍드가ㅋㅋㅋ담날피곤하다구여
통금 그런거 살면서 겪어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