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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손주가 외국에서 중학을 졸업했다는데.. / 샛별사랑님 글에 이어
난석 추천 0 조회 171 23.05.31 18: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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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20:01

    첫댓글 도사 말 바꾸는데 소질있네요.
    사회 병리를 다스리는 명의?
    점쟁이가 나름대로 공부 좀 했나봅니다.ㅎㅎ

    삶의방을 리드하시는 난석선생님의 글 어렵지만 배울점이 많기에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5.31 21:13

    점쟁이나 정치인이나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 23.05.31 20:43

    배움에 많은 어려움의 삶이 있으셨네요.
    올려주신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3.05.31 21:13

    평탄한 길은 드물겠지요.

  • 23.05.31 21:57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외과 또는 흉부외과
    의사가 되었으면 이름난 명의 가 되었을 것인데......
    지금은 그런 의사는 안되었지만 회사를 바로 잡으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것 떠한 명의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
    다행히 막내동생이 이름난 내과의 가 되었으니 그것으로 되었잖아요
    글을 읽으며 지안 시절에 잠겨봅니다 가급적이면 행복했던 지난시절을.....

  • 작성자 23.06.01 07:11

    그러고보니 형제가 다 의사시군요.ㅎ
    축하합니다.

  • 23.05.31 22:03

    선배님 여러가지 길을 걸으셨군요 담담하게 풀어 가시는 어려웠던일들 지금은 그저 옛일 이지요
    지금은 미국서 잠시 오는 손자 에게 어떤말을 해줄까
    생각하는 자상한 시인님

  • 작성자 23.06.01 07:12

    맞아요, 이젠 다 지나간 이야기지요.
    이번 일요일에 도착한다는데,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네요. ㅎ

  • 23.06.01 02:25

    난석님~
    사범학교를 졸업하시고 발령이 나는 기쁨
    상상이 가네요.
    어려운 시절의 아픔들이 자취를 하게 만들었네요.

  • 작성자 23.06.01 07:13

    그땐 다들 그렇게 어렵게 살았어요.
    그게 다 추억이고요.ㅎ

  • 23.06.01 07:42

    난석님~
    사범학교에라고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자취생활을 참 오래 했는데
    거의 굶다싶이 했지요
    이 또한 추억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1 09:27

    그러셨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끼지요.

  • 23.06.01 07:42

    난석 선배님
    다양한 삶을 경험하시면서
    손자.손녀
    자랑스런 모습 바라보니
    행복이 달아날 리 없지요
    지루함 없이
    일상을 시로
    마주하는 난석님
    질투나게 부럽습니다.ㅎ


  • 작성자 23.06.01 09:28

    뭐 지나고 나면 다 희극이 된답니다.ㅎ

  • 23.06.01 09:52

    참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저도 군제대후 들어간 대학 3학년때 행시1차에 합격하여 교내에 프랑카드도 붙고
    당시 사귀던 여인과 조선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서울야경을 보며 행복해하던 시절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6.01 09:40

    여인이 옆에 있었군요.
    그게 꼭 나쁘다고는 못하지요.
    삶이 뭔데요~
    다 지나간 일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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