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무대 셋팅+정상급 가수 섭외+슈퍼모델 출연료 +티비 중계권 = 영화 한 편 제작비
2016년부터 폭락한 매출과 계속된 적자 패션쇼 시청자 1100만명->400만으로 뚝 떨어짐
경영진의 꾸준한 병크 (ex: 우리 쇼는 그냥 엔터테인이라 다양성같은건 신경안써~ 그리고 명색에 ‘판타지’ 를 파는 브랜든데 트젠, 플러스 사이즈 모델 쓰면 소비자들이 환상을 잃잖아~~ 응 안쓸래 + 올해 빅시 포토그래퍼들의 어린 신인 모델 성추행 사건 터져서 빅시 모델 내에서 미투 서명운동도 했었음)
올해 초 티비중계만 안한다vs아예 폐지다 말이 많았는데 더이상 막대한 예산 들여서 패션쇼 열 이유 x me too, times up, with you 운동이 열풍하면서 여론 넘 안좋음 등등 이유로 올해부터 패션쇼 자체 캔슬이라고 함 짝짝짝
첫댓글 세상이 바뀌긴 바뀌는구나 ㅋㅋㅋㅋㅋ
와 대박 좋다
좋은 변화다
와대박
고등학교 점심시간 때 애들하고 맨날 영상봤었는데 ㅋㅋㅋ 이젠 진짜 추억속에만 남네
에어리 뭔가 좋아보여
세상바뀌는거실감나
에어리가 빅시 자리 뺏자~!~!~!~!
이야~~~~~~~~~~~~~~~~~~ 잘됏따!!!
세상이 바뀐다~~!!
오짱이다!!
에어리존나편함 ㅎㅎ
푸세네!!푸하
오오 좋은 변화다!
소름끼친다 진짜 세상이 변하고 있구나
조금씩이지만 세상은 바뀌는구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