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유대인)와 롯의 때(이방인)..

[나그네1004]

노아의 때에 심판과 롯의 때의 심판에 좀 알아야 합니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의 심판은 심판 방식이 다릅니다.

노아의 홍수는 노아가 방주 안에 있고. 홍수가 방주가 있는 곳에도 쏟아집니다.

노아는 심판 가운데서 구원을 받아요

롯의 심판은 다르죠.. 

롯을 심판을 받은 장소에서 이끌어내고 난 다음에.  소돔과 고무라에 심판을 내리죠

환난 통과를 주장하는 자들은 노아의 때를 두고 주장하죠.

7년환난 때 구원을 받은 자들을 환난 성도라고 하는데.  이들은 노아의 때와 같이 구원을 받는 사람이고

롯의 때 즉 롯을 심판하는 장소에서 이끌어 낸 다음에 심판하는 모형 환난전휴거를 모형입니다.

성경은 유대인에게 하는 말씀이 있고 이방인에게 하는 말씀이 있어요

또 믿는 사람에게 하는 말씀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말씀도 있어요

말씀을 잘 분별하고 잘 적용해야 합니다.

유대인에게 혹은 이방인들에게 맞는 말씀을 잘 적용해야 합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 해당하는 복음이고

누가복음은 모든 사람 특히나 이방인들에 해당되는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누가복음

38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족보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있는데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님.  유대인으로 오시는 예수님

누가복음은 족보는 마리아 족보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

그리고 족보의 끝이 아담. 인류의 시조까지 갑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쓴 서신이라. 

노아의 때로 비유한 겁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유대인들은 7년환난때 구원을 받아요. 

7년환난을 이스라엘의 회개. 이스라엘의 회복이라고 하죠

이스라엘의 회복하는 때는 반대로 이방인들에게  저주입니다.

로마서 11장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유대인 즉 감람나무의 가지를 꺽고  이방인 돌감나무의 가지로 접붙이죠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다시 원가지를 접붙이는 때가 옵니다. 돌감람나무 가지를 꺽을때가 옵니다

그럼 이방인들도 아끼지 않습니다.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7년환난은 유대인들에게 약속한 70이레의 마지막 이레

이스라엘의 회개하고 이스라엘의 회복하는 때로 이때는 이방인에게 비참한 때입니다.

유대인들은 7년환난때 구원을 받아요.. 그래서 노아의 때로 비유하는 겁니다.

7년환난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때.

마태복음에서는 롯을 언급하지 않아요

롯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닙니다.

롯은 아브라하므이 자손이 아니므로  이방인..

누가복음은 이방인에게 쓴 서신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그래서 족보가 첫 인류인 아담까지 가는 겁니다.

누가복음에 이런 말씀이 있죠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까지 밟히면.  이방인의 때까 끝나면. 유대인들의 차지가 된다는 말.

누가복음은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노아는 방주로 들어가야 하고.  롯은 소돔에서 나오죠..

노아는 유대인들에 해당되는  비유이고

롯은 이방인들.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교회는 재앙이 이 땅에 쏟아질때  이땅에 나갑니다.  공중으로 휴거됩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즉 고토로 모이죠.  한 사람도 빠짐없이 고토로 모입니다.

우리는 어디에 해당이 되냐.  롯의 비유에 해당됩니다.

7년환난전에 휴거되고 이 땅에 재앙이 쏟아지는 겁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스가랴 14장)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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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을 부활체가 지키냐?

[새하늘사랑(장민재)]

(이사야 65장)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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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언제 성취되느냐?
해석을 해봐라.

가옥과 포도나무가 천상이냐?
가옥과 포도나무가 상징이냐?

[나그네1004]

저 말씀을 해석을 해야 되냐?

천년왕국에서 저렇게 된다고 . 멀 해석하고 지랄을 하냐?

병신아

천년왕국이 이 지상에서 이루어지는데. 천상은 머냐??


지랄 발광을 한다. ㅋㅋㅋ

빙신

[새하늘사랑(장민재)]

둘째부활에 성도의 부활이 없다는
나그네.....

지상천년왕국에 육체로 태어나서 살다가 죽은 성도는 언제 부활 하냐고 묻고있다.

답해봐라.

[새하늘사랑(장민재)]

둘째부활에 성도의 부활이 없다는
나그네.....

지상천년왕국에 육체로 태어나서 살다가 죽은 성도는 언제 부활 하냐고 묻고있다.

답해봐라.

[나그네1004]

지랄 발광을 하네 ㅋㅋㅋ